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에 대하여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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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아열대성 기후가 되어가니 요즘 제주도 남단에서까지 참치가 많이
잡히고 양식도 대량으로 이루어져 위판장에 등장하는데 생선 중에서 제일
맛있고 영양가도 많아 적극 권장한다.
* 참치(다랑어)에 대한 상식.
1. 참치는 크게 나누어 다랑어(입이 뭉툭한: Tuna)5종, 새치(입끝에 창이
달린: Sword fish)5종으로 약 10종이다.
2. 우리가 보통 먹는 캔 참치는 가다랑어(가짜 다랑어라는 뜻으로 새치)로
규격 미달품은 선진국에서는 애완견 사료로 사용되어지는 비율이 높고
다랑어보다 맛이 상당히 떨어진다.
3. 제일 맛있는 부위는 도로(가마도로, 오도로, 주도로 등)라고 불리는 뱃살
부분인데 횟감의 10%에 불과하지만 정말 식감이 기가 막힌다.
4. 앞 지느러미 옆에서 떼낸 뱃살은 가마도로, 뱃살 한 가운데는 오도로,
등쪽에 가까운 것은 주도로라 하며 가격도 가마도로->오도로 -> 주도로
순으로 비싼데 제대로 된 가마도로는 한 점에 몇 십만 원이 넘는다.
5. 일식집에서 주방장이 써비스하고 팁 챙기는 참치 눈물은 참치 눈알 1개에
계란 흰자를 대량으로 넣어 풀어놓은 것으로 콘드로이친은 5%도 안된다.
6. 1인당 3만원대에 무한 리필되는 것 중 하얀 부분은 기름치일 가능성이
높고 저렴한 등쪽의 붉은 부위는 실핏줄과 기름이 많아 아까미(赤身)라
하여 맛이 고소하다.
7. 흰 살은 단백질이 많아 담백하고, 붉은 살은 지방이 많아 고소하여 흰살 →
붉은살 순서대로 먹어야 하며 중간에 생강을 먹어 이전 맛을 제거해야
부위별 맛을 더욱 더 잘 느낄 수 있다.
8. 다랑어는 봄에서 초여름이 제일 맛있는 시기로 여유 있으시면 넉넉하게
드시는데 임산부는 되도록 먹지 않는게 좋다.
왜냐하면 참치는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어 다른 고기를 잡아 먹으므로
다른 생선에 있는 중금속이 그대로 참치 몸 속에 축적되고 배출이 안되니
그것을 먹은 참치를 먹으면 태아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있기 때문이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참치 요즘이 씨즌이군요
참치뱃살이 맛있지요
여지껏 붉은살은 맛없다고 흰살을 주로
먹었지요.
참치는 기름기 많은 곳을 찾아서 고소한 것을 소금기름에찍어
김을 싸먹으면 끝내주지요.
그립습니다. 참치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식도락은 잊지 마세요!
땡기고 생각나는 음식이 본인 신체에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 달라는 싸인이옵니다.
다른 회는 안먹어도
참치회만 먹는데
흰살이 단백질이군요
감사합니다 ^^
흰살은 단백질이라 담백하고요, 붌은 살은 기름 소금에 찍어두시면 참 고소합니다.
역시 어류계의 왕자라 불릴 만합니다.
참치 맛은 항상 먹어도
질리지 않고, 일품 입니다.
어느 부위인지 모르지만
여러 색깔로 된 부위마다
맛이 다른 건 사실이지요~~
참치 한 점에
소주 한잔 하는 그 순간이
천당이요~~ 극락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가끔 천당과 극락을 번갈아가며 다녀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