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남자들과 함께...-_-;;
또 역시나 커플들만 잔뜩...
여튼 재밌군요...레오나르도 디까프리오 상당히 터프하니 멋집니다...흑인의 가족애도 굉장히 아름답고 여자 주인공도 상당히 아름
다웠고...중간에 여주인공분께서 가슴이 상당히 노출되는...그러니깐 난방 옷같은데 단추를 중앙쪽부터 위로 쭉 풀고 다니더군요.
아프리카라 그런가...그것도 노브라에 -_-;; 솔직히 보일줄 알고 이리저리 각도 바꿔가며 보려고 노력했지만 진짜 절묘하게 안보이더
군요........좀 더 말하면 스포일러 될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여튼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볼거 없어서 봤는데...(묵공을 20분 늦어서 못봤네요...후...)....
그리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찜질방 가서 자려고 했는데...민증을 안가져와서 다 거절당했습니다....아 ...
첫댓글 전 어제 미녀는 괴로워, 데자뷰, 묵공 을 8시 조조부터 시작해서 연속 3편 때리고 왔는데, 묵공은 좀 지루하더군요. 데자뷰가 젤 낫고 미녀는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무난...3편다 혼자 보고왔음 ㅡㅡ;;
헤에~ 전 이번주 남자 친구랑 허니와 클로버 볼거에여~~
어제 데자뷰 봤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여. 좀 이상하다 싶으면 다 복선이고.. ㅋㅋㅋ 시나리오 작가가 정말 멋지게 썼더군여. 블러드 다이아몬드 기대중입니다.
묵공 기대한것에 약간 못미치더군요. 제가 너무 기대한 듯...
묵공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