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에 꼽사리로 끼워달라는 曺國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는 우리 속담이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솔직히 말하여 꼴불견이요 볼썽사나운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협치 차원에서 만난다니까 曺國이 지기도 만나달라고 했는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도 겨우 만나주는데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로 낙인찍힌 조국이 저도 만나달라고 하는데 참으로 가소롭고 가증스럽다.
이재명은 10여 가지의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아직 1심에서 유죄로 판결이 나지 않았기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억지로나마 통용이 되지만
曺國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이 내려졌고 대법원의 법률심만 남아 100% 징역 2년 실형이 확정적인데 삼척동자가 대통령이라도 曺國은 만나주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호남인들의 비정상적이고 편파적·편향적이며 편협한 선거와 투표 정서이나마 일단 지역구에서 당선이 되어 심판을 받았지만
저질의 추악한 법꾸라지 曺國은 대한민국 어느 지역구에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이 0%이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으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曺國의 면담 요구를 들러줄 수가 없는 아니 들어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특히 曺國은 자기이름을 앞세운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되었는가 하면
선거 공약이 ‘윤석열 정권 탄핵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특검법‘ 제정이었는데 뭐가 좋아 이런 인간과 얼굴을 맞대겠는가! ‘협치’라는 허울 좋고 빗 좋은 개살구 같은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 자체는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과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재판을 받기 위한 피고인으로 일주일에 3회~4회를 법원을 들락거려 국민의 원성과 비난의 대상인 이재명이 영수회담이란 미명으로 만나기는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부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하였지만 이재명 자신의 말마따나 이재명은 100% 죄인이란 것이 사실인데
대통령이 죄인과 왜 만나서 죄인의 입지만 세워주느냐”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과 만나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 이재명이나 나나 다 같은 국회의원 당선자이고 또 정당의 대표인데 누구는 만나주고 누구는 왜 만나주지 않느냐’는 것이 曺國의 불만이자 주장인데
이는 개인적인 요구일 뿐 국민의 공감을 얻기는 이미 틀린 것이 도덕과 윤리 등 인간적인 면에서 너무나
표리부동한 인간이었기에
사실상 죄는 이재명의 1/10도 안 되지만 법학자로서의 위치와 양심을 스스로 부정하여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라는 악평을 듣고 있기 때문에 쉽게 만나주자 않을 것이고
또 2년 징역 실형을 받고도 죄를 인정하지 않는 曺國의 태도는 국민 정서와도 상반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총선 공약이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한동훈 특검법 제정이었는데 어찌 이런 자와 만날 생각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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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수회담, 사진찍기에 그치면 안돼… 나도 만나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회담에 대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윤 대통령을 향해 해병대 채상병·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요구에 답하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을 향해 자신과의 회동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비록 많이 늦었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게 돼 다행”이라며
“여야 영수회담이 사진을 찍기 위한 형식적 만남에 그쳐서는 안 된다.
어려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책을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조국혁신당이 밝혔다.
☞ ‘범죄자들의 도피처’라는 악명을 들은 曺國혁신당 그런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것은 셀프 대표인 曺國이 1심과 2심 모두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범죄자이기 때문이다.
曺國혁신당의 총선 공약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특검법 제정이었는데 이러한 曺國의 정치행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데
曺國혁신당이 비례대표 12명이 당선되도록 표를 몰아준 유권자가 曺國혁신당과 비례대표 공천자들보다 더 무식하고 무지하며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曺國이 “어려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책을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윤 대통령을 향해 자신과의 회동도 수용하라고 촉구”한 것은 도둑이 매를 들려는 적반하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 대표는 “무엇보다 윤 대통령은 채 상병,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적 요구에 성실하게 답하시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했다.
조 대표의 이날 입장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이 이 대표와의 회담 소식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을 향해 “야당과 협치를 하라”며 공세를 펼쳤던 조 대표가 막상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먼저 전화를 걸고 단독 회담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침묵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 曺國이 국민의 지탄을 받는 것은 자신의 불법적인 행위로 인하여 제3자가 피해를 보았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기 가족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가정이 ‘멸문지화’를 입었다며 국민을 호도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데
멸문지화를 당한 인간이 어떻게 자유롭게 정당 창당하고 대표가 되며 국회의원이 될 수가 있단 말인가!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되었는데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인간이 바로 추악한 법꾸라지 조국이 아닌가!
이재명은 일단 총체적인 잡범으로 낙인이 찍혔지만 그래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으니 최소한 법적인 양심은 지킬 줄 알았는데
이마저 짓밟은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이 바로 曺國이었다.
“아울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는 말은 공손함을 빙자한 공갈협박인 것이 촉구라는 말 대신에 제안이나 부탁이란 말을 썼어야 했다. 앞서 조 대표는 총선 이후인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공개요청에 대한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했다.
☞ 曺國은 자신의 이름을 딴 曺國혁신당이 원내 제3당이라고 지껄였는데 12명 의원 중에서 지역구 당선자가 단 1명이라도 있는가?
모두 팬덤과 호남인들의 표를 긁어모아 당선된 비례대표 일색인데다
曺國 자신이 “법적으로는 도무지 명예회복의 길이 없으므로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한 발언에서
‘법적으로는 도무지 명예회복 길이 없다’고 한 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 것은 자신을 추종하는 충견(팬덤)들의 표를 긁어모아 정치적으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공개요청에 대한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는 曺國 믿을 수가 없으며 사뭇 협박조의 발언이다. 예의를 갖추는 인간의 선거(총선) 공약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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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의 국회의원 생활은 길어야 6개월이며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내려지면 曺國이 갈 곳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아니고 죄인들을 수용하여 교도하는 감옥(교도소)이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추고 양심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진중권 광운대학 특임교수는 曺國의 행위에 대하여 윤리의식 같은 게 전혀 없으며, 한동훈 특검법 발의에 대해서는 “악에 받친 것 같으며,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고 비난을 했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사람이 아니며 사람다은 언행을 해야 비로소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말을 曺國에게 들려주고 싶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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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재명 만남도 마땅치 않습니다 철면피는 조국인가 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뻔뻔한 놈 낮작 화끈 거리지 안나 종간나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