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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카페 게시글
♤ 정낭 앞터레 헛기침 안녕하세요 ^^ 이제야 인사드려요
봉앤수니 추천 0 조회 58 24.04.18 15:1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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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15:19

    첫댓글 헤헤 그래도 이렇게 올해안에 헛기침 해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ㅋ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4.18 15:37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당^^

  • 우와~~~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봉앤수니 님!!!
    겁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편한자리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행복 오늘되세요~^^🙏💕

  • 작성자 24.04.18 15:37

    낭만스타일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
    네 ~함께 행복해요^^

  • @봉앤수니 네네~~~^^💕

  • 24.04.18 17:30

    이 방을 몰라가 헛기침을 몬 하싰다이 지보다 어르신 인 것 같아서 정중히 인사디립니더...
    지는 개또이즈거아부지라는 띨빵한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소속의 촌부입니더~ ^^

  • 24.04.18 19:48

  • 24.04.18 20:05

    @해돌이
    여꺼정 쪼차 댕기나... 에효~

  • 24.04.18 20:07

    @개똥이춘부장 그럼 빠이짜이찌앤

  • 24.04.18 20:08

    @해돌이 머라해싼노~

  • 24.04.18 20:09

    @개똥이춘부장 안녕 전 이만

  • 24.04.18 20:09

    @해돌이 맛난 거 주고나 가라

  • 24.04.18 20:10

    @개똥이춘부장 방구맛집

  • 24.04.18 20:12

    @해돌이
    안 새구로 비니루봉다리에 여가 밀봉을 해서 주야쥐~

  • 24.04.18 20:13

    @개똥이춘부장 손으로 잘 움켜줬잖여

  • 24.04.18 20:14

    @해돌이
    내가 바보여, 그기 안 새믄 파리도 새여~

  • 24.04.18 20:16

    @개똥이춘부장 제 손은 야무져서 틈이없어요ㅋ

  • 24.04.18 20:17

    @해돌이
    손에 물 붓고 동영상 찍어 올리주가~

  • 작성자 24.04.18 20:18

    안녕하세요~^^
    제가 길을 잃어 버리는 뱌람에 어르신이 되었네요 ㅎㅎ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4.18 20:19

    @봉앤수니
    어데예, 마 재밌자꼬 돌이나 지나 이래 호작거리고 있능 깁니더~ ㅋ

  • 24.04.18 20:21

    @개똥이춘부장 확실히 안새긴하는데 방수가 안돼요ㅋㅋ

  • 24.04.18 20:21

    @해돌이
    동영상 실패했구나~ ㅋ

  • 24.04.18 20:22

    @개똥이춘부장 실패가 아니고 방수가 안된다니까요

  • 24.04.18 20:24

    @해돌이
    낸 방수가 안 되믄 냄시도 샐꺼라 믿고 있슴미더~ ^^

  • 24.04.18 20:50

    @개똥이춘부장 아하 부장님이 온전한 방구를 못먹어서 아쉽구나

  • 24.04.18 20:52

    @해돌이 진정 원하고 있다는 걸 우띠키 비 디리야 될지 내장을 몬 비 주능기 안타까바예~ ^^

  • 24.04.18 20:53

    @개똥이춘부장 박홍관에 드가면 내가 해부하면 되는데ㅋ

  • 24.04.18 20:54

    @해돌이 박홍관에 보내줭~

  • 24.04.18 21:38

    우아 봉앤 수니님 요기서 만나네요. 이 좋은델 우찌 아시고 찾아오셨나요?
    어찌 됐든간에 환영 합니다.
    잘 지내 보아요~^^

  • 작성자 24.04.18 23:04

    다교님안녕하셔요^^
    카페 둘러보다 다교님 노래도 듣고 했지요~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운거 같아요^^

  • 24.04.18 23:53

    보름 전 즈음에 가입을 허시고는..
    혼자서 노시느라 외로우셨것수다예
    귀허신 님을 제가 미리 살펴드리지 못허여 죄송허우다예
    게도,
    요레 밝게 인사를 주시난 얼메나 고우신지양~

    촘 좋은 소리를 허시는 가객이신지라
    모시는 제 모심도 엄블랑허게 지꺼지우다게..ㅎㅎ
    카페엔 아시는 가객분덜도 계실 터이곡 허난
    펜안허게 마실 뎅기십써양~
    제주를 향헌 꿈이 더 가차와졋길 바라오멍..막 반깁네다 ^^*

  • 작성자 24.04.19 07:54

    나미송님 좋은아침입니다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제주말 넘 어려워요 ㅠ ~^^
    그리고 혼자놀기도 재미었어요.
    정겨운 분들과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서 즐겁게 놀았지요^^

  • 24.04.19 00:41

    방가워요 봉앤수니님의
    고급진 연주와 목소리 그리고 영상을
    나미송 천국에서 들을수 있겠네요^^
    너무 좋아요 ~~^^♡♡

  • 24.04.19 00:54

    방가운 것은 방가운 것이곡..
    여신풍의 동요곡 빨랑 내셔라~

  • 작성자 24.04.19 07:56

    풍경소리님 오랜만이예요.^^
    잘지내셨지요?^^
    번겨 주셔서 감사해요..^^

  • 24.04.19 04:51

    위에서 벌써 노래 듣고 왔네요~
    참으로 참하신 분이 오셨네요~
    반갑 습니다~^^

  • 작성자 24.04.19 07:58

    루비님 안녕하세요^^
    유튭에서 봔 분인데 그동안 친구할 기회가 없었네요.
    여기서 만니니 더 반가운거 같아요^^
    길도 좀 갈켜 주시고 ㅎㅎ
    잘부탁드려요~^^

  • 24.04.20 09:30


    봉앤수니님 혼져옵써예^^
    봉은 어떤분 인지 궁금하네여
    ㅎㅎ

  • 작성자 24.04.22 12:21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4.20 19:37

    봉수니님.반가워용 .자주뵈어요^^

  • 작성자 24.04.22 12:22

    노래하시는 윤주님이신거죠?^^
    저두 반갑습니당~

  • 24.04.21 07:17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시는 수니님과봉님
    거기에 요즘 보기드문 사랑방같은 나미송에서도 볼수있음에 더 반갑고 환영드려요~

  • 작성자 24.04.22 12:22

    별달지기님 ㅎ
    넘넘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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