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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카시꽃 향기 따라, 평해길 제2길+1길 풍경
가곡 추천 0 조회 222 23.05.09 09: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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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20:58

    금강이님 반갑습니다. 참 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5.10 07:03

    @가곡 가곡님
    원치않은 실수를
    했읍니다.
    뎃글을올린다는것이
    갑자기본인의 건강상의이유로인해서 실수를범했군요
    다시한번사과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신모습으로
    열심히걷고계시는
    가곡님의근황을
    "평화누리길"에올리신
    글들을통해서 잘보고있읍니다.
    언제나처럼 건강하신
    걸음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05.10 11:00

    @금강이 /안창훈 아닙니다.
    괘념치 마세요.
    괜찮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근황도 서로 알게 되는 것이지요.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동네 뒷산 국립공원이라 좋으시겠습니다.
    요즘도 열심히 다니시겠지요?

    내내 건강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3.05.09 19:50

    가이드북 수준의 가곡님의 정성스런 사진과 후기 잘보았습니다. 강바람 맞으며 2개코스, 21km를 한번에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5.09 21:03

    가이드북 수준이라니요.
    과찬 이십니다.
    다녀온 길을 저의 스타일 대로 써보고 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한강변을 설렁설렁 걸었습니다.
    성원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 23.05.09 17:16

    평해길 제2,1길을 두분이 역방향으로 진초록 물든 산야를 줄기시면서 일찍 핀 아카시아꽃,조팝나무꽂의 그윽한 향기를 음미 하면서 줄겁고 정감이 가는 길을 걸으셨네요.2년 전에 걸었때를 회상해 보았습니다.가곡님의 후기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늘 건행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5.09 21:07

    안녕하시지요?
    평해길을 세번째 시작했습니다.
    물기를 머금고 푸르름이 가득한 산야가 넘 좋았습니다.
    아카시꽃도 일찍 피어 더욱 좋더군요.

    2년전 세분이 걸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난 추억을 떠올려보셨군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길 위에서 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5.09 21:59

    걸으시면서 담으신 풍경 즐감합니다. 걷는중 길벗님을 만나면 참 반갑운대, 아시는 분을 만나면 더 반가우셨겠네요 ㅎㅎ 항상 즐거운추억들 가득 쌓으세요^-^

  • 작성자 23.05.10 06:46

    안녕하시지요?
    네 많이 반가웠습니다.
    길 위에서 지인을 만나면 엄청 반갑지요.
    즐거운 5월 두분도 아름다운 추억 기득 샇으세요.
    감사 합니다.

  • 23.05.09 22:36

    두분은 멋지시고 유채꽃은 이쁩니다.담당자가 인증 안해주나요?힘들게 두코스 걸으셨는데~~수시로 폰 확인해야 될거 같습니다.평해길 걸으시느라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5.10 06:51

    성원해주시니 고맙네요.
    유채꽃 밭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
    전자 인증은 문의하기에서 어렵게 받았지요.

    도보중 혹시 꺼질지도 모르니 가끔 확인하면서 걷는 게 좋지요.
    즐거운 5월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23.05.10 20:49

    제경우 1~2코스 이어걷기는 조금은지루한 코스 있었는데 두분께서 23km을 길옆 5월의 풀잎과 꽃들의 싱그러운 미소와함께 거뜬히 완주하심을 축하드림니다,
    도보중에 가끔 앱을 확인 해야겠습니다, 다걷고 인증이 않되어 있으면
    몹시 실망스럽더군요,
    파릇파릇 싱그러운평해길 1,2코스
    즐겁게봄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3.05.10 21:24

    새벽같이 집을 나서서 한 개 코스만 걷기는 어쩐지 아쉬움이 남는 거 같아
    2,1 코스를 이어 걸었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은 거리인데요.뭐~

    활기찬 5월의 푸르름과 싱그러움은 지금이 아니면 느껴 볼 수 없지요.
    다만 옥에 티라면 인증에 신경을 써야 하며 걸어야 하니 앱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거 같아 스템프도 찍지만 전자 인증 만을 고집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완주 인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네요.

    나중에 몇 번의 해명에 마지못해 옛길 센타에서 인증은 받았지만,
    길 잘 걷고 무슨 죄 지은 사람처럼 사정을 해야 하는
    저의 처지가 참 우습더군요.

    정확한 트립 기록을 캡쳐 해서 보냈는데 트립도 볼 줄 모르는 분이 트립이
    엉뚱하다며 코스에서 많이 벗어나 인증을 해줄 수가 없다고 하니 참 황당하더군요.
    경기옛길 저의 앱 모든 것들을 다 확인하고 서야 마지못해서 해주는 것 처럼
    인증을 해주더군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말 입니다.ㅠ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 합니다.
    눈부신 오월 건강하게 보내시고 길 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5.13 07:41

    간접트례킹만 거의 하고 있지만
    푸르름과 싱그러움 느끼러......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13 17:56

    안녕하세요? 썬플라워님
    이 좋은 계절에 간접 트레킹만 하시지 말고
    필드에서 직접 뛰셔야지요.ㅋ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23.05.17 12:40

    요즘 카페출근이 드물다보니 반가운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늘 봐도 가곡님 후기
    는 후기가 아니라 기행문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12:46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서울 국제걷기 대회에 참석하셨더군요.
    5월이라 많은 분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
    저도 즐겁게 보고 있지요.

    칭찬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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