<p align="left"> </p>
<p align="left">2주전에 익명에 한번 올렸던 사람이에요 ^^ 거울로 찍어서 보여드려서 40대 초반까지 보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p>
<p align="left">그때 당시가 52킬로정도 였는데, 체중이 한달정도 변화도 없고 식이요법도 헤이해져서</p>
<p align="left">힘을 낼려고 올렸답니다.</p>
<p align="left">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칭찬으로 2주동안 정말 다시 죽도록 열심히 60키로때 살뺄때의 심정으로</p>
<p align="left">마지막 힘까지 내서 다시 식이조절과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더니 결국 오늘 50kg로를 찍었습니다.</p>
<p align="left">제가 66kg때 막연히 잡았던 목표 체중이였죠 ^^</p>
<p align="left">체중이 중요한게 아니라 체지방량이 중요한거였지만 </p>
<p align="left">그래도 50kg를 찍으니 제 목표를 달성하니 너무나 기쁘더군요 ^^</p>
<p align="left">그래서 저랑도 약속했던 다이어트 까페와도 약속했던 사진 올립니다 ^^</p>
<p align="left">성공다이어트/ 비만과의 전쟁 이 까페 고등학교때부터 가입해서 정말 많이 도움되 됬었습니다.<br>저도 여러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조금이라도 할수있게 올려봐요 ㅜ_ㅜ<br>저도 이렇게 올릴수 있는 날이 오다니 ㅠㅠ </p>
<p align="left">ㅎㅎ 헬스장에서는 그냥 헬스장 운동복 입는데 저렇게 입고 한번 찍어보고 싶어서 집에서 생난리 치면서 찍어봤어요 ㅎㅎ </p>
<p align="left">변화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br><font color="#5c7fb0"><strong></strong></font></p>
<p align="left"><font color="#5c7fb0"><strong>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strong></font> </p>
<p>처음에는 체지방량이 많이 있고 체력문제 운동도 오랜만에 하는것이기 때문에 몸이 조금식 운동에 적응하기위해</p>
<p>일주일가량은 복근운동과 유산소 운동 1시간정도를 했습니다.</p>
<p>일주일이 지난후에는 서서히 운동시간을 늘려갔습니다.</p>
<p>상체 하체 나누어서 웨이트 운동 1시간30분</p>
<p>유산소 운동 1시간 10분 ( 계단올르기 20분 싸이클 20분 스텝퍼 30분)</p>
<p>월~토요일까지 운동을 하고 일욜날 하루는 휴식을 취했습니다.</p>
<p>3개월정도는 운동량을 3시간을 계속 해주었습니다.</p>
<p>하지만 어느정도 체중이 떨어지고 나서는 유산소를 줄여주었습니다.</p>
<p>체지방량이 어느정도 빠지면서 유산소를 1시간 10분을 하면 근육손실까지 갈까봐 무섭기도 하고</p>
<p>또한 체력 또한 그정도까지는 못하겠더군요 </p>
<p>그래서 서서히 서서히 1시간을하다가 50분을 하다가 40분정도로 유산소는 줄여갔습니다.</p>
<p>그래도 기본 40분은 유지 했었습니다</p>
<p>웨이트는 처음과 변화 없이 1시간을 넘게 꾸준히 해주었습니다.</p>
<p> 상체 하체를 나뉘어서 했지만 복근운동은 6개월동안 맨날 했습니다 ^^<br><br><font color="#5c7fb0"><strong>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strong></font> </p>
<p>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p>
<p>정석대로 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p>
<p>아침에는 항상 꼭 챙겨 먹었습니다.</p>
<p>밥 한공기와 그외에 반찬들, 물론 칼로리가 높은거는 거의 먹지 않거나 아침에는 소량으로 조금 맛만 보거나 했습니다.</p>
<p>아침에는 그냥 왠만한것은 다 먹었던것 같아요 밤에 굶주린것에 너무 시달렸기때문에 ㅎㅎ</p>
<p>하지만 폭식은 하지 않았습니다.</p>
<p>점심도 거의 한식위주로 먹었구요</p>
<p>저녁은 닭가슴살과 고구마 정도로 먹었고 그 후에 운동을 갔다가 와서 다시 닭가슴살이나 계란흰자를 먹었습니다.</p>
<p>운동이 끝난후에도 근육량을 늘리기위해 단백질 섭취를 꼭 해줘야 했거든요 ^^ </p>
<p>6개월동안 닭가슴살 20키로정도는 먹었습니다 ^-^;</p>
<p><br><br><strong><font color="#5c7fb0">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font></strong> </p>
<p>다이어트 전에는 참 할말이 많았죠.</p>
<p>회사를 그만두고 너무많이 찐 살을 빼기위에 운동을 했습니다 7키로 가량을 빼고 다시 요요로 반년만에 66키로가 되었습니다.</p>
<p>우리집에 제 바지가 29가 제일 큰 바지였는데 그게 안들어가는 순간 추리닝만 입었습니다.</p>
<p>그 이후로는 옷을 사지를 않았죠. 먹는것에만 투자를 했던것 같았습니다.</p>
<p>알바 끝나고 맛난거 사들고 방에 들어와 티비보면서 치킨 피자 과자 밥 을 먹는게 유일한 낙이였죠.</p>
<p>점점 밖에 나가기도 싫고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기도 참 두려웠죠.</p>
<p>살이 찐 이후로는 사람들을 거의 만나기도 싫었고 그리고 동네에서 돌아다니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p>
<p>숨거나 도망가기 일수였습니다. 거의 대인기피증까지 갔었습니다.</p>
<p>그리고 가끔 친구들과 만났을때 밥을 먹으면 저만 제일 많이 먹고 제일 맛있게 먹는것이 제 자신이 챙피했죠.</p>
<p>음식을 맛나게 먹는게 당연한건데 66키로의 체중을 가지고 한덩치하는 몸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기에는</p>
<p>왠지 복스러운것보다는 미련과 한심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였던것 같았습니다.</p>
<p>친구들을 만나면 모두 저를 무시하는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민해서 더 그런 반응이 있었는지 모르죠^^)</p>
<p>자신감이 없었습니다.</p>
<p>그리고 가끔 저를 보시는 사람들은 다들 놀래거나 한마디씩 꼭 해주었죠.</p>
<p>"어머 살이 너무 많이 찐것같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p>
<p>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걱정스럽게 말을했죠</p>
<p>"너 어디 아퍼? 얼굴이 많이 부었네 "</p>
<p>저는 말했죠..</p>
<p>"아니 살찐거야.."</p>
<p>"아.." </p>
<p>이러고 나니까 </p>
<p>다시 회사에 취직하기에도 친구들을 만나기에도 연애에 관한것도 아무런 자신감이 없었죠.</p>
<p>그저 방에서 티비보면서 맛있는거 먹기 그러고만 있었습니다. </p>
<p>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고통이 무서워 자살 시도도 못해봤지만)</p>
<p>이러고 살면 행복할까 하면서요 동네에 돌아다니면서 맨날 아는 사람 만날까봐 숨기 바빴으니까요.</p>
<p>하지만 어느순간에 생각이 반짝 들더군요.</p>
<p>이러고 살면 안되겠다. 이러고는 도저히 못살겠다. </p>
<p>그래서 기왕 죽을거 우선 미련이 없게 살빼고 그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그때 정말 죽자</p>
<p>살빼고도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정말 미련없게 죽어버리자.</p>
<p>라고 결심을하고 나서 2007년 12월 17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p>
<p> </p>
<p>일단 방에 있는 티비를 버려버리고 헬스장 등록을 했습니다.</p>
<p>그리고 6개월이 지났죠 ^^</p>
<p>제가 변한건,</p>
<p>티비가 없어지니까 사람이 게으러지지도 않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더군요</p>
<p>꼭 보고싶은 프로그램은 컴퓨터로 다운받으면 되니까 거의 운동아니면 제 공부를 하게 되엇습니다.</p>
<p>항상 누웠있던 시간이 책상에 있는 시간으로 변해버렸죠.^^ 항상 청소해주고 음식은 절대 제 방에 가져오지 않았습니다.</p>
<p>그리고 옷 사이즈는</p>
<p>아마 30넘는 사이즈에서 이제 바지 사이즈가 26으로 그냥 쑥쑥 들어가고 ^^ 25는 바지 작게 입을려고 할때 겨우 들어가더군요.</p>
<p>66~77사이즈에서 이제는 55사이즈로^^ 55사이즈는 57키로 부터 진작에 잘 들어갔습니다.</p>
<p>이제는 좀 헐렁하죠 ^^</p>
<p>옷 사는게 너무 즐겁죠~ 알바 하면서 먹을거 샀던 돈이 이제 거의 옷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p>
<p>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옷을 계속 사줍니다 ^^</p>
<p> </p>
<p>그리고 주위에서 보는 시선은 대단하죠 ^^</p>
<p>정말 독하고 존경스럽다고 이렇게 까지 뺀게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p>
<p>저에게 대하는 태도 자체가 바뀐걸 느낄수 있습니다 ^^</p>
<p>다이어트 전에 죽고싶다고 하다가 살빼고 나서 삶의 변화가 없으면 미련없이 죽어버리자고 그랬었죠?</p>
<p>살빼니까요..그냥 지금은 괜찮아요 ^^ </p>
<p>삶에 가치관이나 성격이나 모든게 조금씩 저는 변했답니다</p>
<p> </p>
<p><br>아 그리고 체성분 검사 한거 전과 후를 비교 하면요.</p>
<p> </p>
<p>07년12월 17일 08년 6월 14일</p>
<p>키 160cm 키 160cm</p>
<p>체중 66kg 체중 50.8kg</p>
<p>근육량 42.7kg 근육량 41.7kg</p>
<p>체지방량 20.4kg 체지방량 7.2kg</p>
<p>체지방률 31.0% 체지방률 14%</p>
<p>복부지방률 0.84 복부지방률 0.73</p>
<p>기초대사량 1534kcal 기초대사량 1507kcal <br><br><br><font color="#5c7fb0"><strong>5. 기타 하실 말씀 :</strong></font><font color="#e8e8e8"> <font color="#c2c2c2">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font> </font><br></p>
<p>아 정말 6개월의 다이어트 생활을 다 적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질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길지만</p>
<p>반도 얘기 못한것 같아요 ㅠ_ㅠ</p>
<p>저 사진찍기도 시간도 너무 많이 걸렸고 글 쓰는것도 꽤 시간이 걸리네요 새벽 6시 졸려요 ㅠ_ㅠ</p>
<p>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p>
<p> </p>
<p>다이어트.. 정말 여자들의 평생의 문제죠 ^^</p>
<p>다이어트의 제일 좋은 방법은 </p>
<p>운동과 식이조절 그리고 꾸준한 인내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것.</p>
<p>그리고 절대 포기 하지 않는것.</p>
<p>6개월간 저도 사람이기에 힘들때도 많았고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았습니다.</p>
<p>물론 몇번 폭식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폭식을 한순간 포기를 하는게 아니라</p>
<p>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돌아갔습니다.</p>
<p>그거를 계속 반복했죠. 한번 먹었다고 지금까지 빼왔던거 포기 할수 없다.</p>
<p>다시 시작하자 다시 돌아가자 </p>
<p>그러면서 6개월을 버티고 버텨왔죠.</p>
<p>마지막 2키로는 여러분들에게 기대와 성원으로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결국 목표 달성한거구요.</p>
<p> </p>
<p>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분이나 하고 계신 여러분들</p>
<p>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실패는 해도 포기는 하지마세요 </p>
<p>제일 중요한건 제 자신을 포기 하지 않다는것이 가장 중요해요.</p>
<p> </p>
<p>그리고 다이어트에 노력없는 성과는 바라지 마세요.</p>
<p>한약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약 복용으로는 절때 여러분 자신의 최고의 몸매를 찾을수 없어요.</p>
<p> </p>
<p>저도 물론 운동과 식이조절 이외에 딴것도 했어요 ^^ </p>
<p>다이어트 슬리밍 제품도 바르고 보충제도 먹고 비타민제도 먹고 </p>
<p>도움이 될만한것들은 이것저것 많이 노력했죠</p>
<p> </p>
<p>하지만 저것들이 지금까지 저의 다이어트 도움이 된거에 단 5프로도 차지 안했습니다.</p>
<p> </p>
<p>오로지 운동과 식이요법이 이렇게까지 오게 한것입니다.</p>
<p> </p>
<p>물론 다이어트 약이나 슬리밍 제품 그런게 나쁜게 아닙니다 (부작용이 없는것 한해서 )</p>
<p>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운동과 식이요법이 다이어트 주가 되어야지 </p>
<p>다이어트약이나 슬리밍 제품이 주가되서는 안된다는겁니다.</p>
<p>단지 그거는 운동하는것과 식이요법에 약간의 도움이 된다는 식이지 </p>
<p>내 몸에 살빼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p>
<p> </p>
<p>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석대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몸 최고의 몸을 보실수 있을거에요</p>
<p> </p>
<p>얘기할거는 너무 많지만 </p>
<p> </p>
<p>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께요 ^^</p>
<p>궁금하신거나 더 얘기를 듣고싶다는 글들이 많으면 댓글을 달아드리거나 아니면 나중에 더 자세히 글 올릴께요 ^^</p>
<p> </p>
<p>아 그리고 오늘 다이어트 종료를해서 내일부터 이제 친구들도 좀 만나고 교회도 가고 월욜부터 회사 다니고 그래요 ^^</p>
<p>아직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했어요 ^^ 이제 다이어트 종료하고 다시 사회에 나갑니다 </p>
<p>아는분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저도 무지 궁금하도 떨려요 ^-^</p>
<p> </p>
<p>이제 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려고 합니다.</p>
<p>여러분들도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를 바래요 ^^</p>
<p> </p>
<p>횡성수설하고 잘 쓰지도 못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p>
<p> </p>
<p> </p>
<p> </p>
<p><br> </p>
<!-- -->
뭔가............한승연 닮으셨군여ㅋㅋㅋㅋㅋㅋ 살빼고나서!!!!!!!!! 이뻐지셨어ㅠ_ㅠ
와~진짜 대단하다.....최고에요~ㅜㅜ
흐달달입니다 ...정말 많이 빼셨음 ...
우와 .......최고에요 ㅠㅠ
배두나 같으세요. 너무 예쁘세요.^^
저도 힘내볼랍니다
너무귀엽고 예뿌세요^^
근육량,, 체지방량...너무 부럽습니다..저도 저걸 목표로 운동해야겠어요~
그냥 빼기만 한게 아니라 탄력있어보이고 정말 닮고 싶은 몸매에요! 저도 힘내야겠어요
예전에 한번보고 이번에 또 본건대 정말 잘빼셨네요 ,..실패는 해도 포기는 하지마라 마음에 와닿네요 ,,!!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마지막에 성공하고 찍으신 사진 멋지면서도 왠지 귀여우시네요-ㅎㅎ 축하해요!
성공하셧구뇽! 축하드립니다! ㅠㅠ 저도 저렇게 되고싶어요.....
성공하셨어요!
와 진짜 멋있으세요 ㅜㅜ 몸매가...진짜.... 마른데 단백질인형처럼 몰캉몰캉한거 넘 싫은데 글쓴님은 마른데도 근육으로 탄력잡힌 몸매 +ㅁ+
정말 멋져요! 글솜씨도... 정말 이뻐지셨어요!! 복근......딱 제가 원하는 몸이네요.. 저도 몸무게보단 탄력있는 근육을 꿈꿔요!!! 글 너무 잘 봣어용!! 많은 도움이 됐네요~~ 프린트해서 맘이 약해질때마다 봐야겟어용^^;
몸매 정말 이쁘시네요 툭하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몸이 워낙 이쁘신 몸인데 운동하셔서 왠만한 모델 저리가라하는 복근까지 만드시고 정말 부러워요 복근운동은 어떻게하셨나요?운동을 3시간씩 으악 저는 2시간도 진빼며하는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밥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정말 몸매 연예인 못지 않네요. 글 읽고 완전 감동받았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이런 도전을 해서 님처럼 꼭 성공하고 싶네요. 자신을 이기고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이렇게 남들에게 저의 성공담을 얘기할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글보고 다시한번 다잡아 보아요~ 허리 뒷라인, 등이 정말 이쁘세요~ 저도 꼭 체지방량 15% 미만으로 낮추고 올께요~!!!
몸매완전이쁘세용!!!!
완전 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존경 그자체십니다~ 저랑 키두 똑같은데 저두 독한맘먹구 한번 열심히 해볼께여~ 자극 만땅~ㅋㅋ
후 제발 ㅡㅜ 저도 목표체중 고고고!!!!
배두나 닮으셨어요~ ㅎㅎ
저도 이글보구 힘을많이 얻었어요 ㅠㅠ 앞으로 더열심히 해서꼭 44가 될래요 화이팅!
아 정말 대단하세요 보고또봐도 정말 대단하세요 . 비포사진이 저랑 똑같으세요 ㅜㅜ
와 멋지세요!!!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멋지세요~ 그리고 부럽네용
정말 멋지세요~ 허리랑 등이 저렇게 미끈하게+_+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바뀌신게 좋아보여요~^^
뒤늦게 이 글을 봤지만, 마지막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이에요! ^^
추카드려요^^
나도 님처럼 멎지게 빠졌는데..다시 찌고있어요 ㅠㅠ
관리가 중요하단걸~~!
님!!님의 글 보니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근육량이 원래 많으셨던것같아요:!)
님아 ...넘 멎져뿌렁~
언니 짱 예뻐요 진짜 !!!!!!!!!!!
우왕!! 배두나다 !!!!!!!!!!!!!!! 배두나 닮으셨어요 살빼니까 정말 이뻐지셨어요!
진짜 이뿌다...존경!!!
우와..ㅠㅠ
대단해요!! 멋지십니다~ ^^ 자극받고 가요~ 유지 잘하시구요~ 몸매 이쁘시다 ㅜㅜ 저도 복근~~ +_+ 복근 복근 +_+ 갖고 싶어요~~ ㅎㅎ잘.. 나오진 않네여 ㅋㅋㅋㅋㅋ 더 세게 해야 할듯 근데 근육량이 ㅜㅜ 많으시네여~ 원래
정말 멋지세요!!!
몸에 균형이, 특히 복직근은 아주 예술적으로 만드셨군요......그 노력과 열의에 감탄합니다^^
매력 철철~ 생기 철철~ 이네요!
와~ 정말 멋있어요!
자극받고가요..저도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잘록한 허리 라인 부러울 따름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