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우리 셋은 온종일 모여 있었다-_-;;
흩어지면,-_-죽음..
그렇게 우리가 모여서는 덜덜 떨고 있을때-_-
교장 샘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교장)에헴..-_-음..크흠..에취..음음..에..오늘은..우리..사영고등학교
입학식과 -ㅇ- 새학년이 되는..음음..날입니다..
=_=젠장..왠 잡음이 저렇게 많냐-_-;;
나는 신입생 줄에 섰다.
그때-_-내 앞,옆,뒤애들이 가끔씩 이쪽을 보며 얼굴이 붉어졌다-_-;;
아염)하아..품..-0-..
나는 삐뚜장 하게 서서는 하품하기에 바빴다.=_=;
옆에있는 애가 특히 유난을 떨었다.-_-;
내가 가늠가다 표정,행동,말 이 달라질때 마다..=_=
여자)꺄......+/////////+;;
나참나..-_-;이봐..나 말고..-_-저기 삐까번쩍 까진머리 교장 봐.-0-
아염)-_-;;
여자)-_-!!
뭔가를 결심한듯한 표정-_-;;
갑자기 내손을 텁 잡더니..=_=
민)안녕,+ㅇ+내이름은 오민+ㅇ+,,나이는 17살..키는..
아염)-_-;;응응..이손좀 놓지..?
부담스럽게 내손을 꽉 쥐고선 땀날정도로 비비적 거리는 년.-_-
이름이 오민이랜다.=_=푸하하>ㅇ<..-_-;;난 여자 싫어..-_-^^
[#=_=죄송합니다 , 여러분-_-주인공이 미쳤군요.-_-;]
그렇게 오민이라는 년이 내손을 놓자 말자 나는 손을 그애 몰래
닦았다.-_-;;아,,아!오해 하지마=_=땀때문에 찐득찐득 해서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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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여자인,나를,좋아하는,여자들,사랑하는,남자들──#♬4
FOO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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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31 15: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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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쩐지 반응이 영..-_-;그래도 작가는 포기 안해요!+ㅇ+!
잼떠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