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11월 6일 저명 일본경제지인 "니케이비즈니스"가 "최순실 보도는
중앙일보 및 JTBC의 회장 홍석현의 대권 야망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
2. "홍석현 대선출마설"??? 다들 금시초문이라고 말하겠지만,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조한규였다.
( CF. 조한규 = 전 세계일보 사장. 세계일보를 호남좌파 소굴로 만들어
놓고 "정윤회 문건" 조작했다가 잘린 사람임. (검찰에 의해 허위로 밝혀짐))
홍석현과 긴밀한 관계인 조한규는
2016년 5월부터 홍석현 대망론에 불을 지피기 시작해 왔다.
3. 그러다가 최순실 사건이 터지기 바로 직전인
9월 조한규는 아예 "홍석현 찬양서"를 출판했다. (제목: "제3의 개국")
이 책은 조한규의 독자행동이 아닌 "홍석현측 즉 중앙일보측"의
움직임으로 사실상 홍석현의 대선 출마 선언이나 다름없는 책이다.
그 책에는 홍석현 캠프의 사람들로 김용옥과 손석희가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홍석현 중앙일보의 대리인처럼 활동하는 조한규가 바로
"정윤회 문건"의 폭로자였다는 점에서 대망론 출판 이후 곧바로 중앙일보
자회사(JTBC)가 터트린 "최순실" 폭로가 과연 우연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4. 이번 청문회에서 야당은 조한규를 불러놓고 생방송을 이용해 의혹 선전장을 만들고 있다.
조한규는 "정윤회 문건"을 경찰로부터 제보받았다고 폭로하고, 청와대 기밀
문건 8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폭로하겠다고 생방송에서 떠들어대고 있다.
5. 이러한 이유로 세간에는 "조한규--> 홍석현--> JTBC" 가 홍석현
대망론을 위해 최순실 태블릿PC를 위조했다는 설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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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 6일 일본 니케이비즈니스 보도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62
2. 지난 5월부터 홍석현 대망론에 솔솔 불을 지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전 "정윤회문건" 조작 폭로자)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607
3. 2016년 9월 홍석현 대망론을 집대성한 "제3의 개국" 을 출판 (조한규 지음)
이 책에는 홍석현 캠프의 사람으로 김용옥과 손석희가 적시되어 있다.
4. 이처럼 홍석현 JTBC 회장의 집사처럼 활동하고 있는 조한규는 누구인가?
경찰내 호남좌파가 빼돌린 "정윤회 문건"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사장이기도 하다.
이 사람이 세계일보 사장이 된후 세계일보가 극좌 신문이 되었다.
정윤회 문건이 허위로 밝혀지자, 세계일보에서 잘렸는데, 그 후 홍석현이 챙긴듯 하다.
고향은 물어볼 것도 없이 그곳이다. 전남 순천 출신.
오늘도 청문회에서 청와대 기밀문서라면서 "청와대가 대법원장을
사찰했다"고 생방송중 폭로하며 야당 전라도 의원의 기대에 부합하고 있다.
5. 이런 의혹이 있기에 세간에서는 최순실 태블릿PC 공작에 조한규, 홍석현 배후설이 떠도는 것이다.
그 목적은 홍석현 대망론이라는 것이다.
1줄 요약: 목적은 홍석현 대망론!!
첫댓글 참으로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홍석현이도 처가가 온통 홍어예요
원불교 홍어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