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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메마른 감성에 봄날 목련화를...
적토마 추천 1 조회 711 26.03.27 20:2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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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7 20:40

    첫댓글
    화사한 꽃잎에
    마음도 함께 화사해지는
    봄날입니다
    여기저기서 퐁퐁 터질듯한 봄꽃들
    천천히 다녀가면 좋겠네요

  • 26.03.27 20:40

    잠실 월드타워앞 목련이 이뻐서

  • 작성자 26.03.27 21:08

    @정 아
    백목련은 꽃이야 이쁜데 개화기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자목련은 조금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3.27 21:12

    오호~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막걸리로 혼술하며 가곡 "목련화"를 안주삼아
    부르며 봄밤을 보내봅니다.

  • 26.03.27 21:00

    감성 충만 하네요.
    사진으로만 봤지 올 목련도 못 본 비감성 할매도 있어요.
    구순 전까지는 엿바꿔먹지 마요.
    그 감성.

  • 작성자 26.03.27 21:15

    그대는 베리꽃인데 언제 피는것인지요 ?

    비감성 할매에게 손주의 앙증맞은 재롱이
    자극이 될테이니 조만간 충만한 감성할매가
    되리라 믿습니다.

  • 26.03.27 22:39

    고난의 세월은 이제 던지고..
    앞날엔 꽃 길 만이 펼쳐 지길 기원합니다.

    오행시..멋지네요.

  • 작성자 26.03.28 00:06

    김포인 형님도 한계단 올라서 멀리 내다보는
    관조의 미학으로 멋진 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회될때마다 짬뽕에 고량주 한잔씩하면서
    삶의 철학도 토론하는 시간이 주어지는것도
    바라고요. 화이팅~!!

  • 26.03.27 22:52

    화려한 어휘력을 안쓰셔도 진심이 담긴 시 라 감동입니다
    반드시 심장을 쥐어 짜내는 고통으로 시를 쓸이유가 있나요
    느낌이 오는대로 보이는 대로 진솔한 느낌을 전하는 게
    감동이 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 작성자 26.03.28 00:09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진짜 물 흐르듯 평범하고 편하게 우리네
    감성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며, 올봄도 좋은
    날들만 이어지기 바랍니다

  • 26.03.27 23:39

    (적)토마님이 이 봄날에 시인이 되셨네요.
    (토)양이 부드러워진 봄날의 화단에서 하얗게 피어나는 목련화가 눈앞에 선합니다.
    (마)음 속에서도 꽃 한 송이 피워낼 수 있는 감성 시인 적토마님 엄지 척! ^^

  • 작성자 26.03.28 00:11

    이제 건강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신거죠 ?
    달항아리님의 멋진 글솜씨를 오래도록 감상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화이팅~!! (^_^)

  • 26.03.28 00:25

    봄ㅡ봄꽃 중 우리동네는 목련화 먼저 피었네
    날ㅡ날이 좋으니 새댁 뽀얀 우유빛 살결같은
    목ㅡ목련화의 고혹적인 탐스런 꽃송이
    련ㅡ련화야 연이 아니어도 활짝 피어나라
    화ㅡ화무십일홍일지라도 보고 또 보고 살지라

  • 작성자 26.03.28 06:58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라고 열심히 살면서
    사계절따라 꽃이 피고 지는걸 몇번 봤더니
    막상 우리네 머리위에는 눈꽃이 피어있음을
    모르고 지나간 것 같네요.

    이제는 그 지난 세월의 추억들이 손주라는
    꽃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며 활짝 피어남을
    보고있네요. 늘 건강하셔야죠. 화이팅~!!

  • 26.03.28 00:39

    이 좋은 봄날이 가기 전에
    목련화라 불리우는
    그 여인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그녀는 자신이
    목련화인지 모르고 있어요.

  • 작성자 26.03.28 07:01

    와우~ 멋집니다.
    어느 하늘 아래서 어떤 꽃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모르는 목련화같은 여인을 불러보는
    봄날이네요. 감사합니다.

  • 26.03.28 01:27

    요즘 울동네 곳곳에서 제가 매우 좋아하는 자목련이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몽오리를 앞다퉈 열기 시작하더라구요. ^^*

  • 작성자 26.03.28 07:04

    수피누님~!!
    자목련은 조금 떨어져서 감상하세요.
    꽃들은 자기보다 곱고 향내 좋은 꽃이
    다가오면 제대로 피지 못할겁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요 (^_^)

  • 26.03.28 07:09

    @적토마
    오호
    좋아요좋아요. ^^*

  • 작성자 26.03.28 07:28

    @수피
    게다가 노래까지 잘하는 꽃이니 새들도
    살짝 질투하여 날라오지 않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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