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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어쩜 이리도 한국인들만 이러는지 ㅋㅋ 낚시의 민족
사이드잡 추천 2 조회 3,748 24.05.04 11: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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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5:37

    첫댓글 ㅋㅋㅋㅋ 예전에있던 일 입니다 실화입니다. 어떤날 에는 한식당 오더 3번 동안 받은 수익/팁 다 합쳐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주문한 백인 할아버지 팁이 저 한인이 주문한 3개 오더보다 많았어요 ㅋㅋㅋ 그 이후로 한식당오더 처다보지도 않아요 한국인 이름은 그냥 중간에 취소하고 안갑니다.ㅋㅋ 그래야 마음 편해요.... 전 그냥 팁 주기 싫어서 제가 걸어가거나 운전해서 갑니다. 근데 만약 우버를 시켜야 한다면 팁은 20프로 줍니다. 저 김씨니까 ㅋㅋㅋ 만나면 잘 전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한국인 이름 나오면 무조간 취소하세요 ㅋㅋ

  • 작성자 24.05.04 16:41

    저도 안 받는데 ㅋㅋ 도착하고 한국인인걸 알았네요 ㅋㅋ 그냥 3불짜리 잡아서 가는 건 제 의지로 가는 거라 기분 나쁠 것도 없는데 ㅋㅋ 이런건 진짜 재수없을 정도네요 ㅋㅋ

  • 24.05.05 01:00

    @사이드잡 근데 팁 주는건 자유고 안줘도 상관은없는데 저도 저런경험 많아요 3km에 15불이라 갔는데 도착하니까 팁 9불 빼버렸어요 ㅋㅋ 그 때 저녁 피크시간이라 우버에서 많이 준겁니더ㅏ..ㅋㅋㅋ

  • 작성자 24.05.05 03:17

    @캐나다10년차 ㅋㅋㅋ 3km면 다행이죠 ㅋㅋ 전 어제 10km 가서 3불 받았네요 ㅋㅋ 13불로 갔다가 ㅋㅋ 담배한대 피고 다음에 걸려라 ㅋㅋ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4.05.04 22:53

    또 글 못 읽는 분들이 나오네요 ㅋㅋ

    사진 글 좀 읽으세요 ㅋㅋ

  • 24.05.05 05:56

    요즘 사람들이 자기 편한 부분만 읽고 3줄 아니면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난독증이 심한거 같아요

  • 작성자 24.05.05 13:22

    좀 심한거 같아요 글삭하고 튀었네요 ㅋㅋ

  • 24.05.05 22:45

    3 줄중에 한줄도 안읽고 중간에 본인 마음대로 해석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 24.05.05 13:30

    요즘 우버시스템 운행관련에 있어서 버그가 있는거 같아요
    배달하고 나면 무조건 고객이 팁을 줄였다고 나와요.
    하지만 배달하고 나서 1시간30분정도 될때 원래대로 팁 들어옵니다.
    안들어오면 고객센터에 신고접수해서 남기면 팁 돌려줍니다.
    저도 몇번 있었는데 다 받았습니다.

  • 작성자 24.05.05 13:39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 그냥 빼버렸어요 ㅋㅋ 우버에 이야기해도 이 금액이 맞다고 합니다 ㅋㅋ

  • 24.05.05 22:37

    웃긴게 여권과 여건도 제대로 분간 못하는 사람이 싸우겠다고 덤비더라구요 ㅋㅋ 무슨 캐네디언들은 영어 스펠링 신경안쓴다나 ㅋㅋ 앞에서 웃는 캐네디언을 앞뒤 똑같다고 생각하는 제정신 아닌 사람 이었던것 같아요

  • 작성자 24.05.05 22:45

    ㅋㅋㅋ캐네디언 스펠링 엄청 신경쓰는데 뭔 소리하는건지 보다가 더 싸울까봐 그냥 있었는데 ㅋㅋ웃기더라구요.

    시비를 거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글을 이해하고 시비를 걸기를 바랄 뿐 입니다 ㅋㅋ 학교에서 요즘 글 읽는 걸 안 가르치나 보네요

  • 24.05.05 22:46

    @사이드잡 그러게요 제가 여권을 여건으로 고쳐주었더니 잘난척 그만 하라면서 ㅋㅋ

  • 작성자 24.05.05 22:47

    @세네카보이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맞춤법 검사기도 있는데 ㅋㅋ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지만 ㅋㅋ

  • 24.05.05 23:17

    @사이드잡 그렇죠

  • 24.05.05 23:48

    @사이드잡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instacart 는 하기 어려운가요?

  • 작성자 24.05.06 00:55

    @세네카보이 아니요 ㅋㅋ 근데 인스타카트 맛들리면 월마트 앞에서 안 움직여요.

    이게 웃긴게 ㅋㅋ
    12불에 올라오고 배송 마감 시간이 오후 8시다, 근데 지금 시간이 7시다 그러면 1분 단위로 2불씩 쭉쭉 올라가요. 그러다 보니 임박한 요청 찾는게 답이고, 배달 취소해도 전부 금액 지급해주더라구요.

    토론토에서는 할 짓이 못 되고, 마캄 리치몬드힐 오로라 베리 근방에 노인, 아이있는 사람들 많이 사는 근처 가면 그냥 20불 30불 시작하더라구요. 케바케지만... ㅎ

  • 24.05.06 00:56

    @사이드잡 캐스윅 이쪽은 괜찮아서 좋더라구요 전 콘도는 배달하기 싫고 하우스만 하고 싶어서

  • 작성자 24.05.06 00:59

    @세네카보이 오호 저도 그래서 위로만 올라가지 밑으로는 안내려와요 ㅎㅎ 내려올 때는 우버랑 리프트 키고, 올라갈 때는 잇츠랑 인스타 카트만 ㅋㅋ 귀찮아요 ㅠㅠ

  • 작성자 24.05.06 00:59

    @세네카보이 요즘 마캄 쪽 콘도들 몇 군대 빼놓고 전부 로비 드랍이라 할 만해요 ㅎ

  • 24.05.06 02:16

    @사이드잡 여권 / 여건 ㅋㅋㅋㅋ 그 사람 bed/bad 틀려도 모라 안할듯요 ㅋㅋㅋ 의미가 완전 다른데... 그 사람 머리는 bed한걸까요?? ㅋㅋ

  • 작성자 24.05.06 08:01

    @캐나다10년차 ㅋㅋㅋㅋ 자기나 잘 하고 남 비판하고 까내리지 아주 대단한 인간들이 여기 많네요 ㅎ 글은 이해도 못 하면서

  • 24.06.01 22:11

    상당히 열받죠 요구사항은 많으면서 팁가지고 장난질 .. 어제는 배달 완벽히 해줬는데 물건 못받았다고 인스타 카트에 불평넣어서 황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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