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씰, 소아성애로부터 납치된 어린이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1월 17일
미 해군 씰(SEALS)은 수요일에 오리건 북동부의 지하 감옥 입구를 지키고 있던 신원 미상 용병들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어린이 14명을 구출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믿을 만한 소식통의 제보에 따라, 지하 50피트(15m) 아래로 내려가 화강암을 깎아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방으로 끝나는 동굴 입구와 터널이 발견되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방에는 담요와 베개, 그리고 13명의 어린 소년 소녀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긁힌 발목은 강철 족쇄와 5피트 길이의 사슬에 묶여 있었고, 다른 쪽 끝은 누군가가 공압으로 동굴 벽에 박아 넣은 강철 볼트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담요 외에 아이들의 유일한 온기의 원천은 방 중앙에 있는 세 개의 등유 히터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제보자가 연방 제5열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 대해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인신매매범들이 딥 스테이트와 관련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즉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왈로와-휘트먼(Wallowa-Whitman) 국유림 근처의 일반적인 위치를 포함하여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아이들이 곧 움직일 것이어서 시간이 촉박하다더군요.”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의 목숨을 노린 시도에 따라 R&R(업무분담)을 받는 동안 화이트 햇 활동을 감독하는 제5특전단 사령관 브렌트 린데먼 대령은 해군 특수전 사령부(USNSWC) 동맹과 대화하여 씰 팀이 신속하게 이 주장을 조사하고, 위협을 무력화하고, 아이들이 있다면 구출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USNSWC는 그날 밤 지상에 부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헬리콥터를 투입하기에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USNSWC는 씰이 C-130 수송기를 타고 오리건으로 이동하여 위험한 고고도강하, 저고도산개(HALO) 점프로 터널에서 3km 떨어진 위험한 지형에 진입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위협을 제거하고 위치를 유지하며 어린이를 탈출시키기 위해 지상 지원군을 기다립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씰은 22,500피트(6860m) 상공에서 뛰어내려 지정된 구역 내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낙하산을 수납하고 전투를 위해 무장했습니다. 그들은 언덕이 많은 지형과 암석 노두를 통과하여 전술적 발걸음으로 속도를 늦추고 추정 좌표에 접근하면서 야간 투시경으로 주변을 스캔했습니다.
그들은 동굴 입구를 발견했고 그 옆에는 모듈식 사무실 트레일러와 세 대의 랜드로버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씰 팀의 절반이 트레일러를 에워싸고 있을 때, 희미한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검은색 전술 복장을 입은 남자가 터널에서 나타났습니다. 씰 대원이 돌아서서 소음기가 장착된 AK36 돌격 카빈총을 발사하여 남자의 머리에 두 발의 총알을 박았습니다. 그는 쓰러져 죽었습니다. 씰 대원들은 트레일러를 습격할 준비가 되었을 때 내부에서 들려오는 어린이의 비명임이 분명한 날카로운 비명을 들었습니다.
씰 대원이 소총 개머리판으로 창문을 깨고 섬광 수류탄을 깨진 유리창에 던졌습니다. 두 명의 씰 대원이 문을 차고 트레일러 안으로 들어갔고, 무릎을 꿇고 손으로 귀를 막고 있는 네 명의 남자를 선별적으로 겨누어 쏘았습니다. 그들은 바지가 허리 아래로 당겨져 성기가 노출된 어린 소년을 맞추는 것을 피했습니다. 벌벌 떠는 아이는 바지를 끌어올리고 무릎을 꿇고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약 10살이었고 씰 대원들은 그를 구하러 왔다고 확신시켰습니다. 소년은 떨리는 목소리로 씰 대원들에게 지하에 13명의 어린이와 4명의 납치범이 더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씰 대원들은 동굴 입구에서 쓰러뜨린 남자가 네 명 중 한 명이고, 세 명은 아이들을 지키고 있을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죽은 남자의 벨트 중 하나에 꽂혀 있던 라디오가 딱딱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구호는 언제 오나요, 빌? 나는 그들이 지금쯤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늦는 걸까요?”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씰 팀 지휘관은 전화에 응답하는 데 엄청난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화자가 응답한 목소리가 빌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좀 늦겠죠; 그냥 대기하세요.” 씰 리더가 대답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위성 전화로 USNSWC에 전화를 걸어 적 지원군이 곧 도착할 것이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출을 기다리는 대신 씰 하나가 각각 랜드로버를 맡아 아이들을 가장 가까운 도시인 유니언(Union), OR로 데려가 철수를 기다립니다. 나머지 씰은 크기와 힘을 알 수 없는 군대와 싸우는 대신 도보로 AO(작전지역)를 떠날 것입니다.
씰 대원들은 경사진 터널에 진입하여 야간 투시경을 제거했는데, 그들의 발자취를 가릴 수 있는 윙윙거리는 디젤 발전기에서 구동되는 일련의 조명이 그곳을 비췄기 때문입니다. 맨 아래에는 이 기사의 앞 부분에 설명된 대로 아이들이 있었고, 그들의 어깨에는 소총을 메고 있는 세 명의 경비원이 있었습니다. 씰은 더 많은 섬광탄을 발사하여 경비원이 무기를 풀기 전에 돌진하여 죽일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기절시켰습니다.
그들은 죽은 경비병의 구속 열쇠를 찾아 아이들을 풀어주었고, 그들은 모두 미국인이었고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습니다. 씰 대원들은 죽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뒤졌으나 지갑이나 신분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터널을 빠져나온 씰 대원들은 아이들을 랜드로버 세 대에 태운 뒤 궁극적으로 유니온으로 이어지는 좁은 비포장 도로를 따라 그 지역에서 질주했습니다.
나머지 씰 팀은 DNA 분석을 위해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피부 긁힌 부분을 수집한 다음, 적대적인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해요. 그들의 건강은 양호합니다. 부딪힘, 타박상, 찰과상 등이 있지만 약간의 탈수 외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역겹고 병든 소아성애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이 작은 굴이 전국 곳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가난한 아이들은 곧 부모와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1/navy-seals-rescue-kidnapped-children-from-pedo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갓 나온 따끈따끈한 뉴스를 전달하는 건 꽤나 기분 설레는 일이죠. RRN에 게시된 뉴스들은 하나하나가 특종감이라 불러도 손색없는데 주류미디어란 놈들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직 갈 길이 멀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작은 굴이 많다니 ..
네이비씰팀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소아성애자는 모두 사형이 답입니다
재판조차도 아까운 놈들이고, 그냥 현장에서 즉결처분하는 게 최고입니다. 관련 가담자들은 높은 지위에 있는 놈이건, 그냥 돈준다고 쫄래쫄래 따라와서 망만 본 놈이라 해도 모두 죽어 마땅한 쓰레기들입니다.
소아성애자들이 아직도 굴속에 숨어서 온갖 역겨운 짓을 하네요
모두 찾아서 사형시키고 ~
아이들이 하루속히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네이비씰 모든분께 박수를 보내며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특수부대라는 자산이 무한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전천후 소수정예 특수부대원을 양성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특히나 경험많은 부대원이라면 더더욱... 오로지 저들의 애국심과 정의감이 따라줘야 가능할 겁니다. 이번 작전은 특히나 위험했던 게 근처에 지원해주는 부대도 없이 적대적인 환경으로 침투한 것이거든요. 미션 임파서블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할로 점프로 침투할 정도면 상당히 촉박했네요. 그래도 임무완료 후 탈출할 때 기지를 발휘해 현지 조달 차량(적에게 압수)으로 잘 빠져나왔네요. 구출한 어린이들까지 무사히 데리고 와야하니까요.
고맙습니다
이런 무용담은 좋지만, 아직도 어린이를 인신매매하는 쓰레기들이 당당히 설쳐대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소아성애와 연관된 수많은 유명인들로 가득찬 미디어나 쳐보면서 희희낙락하고 있죠.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네요. RRN 기사를 카페에 게시한 게 작년 봄부터인데 이런 무용담은 셀 수도 없고, 많은 딥스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있지만 정말 끝이 보이질 않네요. 징헌 놈들이 아직도 많나봅니다. 싹 다 도려내는 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밑빠진 독 물붓기스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