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제대후...완전 왕성했죠!!그당시 ...돈많이 번다는 생각에 변리사 시험을 준비했죠..
아후~~그래 해보자라는 생각에..우선 노가다 6개월 뛰었습니다...돈 쩜 벌어쬬..1000만원 정도..
우선 아부지 보고 할수있다면..집을 뛰쳐나갔죠...학교근처에 방잡아놓고....열심히..부지런히..
아침 6시에 기상해서..컨디션좋으면...14시간..안좋으면 10시간..정도..허리 부러질떄까지..공부했죠..
드뎌..첫시험!!!!!참고로 ..부산임!!
그당시 시험치는날...눈겁나 왔죠...10년만에 눈이었답니다..저주 ㅠ.ㅠ
전 첫차타고 대전갈생각에 ..그날 저녁까지 공부하다가...집에 가려고 했는데..버스가 안다녀요..
ㅠ ㅠ ....아침 새벽...........눈 겁나 많아서...못움직임!!!시험 못쳤죠..버스가 안다니니까...
완전 절망에..소주나발불고 3일동안 집에 있다가 ..혹시나 연기해주나 ?하는 생각에 홈피들어가보니..
그런말 전혀없더라고요...아놔!!다시 먹던소주 마시면서....울면서..잠들었죠!!!
그래!!내년에 보자....
다시 시작했죠....학교생활이고 머고 ..아놔!!몰라...하며...다시 열심히 해쬬...
근데...가만보니..판례를 못따라가요..최신판례요...학원에 가야하는데..학원은 서울뿐...
돈도 엄꼬...집에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다시 일했죠..3개월...노가다..하던일입니다..
어느순간...거기서..사수자리주고 일당올려주며 평생 눌러않으라고 합니당..체질이라고!!
...학원은 못갔죠!!!!너무 비싸요!!!다시 공부했죠..4학년 말...이번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험이 임했죠!!
작년이 생각나 이번에는 하루전날 올라가 방을 잡고 .....일찍 잠들었죠...
드뎌!!!!!!!!!!!!!!!!!시험!!오예..
첫시험..좋았습니다..와우 ..댑따쉽네....두번쨰..살짝 꼬이면서.5문제중에 3문제 지우면 2문제 남아요..
세번쨰....아놔!!댑따 어려워요!!!!....집에 와서...눈물을 삼키며..채첨...
근데요..원래는 60점 넘으면 합격이라 합격인지 알고 !!뛰어 다녔는데...
그떄부터 상대 평가로 바뀌면서..꼴등이 69점이랍니다.......머리가 텅비면서......
암튼 다시 현실을 봤죠!!!!아버지..사업 실패!!!ㅠ ㅠ ...집안 기둥 넘어졌고...
윽~~~취업해야할 입장이 되었습니다...
............긴급히....토익 올려야하고 자격증 준비해야하고 총알 맞은 학점 매꾸느라...
4학년. 마지막학기...힘들었습니다...
막상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닌까....머 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고 ...그저 토익허접점수랑..자격증 기사하나
산업기사하나 딸랑 맞추고 ...학점..나쁘지만 걸리지 않을정도로 맞춘후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입니당...
근데요..정말 웃긴건...최근까지..사진 첨부할떄요..전 바이트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에 ...대문짝만한 사진 그대로 올렸죠....그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당....ㅋ
......아!!머리가 텅비는 것같아요...이번주에 기사시험 하나 더 치는데...넉이 나가서...고민입니당..
....새벽이라 더더욱 미쳐가는 군요!!!!마음같아선...내년 상반기 취업생각하고 이번년에 스펙쩜 더쌓을라고 하는데......마음같이 안되네요...
완전 우울한 글입니당....최악의 절 보면서 ...모두 힘내세요!!!!!!!!!!!!!!!!!!!!
첫댓글 인생에서 올 화를 미리 겪으신 것 같네요. 화가 그만큼 왔으니 노력하신 만큼 복이 올 차례입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 점만으로도 님은 이미 반쯤 성공하신 것 같네요. 저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반성해 보게 됩니다. 화이팅!
백수생활 9개월만에 취뽀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자신감 가지고!!
죄송한데, 글 읽으면서 저도 웃었어용.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서 꼭 합격하실것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