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올해 사이 신축된 빌라의 올 상반기 전세 거래 3858건을 조사한 결과, 전체 거래의 21.1%(815건)의 전세가율이 90%를 웃돌았다. 이른바 ‘깡통전세’인 것이다.
전셋값이 매매가와 같거나 더 높은 경우도 15.4%(593건)에 달했다. 전세가율이 높은 전셋집일수록 집을 처분해도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높아 ‘깡통전세’로 불린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통상 전세가율 80~90%를 깡통전세의 기준으로 삼는다.
기사 전문
https://news.v.daum.net/v/20220805144451315
서울 강서구서 거래된 신축빌라 절반이 '깡통전세'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전세로 거래된 신축 빌라(연립·다세대) 5채 중 1채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90%가 넘는 ‘깡통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는 깡통전세 비율이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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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반이 사기라는건가 ? 보증금을 못받을수도 있는거면...
개무섭네 저걸 한사람이 몇십개씩 가지고있으면.....
경기쪽 사는데 여기도 거의 다 깡통임.. 전세 계약전에 매매값 얼마인지 물어보고 해..
인천도 ^^
깡통 or 갭투자 등등
첫댓글 절반이 사기라는건가 ? 보증금을 못받을수도 있는거면...
개무섭네 저걸 한사람이 몇십개씩 가지고있으면.....
경기쪽 사는데 여기도 거의 다 깡통임.. 전세 계약전에 매매값 얼마인지 물어보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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