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이틀동안
비레쉬의 옴명상을
여러차례
다른 경험으로
해냈다.
두시간반동안의
풀버전에서
우리들의 초월적인
에너지를 만난다.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쇼와 비레쉬의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에서 흐르는
감사와 사랑의
눈물이 넘쳐흐른다.
새로운 인시과 이해를 통해
더 깊은 명상으로
가는길.
13단계의 감정을
만나고 다루는
아름다운시간들.
흘러내리는 땀만큼
눈물만큼
기쁨과 긍정성이
더욱 커집니다.
언제나 사랑이
답이고
나는 나를 돌보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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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휴머니바시티의 AUM 13단계 이틀간의 4버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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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굴들이 다들 잠을 푹 자고 일어난 아이들처럼 해맑으네여. 모두들 수고 많으셨답니당, 해피 뉴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