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원에 가려고 외출준비를
어라!
차량이 먹통이다
아예 키가 먹히지 않았던 것이다
할수없이 차를 밖으로 밀어내어 세우고
점프선을 꺼내와 연결시켜놓고 혹시 지나가는 차량을 기다릴쯤
윗동네 형님차가
" 왜그래?
" 밧데리 엥꼬에요"
차를 옆에 붙여서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서 다시..
"형님! 땡큐?
" 야! 봉다리커피 한잔 줘야지"
" ㅎㅎ 알았어요"
그렇게 마음이 바빠 설렁설렁 커피를 한잔 타드리고
" 형님! 나 바빠"
" 야야 ! 다먹고 가야지"
그렇게 출발해 첫번째 병원에 들어가
의사샘과면담
" 일단 약하고 연고드릴테니
치료해 보세요"
" 왜요 ? 갠찮아요?
" 갠찬을거 같은데요 "
그렇게 약을 타서 빠져나온다
"이게 모지?
" 심각한 모습이 아닌걸"
무튼 다행이라고
다음 정형외과 연골주사
맞으로 ..
침대에 눕자 샘이 들어온다
그렇게 연골주사맞고
물어보았다
내 상태를 보더니 우선 약하고 연고를 써보고 않되면 피부과 로 가라는 것이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인가
이들 돌팔이 샘들은 별로 심각하게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 한편으론 다행인데
아무리 전공이 아니라고
무슨 날날이 진찰을 해주니
참 믿을넘 없더라
일단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오다 식당에 들러서
가득 담아내 배터지게먹어댔다
든든히 뱃골을 채우고
집으로 향했다
이화창한날
이대로 보내기 아까워
비타민 공급 받고싶어 훌러덩 옷을 벋어 던지고
마당에서 올들어 첨으로
썬텐을 ..
이루틴은 내가 봄이면 해오던 비타민 충전 방법 이였다
오후의 이시간
유유자적 하면서
그렇게 오후를 모처럼 누려 보았다
참!
할일이 널려있건만
너 ! 모하는겨?
울엄마 왈
"이 썩을 넘아
첫댓글 점점 더워지겠지 이제
날씨 좋은걸요
ㅋ 이 썩을 놈아
어머니 애달픈 노래입니다
안 썩는 사람도 있나요
아 어머니의 애달픈 노래입니다
안 썩는 사람도 있나요
글을 읽으니 어니가 떠오르네요
이 썩을 놈아 ㅎㅎ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때가 그립네요 ㅎ
그래도 살아있다는 흔적을
보니 다행 이라는 생각~
ㅎㅎ네 맞아요 ㅎㅎ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