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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숨길 & 천식정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세레타이드 용량을 드디어 낮추게 되었습니다
하우디 추천 0 조회 215 16.03.13 02:1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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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3 04:36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한국도 치료방향이 비슷한데..
    저는 씨잘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 16.03.13 06:52

    추카드려요 한국도 흡입제 치료. 입원땐 벤토린등 기계로 흡입

  • 16.03.13 07:17

    유럽파이셨군요
    ㅎㅎ
    저도 하우디님도 완치를 위해 아자..아자.

  • 16.03.13 09:35

    축하드립니다. 하우디님 같은경우 사무실 환경 개선하시고 회피요법 하시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지금 부터는 제 사견입니다.하지만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스테로이드 호흡기로는 천식 못고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증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전국의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많은 천식 환자분들 중 증세가 심한 분들은 수년넘게 호흡기 써도 갑자기 발작이 생겨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경우도 많습니다.병원 가는 10분 거리도 가다가 죽는 병이 천식입니다.병은 내 몸이 환경에 못견뎌서 생겻는데 외부에서 약물로 고친다는건 힘듭니다. 혈관질환,감염,골절 등 같은경우 현대의학은 최고지만 그외에는 처참합니다.

  • 16.03.13 09:38

    천식 발병요인은 수십가지여서 오히려 이런 요인을 없애는게 더 좋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합니다. 100년전 영국에서 산업혁명기에 아이들 천식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낫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화 산업화 되면서 집근처 공장매연이 넘쳐납니다. 또 pet문화가 확산되면서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호흡기로 고칠수 있다면 수십년이상 고생하시는 분들이 안계셔야 합니다. 저도 의학책100권 넘게, 소논문 수십편 봣습니다. 전공자가 아니어서 이정도 밖에 못하지만 나름 노력햇도 더이상 책은 읽기 싫습니다. 답이 안나오거든요. 잠시 제가 좋아하는 유전자 이야기좀 하겟습니다. 10년전쯤 인간지놈지도가 개발됫습니다.

  • 16.03.13 15:21

    천식이나 아토피같은면역질환이없는사람들은 애완동물키워도상관없지않아요??? 아님 키워서생길수도있는건지 ??우리시누 12년째 강쥐세마리키우는데 괜찮더라구요

  • 16.03.13 18:14

    @면역력이넘약해 휴일 잘 보내시죠? 글에서 적엇듯이 어린시절 내 기관지를 자극한 물질을 면역세포는 기억하고 잇습니다. 천식은 pet과 아주 밀접합니다. 어릴때 동물키우면 그때 기관지가 자극받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유전자는 쉽게 아프지 않아요. 유전자가 쉽게 아프다면 라면통닭 몇번 먹엇다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잖아요. 시간을 두고 서서히 내 dna는 망가졋다가 고쳐졋다가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환경이 더 나빠지고 더이상 한계에 이르면 그때 단순염증이 만성염증으로 확 바뀝니다.

  • 16.03.13 18:32

    @면역력이넘약해 dna구조를 보시면 4가지 염기서열이 일정한 순서로 연결되잇는데 이 순서가 바뀌고 dna수용체가 활짝 펴지지 않으면 병이 생깁니다. dna를 고치는 유전자도 존재하지만 그 한계를 벗어난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 그때는 병이 생기는거죠. 당뇨도 당이 세포안의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서 이걸 연료로 태워서 우리몸이 열도 발생시키고 에너지도 만드는데 이 당을 흡수하는 유전자가 고장나서 당뇨가 생깁니다. 어릴때 동물키우면 자라서 천식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건 정설이고 다 그렇지 않습니다. 내 dna가 고장나게 하는 가혹한 환경이 계속 주어지면 그때 병이 나는데 그게 천식일수도 잇고 다른거 일수도 잇죠.

  • 16.03.13 18:39

    @면역력이넘약해 그리고 동물은 천식발병요인입니다. 시누님이 아주 건강한 유전자를 가졋을 수도 잇죠. 동물농장에서 일하시는 분도 다 천식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래에 천식유병율을 높이는 매우 안좋은 환경입니다.내몸이 아파봐야 어디가 약한지 압니다. 인간의 유전자는 강합니다.평생 큰 병이 안걸린 분도 많아요. 원래 강하게 만들어졋기에 인스턴트음식을 자주먹어도 당뇨나 암이 쉽게 안생깁니다. 천식도 마찬가지구요. 내 조상이 어느 부분이 약한지 모르고 이걸 물려받는 우리도 어디가 약한지 모릅니다. 이런 유전적인 부분도 잇어서 제가 시누님을 단정짓긴 힘들뎃네요.

  • 16.03.13 18:30

    @면역력이넘약해 인간의 유전자가 약하면 인간은 자주 아프겟지만 반대로 유전자를 고치는 유전자도 조물주는 만들어줫어요.이런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는게 깨끗한 물과 공기. 좋은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 안받는 환경입니다. 내몸의 T세포와 B세포는 외부 오염물질이나 균에 방어하는 수많은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게 내몸을 평생 지켜줍니다.근데 나쁜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이 몀역세포가 아프게되요.그래서 몸에 들어온 기생충을 공격하는 면역세포가 면역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걸 조절하는게 고장나서 내몸까지 공격해서 천식이 생깁니다. 아토피.두드러기와 동물과의 관계는 제가 그쪽 논문도 보기는 햇는데 많이 안봐서 모르갯어요.

  • 16.03.13 18:39

    @면역력이넘약해 부모에게 물려받는 유전자가 어디가 아픈지는 아피봐야 압니다.아니면 가족력이 잇다면 쉽게 알수잇어요.시누님은 좀더 건강한 유전자를 가지고 잇다고 봐야죠. 하지만 미래의 일은 모릅니다.시누님 환경에 노출된 시누님 아이들은 장래의 천식환자가 될 가능성이 잠재되 잇다고 봐야죠. 천식환자에겐 동물은 적입니다.아토피.두드러기도 내 환경을 다 바꾸면 좋아집니다. 방법은 제가 자주 언급한대로 현미채소과일을 철저히 지키고 육고기는 아주 쪼금 먹든지 생선으로 대체하든지 해야합니다.아주 건강해도 알레르기가 생길수 잇는데 이럴경우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가 약하거나 그 환경에 자주 노출됫다고 봐야겟죠.

  • 16.03.13 18:45

    @면역력이넘약해 제 부모님 양가집안에는 천식 환자가 없어요.근데 왜 제가 천식이 생겻을까요?아마 외부환경이 내 dna가 아프게 할만큼 오랜기간 그 환경에 노출된거죠. 인간의 몸이 외부에 노출된 곳이 몇개잇어요. 폐.장.여성의 성기 이렇게 3개입니다. 특히 장은 수시로 외부음식물에 노출되고 이걸 분해해야 인간의 몸이 버텨냅니다. 장에 면역세포 대부분이 잇는게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근데 저는 최근 몇년간 스트레스와 과식에 노출됫는데 아마 장이 고장난것 같아요. 장이 쉬어야 다른 기관들도 쉬는데 계속 독소는 들어오는데 이걸 배출하는 속도가 뒤쳐져서 천식이 생긴것 같아요. 아마 저같은 경우 소식하면 많이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

  • 16.03.13 18:49

    @면역력이넘약해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사적인 처방입니다.병원에서 장누수 검사한적은 없어요. 혹시 과식을 자주하는 분이면 장누수 검사해보세요.천식.아토피 없는 분은 당연히 동물 키워도 되죠. 근데 가족력 확인하시고 기관지가 쉽게 아픈 사람이 잇다면 키우지 말아야겟죠.건강하면 피자통닭 먹어도 됩니다. 앞서 말햇듯이 인간의 유전자는 매우 강하고 정교하고 스스로 치료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잇어요. 이걸 돕는게 채소과일에 많이 들어잇는 비타민.무기질.파이토케미컬입니다. 그래서 매일 내몸이 생기는 수천개의 암세포도 면역새포가 죽여요. 근데 나이들수록 사람몸은 쓴만큼 아픕니다.휴식과 재충전하지 않으면 안되요.

  • 16.03.13 18:54

    @면역력이넘약해 그래서 나이들면 꼭 주기적으로 단식을 해서 몸을 정화시키새요. 지금 천식이든 다른 병이 발병안햇다고 막 살다가는 알레르기를 건너띄고 암이 생기면 그땐 골치아픕니다. 암튼 이것만 기억해두십시요. 인간의 dna는 강하고 정교하며 아팟더라도 dna를 둘러싼 환경을 좋게하면 반드시 병은 낫슴니다. 이게 지금까지의 과학계가 밝힌 내용이며 의학계는 아픈 dna를 고칠때 외부에서 수술이나 약물을 투입해서 고칠려는 연구만 하고잇어요. 반대로 제가 언급한 내용은 스스로 고치게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dna가 약하고 쉽게 아프다면 우리는 20살 되기전에 다 죽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잇는 이유는 뇌.심장.간.장. 폐 등

  • 16.03.13 18:58

    @면역력이넘약해 각 세포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고잇고 이 세포들을 구성하는 dna가 아직 정상활동하고 잇기 때문이에요.dna가 아프다는건 dna가 변햇다는 뜻이고 반대로 접근하면 dna가 변햇다는건 다시 좋아질수 잇다는걸 의미합니다. 외냐면 dna는 바뀌니까요. 물론 조상에게 물려받은 유전정보는 비뀌지않아요.그래야 아이를 낳으면 나를 닮은 나이를 낳죠.아...태블릿으로 타이핑 하려니 손이 많이 아프네요...

  • 16.03.13 09:45

    어느 염색체에 어느 부위가 망가지면 무슨 병이 생긴다 이런걸 알려줍니다. 그래서 질병에 맞는 치료유전자를 찾아서 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잇죠. 그런데 이것도 보십쇼. 몸안에서 병이 생겻는데 자꾸 외부에서 약을 투입해서 고칠려고 합니다. 설령 고쳣더라도 이게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완치됫다고 할수 있을가요? 우리가 아픈 이유도 유전자가 변햇기 때문입니다. 흰머리가 나는것도 노화가 진행되는 것도 dna의 텔로미어 길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유전자는 계속 변합니다. 하지만 유전자를 수리하는 유전자도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생명력을 유지하게 합니다. 안아팟는데 아프거나 아팟는데 낫거나 하는경우

  • 16.03.13 10:22

    유전자가 변햇기 때문입니다. 즉, 내 몸을 건강하게 하지 않고 약에 의존하면 다시 재발합니다. 천식을 고쳣는데 다시 술담배하면 몇년뒤 재발합니다. 암.관절염도 마찬가지입니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면 빨리죽고 길면 장수합니다. 소식,깨끗한 환경,건강한 정신상태를 갖으면 텔로미어 길이가 깁니다. 반면에 나쁜환경,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텔로미어 길이가 줄어들고 빨리죽습니다. 즉 dna는 바뀝니다. 물론 유전정보가 완전히 바뀌지는 않습니다. 바뀌면 돌연변이죠. 조상의 유전자는 물려받습니다. 다만 조상이 암이 잘 걸리는 집안이더라도 내가 좋은 환경을 유지하면 암은 안생깁니다.조절T세포가 기생충을 공격해야 하는데

  • 16.03.13 10:23

    조절능력을 상실해서 내 몸을 공격하는게 천식입니다. 약보다는 환경개선이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약은 생활이 힘드니 임시로 사용해서 생활지장을 좀 완화시켜줄 뿐입니다.
    2.음식은 천식과 관련있습니다. 이 명제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천식발병요인이 수십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과식하면 장누수가 생길수도 있어요. 내몸의 어느 부분이 망가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파봐야 압니다.알레르기가 생긴게 천만다행이고 알레르기현상 없이 바로 암이 생기면 끝입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 dna를 수리하는 유전자가 잇다고 말슴드렷잖아요. 이 에너지를 어디서 공급받을까요? 바로 좋은 환경입니다.

  • 16.03.13 09:56

    좋은 물과 음식을 먹어야 이게 세포로 전달됩니다.암걸렷는데 피자라면통닭 먹으면 절대 안낫습니다.현대사회는 더욱 음식과 질병과의 관련성이 높습니다. 화학조미료,인스턴트 음식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채소과일도 농약에 오염되고 생선도 내륙인근 바다 오염도가 높습니다. 천식이 진드기 때문에 생겻더라도 전에는 안그랫는데 왜 갑자기 아팟을까요? 진드기 뿐 아니라 환경이 망가졋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나쁘지 않더라도 내가 물려받은 dna자체가 약하면 천식이 생길수도 잇죠.채소과일에 들어잇는 비타민,무기질,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섭취해야 병은 낫고 병이 잇을경우 일반인보다 더 많이 세포는 요구합니다.

  • 16.03.13 10:24

    천식은 만셩염증이고 모든 만성 염증이 잇을경우 비타민,무기질, 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먹어야 염증수치를 낮출수 잇습니다. 어떤 명제를 판단할 때는 그 정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피에 베타카로틴 농도가 높으면 장수하더라 라는 명제가 있다고 하면 이게 맞는 문장일까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 채소과일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맞는 문장이고 1만가지가 넘는 모든 파이토케미컬중에서 베타카로틴만 인간이 먹는다고 장수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음식과 천식의 관계는 밀접합니다. 설령 음식이 유발인자가 아니라고 진단결과가 나왓을지라도 염증억제와 dna환경에 음식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잇습니다.

  • 16.03.13 10:25

    각자 다르겟지만 내가 젊은데 병이 생기겟어 그러다가 관리 안하느데 갑자기 병이 생겻다면 어떤 촉발요인이 잇을거에요. 그게 스트레스가 됫든 피자통닭이 됫든 술담배가 됫든 말이죠. 따라서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아야 유전자는 회복됩니다.이게 암이든 자가면역질환이든 낫는 방법입니다.
    3. 유아기의 청결문제는 너무 청결하면 천식 외에도 다른 질병이 생길수도 잇어요. 하지만 천식발병요인은 많기 때문에 유아기 청결문제도 음식처럼 하나의 인자일 뿐입니다. 이러므로 내 천식은 음식이나 청결로 생기지 않아 라고 하면 곤란합니다.태아의 모유가 중요한 이유는 탯줄을 끊고 밖으로 나오면 폐로 숨을 쉽니다.

  • 16.03.13 10:08

    이때 태아의 기도는 오염되고 T세포,B세포는 오염물질이 기도와 폐에 부착되면 치료하고 이 오염유발물질을 세포는 기억합니다. 이때 중요한게 모유 입니다. 모유의 면역물질을 출생 초기에 태아가 무조건 먹어야 건강합니다. 모유수유를 게을리하면 태아는 성장해서 천식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pet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에서 나오는 분미물이나 털에 붙는 진드기들이 폐로 들어오는데 아이일때 노출되면 성장해서 천식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시말해서 어릴때 오염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면 내 세포가 이걸 치료하고 기억해둡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침입하면 치료하는 물질을 분비해야 되니까요.

  • 16.03.13 10:14

    천식 환우분들께서는 지금 만성 염증단계이기 때문에 음식은 철저히 가려드셔야 합니다. 염증은 음식을 아무거나 막 먹으면 나빠집니다. 특히 만성이라는 뜻은 1년 내내 염증수치가 높다는 거잖아요. 앞서 말슴드렷듯이 세포는 염증이 생기면 채소과일에 풍부한 비타민무기질파이토케미컬을 자주 먹어야 염증수치가 낮아집니다.하우디님도 그곳에서 독감백신은 꼭 접종하세요. 천식환자에게는 필수입니다.안그러면 독감걸리면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갑니다. 5분거리도 걸어서 못갑니다.제가 진짜 작년에 세포와 dna 책을 많이 봣어요.수많은 dna가 세포를 이루고 세포가 모여서 몸을 구성하는데 결국 이것을 알아야 병의 근본치료가 가능하니까요

  • 16.03.13 10:28

    제가 제 생각을 정리했지만 그래도 나름 100권의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영양학은 미래의학에 핵심 치료법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암이든 관절염이든 두드러기든 천식이든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3.13 10:34

    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 16.03.13 18:48

    약줄여서다행이네요 ~ 다시건강해지시길바랄게요~~^^ 퓨리에님이한편의 강의를해주셨네요 ㅋㅋ

  • 16.03.13 19:15

    ㅋㅋㅋㅋ 진짜로 제가 책 100권 읽은 티가 조금 납니까?아. 한가지 빠뜨렷는데 비만은 알래르기에 적입니다.하우디님이 외국에서 고생하시길래 제가 꼭 해드리고 싶엇던 내용들임니다.면역력님께서는 관절염증새도 잇기 때문에 그리고 심하지 않는걸 봐서 생수단식을 적극 권합니다. 빠를수록 효괴좋습니다. 관절 변형이 생기면 단식도 잘 안듯습니다.

  • 16.03.14 07:55

    @퓨리에 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 16.03.13 22:33

    다행입니다 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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