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끝에 이르고 있다. 많은 자들이 나와 함께 하고 보기를 갈망하지만, 그들은 나를 찾는 헌신과 나의 임재는 원치 않는구나. 그들은 이 세상의 관심사들로 바쁘다. 지금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나의 오른편에 있게 할 것이며, 나와 함께 영생을 살리라. 사태들이 곧 변화되리라. (북한의 지도자를 보았는데, 그는 검붉은 의상을 입고 있었고, 어두운 그림자들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그의 얼굴은 귀신 같았는데, 뿔들이 있었습니다) 자고 있는 자들은 지금 깨어나야 하며, 재앙들이 이 세상에 풀어지고 있는 동안에 잠들어 있어서는 안되는도다. 보고 들을 수 없느냐? 적이 주술로 그들을 잠들게 하였고, 나는 그들이 깨어나도록 요란한 경보들을 울렸으나, 그들은 세상의 소리를 듣기에 너무나 바쁘구나. 적이 죽음의 시대로 들어오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렇다, 죽음이다. 그들이 영생을 주는 예수를 영접하기를 원치 않음이라. 세상은 영생이 없는 일시적인 쾌락으로 죽어가고 있다. 나를 외면치 않고, 나에게 봉사한 모두에게 내가 천상의 상급을 제공한다. 잠자고 있는 모두가 깨어나 내게 가까이 이끌어지는 것이 나의 갈망이다. 나의 손안에 있는 나의 것들에게는 무엇도 해치 못하리라. 나의 오고 있음이 매우 곧이며, 나의 갈망이 너희의 갈망이 되게 할지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David 형제는 10/25일자로 "DS causes limited nuclear exchange" (DS 가 제한된 핵 교환을 야기하리라) 라는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올렸는데, "DS" 는 "Defense Systems" (방어 시스템) 또는 "Deep State" (딥 스테이트)를 의미한 것으로 보여지며,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핵 공격 교환을 의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미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는데, 그 범위와 피해 상황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북한군이 최대의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내일 또는 모레에 투입된다고 하며, 이 역시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김정은이 어두움의 세력에 의해 사주를 받아 무슨 돌발적인 사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