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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연예인들 다이어트 관련해서 인터뷰한것들이긔
이게 무조건 옳은방법이란건 아니지만 한번 보면 자극되는것같긔 ㅋㅋㅋㅋ
김사랑
또, 김사랑은 13년간 몸매외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필라테스를 가장 즐겨하며 평소 노력도 많이 하고 음식도 잘 안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사랑은 "결론적으로 힘 없이 살아야 한다"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식사를 세 끼니 모두 챙겨먹느냐”는 질문에 “세 끼를 다 먹으면 살이 찐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일주일에 세 번씩 요가 필라테스를 번갈아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야식은 절대 안 먹고요. 촬영 중에는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소화가 안 돼서 두 끼 정도 먹어요. 뷰티 관리는 사소한 부지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추운 날씨 튼 입술에 립글로스를 바르는 것부터가 관리의 시작이죠. 그렇게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얼굴 몸매 스타일 관리까지 하게 되는 것이죠."
한고은
“솔직히 관리 많이 해요. 어떤 연예인들은 술도 마시고 군것질도 한다고 말하죠? 에이, 아마도 혹독하게 다이어트 중일걸요. 완벽한 몸매를 만들려면 사실 할 게 많아요. 영양도 고루 섭취해야 하고, 비타민도 챙겨 먹어야죠.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하고, 무엇보다 힘들어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해요.”
"스물 한 살 이후에 샐러드와 드레싱이 버무려 있는 걸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다. 샐러드를 먹을 때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을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의 몸매를 만들어준 건 스트레칭과 아령. 서른이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약 8년간 평일에는 3시간, 주말에는 6시간 운동을 해왔다.
박소현
박소현은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박소현은 이에 대해 "사람들은 제가 관리를 안 하는 줄 알더라"라며 "전 그 누구보다도 관리가 철저한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살이 2~3kg 찌면 바로 빼야한다며 "발레를 하다가 무릎이 안 좋아져서 연기자로 데뷔한 케이스다. 의사 선생님이 '몸무게가 늘면 치명적이다. 무릎에 안 좋다'고 해 매번 체크를 한다"고 설명했다.
“연애도 안 하고 다이어트 스트레스도 있어서 유일한 즐거움이 가방쇼핑이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예전에 호기심천국 찍을 때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명품백 사는 걸로 풀었다고함-강심장
임수정
저는 간식이나 군것질은 절대 안 해요. 과자,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것은 일체 안 먹어요.
밥은 세끼를 다 먹는데 양을 적게, 자주 먹어요. 튀긴 것, 기름진 것은 안 먹어요.
김소연
“나도 먹을 때는 못 참고 먹는다. 드레스를 입는다 그럴때는 철저히 굶는다”고 남다른 식단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아이리스’때 민소매 옷 입고 나오고 근육있고 그랬다”며 그때의 몸매비결에 대해 묻자 “그때 다리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한 적이 있다. 근데 그날 밤에 헬스장에 갔다”며 독하게 관리했음을 밝혔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릴때도 그냥 서있는 것이 아니라 CCTV가 있는지 확인한 뒤 뒷다리를 쭉 펴는 운동을 자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프린세스 극 중에서 미니스커트를 많이 입는데 작품을 위해 몸매관리를 하기도 했나.
김소연 :
사실 허벅지 같은 데 근육이 잘 안 빠져서 처음엔 미니스커트를 입는 게 좀 부담이 됐다. 다리 마사지 기구 등으로 정말 눈물이 날 만큼 열심히 관리했다. (웃음)
장윤주
"운동을 하지 않고선 절대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뛴다"고 답했다.
이어 장윤주는 "매일매일 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군것질 안하는 대신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다"며 "중요한 광고 촬영 전에는 단백질만 섭취하면서 열심히 운동한다"고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서우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서 서우는 “신인 때부터 통통한 편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면서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참지 못한다. (취재진 앞에서 사진찍는)날을 앞두고는 덜 먹으려고 노력한다. 관리도 당연히 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모델김영광
라면 광고도 물론 쉽지 않았다. 원래 라면을 잘 안 먹어서 후루룩! 음냐 음냐, 하다가 컷! 하면 뱉어내고 그랬다. 몸 관리 때문에라도 라면은 거의 안 먹는다.
혼자 살면서 잘 챙겨 먹지도 않고, 말랐다고 엄마가 한동안 걱정을 하셨는데, 내가 말로 설득 했다. “아니야, (몸이)이래야 돈 잘 벌어.”
- 텐아시아 인터뷰
조인성
무한도전 나왔을 때 촬영중 점심시간에 다른멤버들 다 자장면에 중국음식 먹고있는데 본인은 요즘 살찌고있는 것 같다며 안먹음
윤상현
그때부터 연기로 성공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윤상현은 식단부터 채소로 바꾸고 몸 관리에 들어갔다고. “정말 살찌는 거 하나도 안 먹고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라고 밝힌 그는 “그때는 작품만 들어오면 다 쏟아 붓겠다고 이를 갈았더니 모든 게 잘 풀리더라”라고 절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승승장구
김남주
이날 "여배우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몸매관리를 하지 않았을 거다"고 말문을 연 김남주는 "피부관리, 운동, 식단조절을 하는게 쉬운게 아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내 신체사이즈에서 예쁘게 보여질 수 있는 몸무게가 50~51kg이다"며 "나도 일이 없을 때는 54kg까지 나갔는데 54kg이면 화면에서 통통하게 보여진다"고 망언(?)을 내뱉었다.
이어 그는 "지금은 50kg 정도"라며 "나도 드라마 안 찍을 때는 엄마이자 아줌마다.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벼락치기 하는 것처럼 일주일 내내 굶는다"고 몸매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또한 김남주는 "여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예쁘게 살아야되는게 힘들 때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다. 그래서 실제 나이보다 예뻐지는 것 같고 그렇게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내가 배우가 아니면 이렇게 죽기살기로 안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남주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배우다. 배우라면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평소 김남주는 운동을 즐기는 편이다. 촬영이 시작되면 밤을 새는 경우도 많고, 운동할 시간도 많지 않지만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집에서 러닝머신을 뛴다. 관리를 위해 김남주 또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담비
그녀는 “연습생 시절부터 매일 2시간씩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수영을 해왔기 때문에 유독 어깨가 넓어요. 단점을 보완하려고 등과 하체 운동을 열심히 했죠. 콤플렉스가 사라졌고, 예쁜 엉덩이 라인을 가질 수 있게 됐어요. 자신감도 얻었죠.”
손담비는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스쿼트 운동’(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는 동작)을 추천했다. 매끈한 각선미와 히프 업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녀는 “아름다운 몸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투자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민아
인터뷰에서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다이어트는 필수다"고 강조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식이조절, 운동 등을 통해 바짝 관리를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도로 살이 붙는다"
카라 니콜
니콜은 “앨범 준비를 위해 120시간을 달렸다”면서 “두 달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운동했다. 더 예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애교 섞인 답을 내놨다.
이어 “먹는 것을 참는 게 정말 힘들지만 이제는 참는 법을 알게 됐다”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그 고생스러움 때문에 더 잘 참게 된다”고 덧붙였다.
니콜이 만약 가수 활동을 그만둔다면 "하루 세끼에 공기 밥 한그릇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니콜의 필라테스 트레이너는 "자기가 안 먹으려고 한다"며 "어떨 땐 너무 운동을 시키다가 안쓰럽다"고 설명했다.
이시영
이시영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뛰는 것인 것 같다"며 "보통 유산소 운동을 하면 30분 이상 뛰었을 때 지방이 연소되지만 공복 상태에서 시작하면 지방부터 태우니까 효과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오윤아
"몸매 관리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운동을 워낙 좋아하고 음식 관리도 많이 한다"
"습관적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조깅도 하고, 기름진 음식도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윤아는 “아침마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 식사는 주로 ‘현미밥’으로 하고 육식을 줄이려고 한다. 저녁을 샐러드로 대체하는 것도 나름의 몸매 유지 비결이다”
최여진
패션모델로 데뷔한 최여진은 “모델 활동 당시 이틀에 한 끼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했지만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후 선택한 몸매 관리 방법은 아침을 제대로 먹는 것”이라며 “미리 장을 봐뒀다가 아침마다 직접 요리를 하는데, 한식을 주요 식단으로 해 아침에 고기를 구워먹는 날도 있다”고 말했다. 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6년 동안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온 요가와 각종 운동이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몸매의 비결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욕심쟁이만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 자기를 사랑하라. 그러면 몸에 해로운 것은 먹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피자먹을 때 빼고는 탄산음료는 입에 안댄다. 한식 좋아한다. 밤샘촬영하다 보면 하루에 6끼 먹는 경우도 있다. 대신 한번에 절대로 많이 안먹는다. 운동도 게을리하면 안된다. 운동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자기를 사랑하면 가꾸게 된다.
▶ 반신욕도 하고 피부과도 가고 꾸준히 관리한다. 연예인들 '타고난 몸매다, 피부과 안 다닌다'는 건 거짓말이다. 가꾸는 사람일수록 예뻐진다. 방송일 하면서 관리하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또래 친구들과 격차가 벌어진다. 아무리 피곤해도 시간을 투자해야 윤기 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민효린
몸매 관리요? 평상시에 군것질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요. 하루에 한 끼 정도 잘 먹고 조금씩 먹었어요. 기간을 짧게 짧게 두고 관리하는 편이에요.”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관리 때문에 많이 안 먹는다. 요리 프로그램이라 살이 찔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식신원정대’ 촬영 때 6kg이 쪘다”며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살이 찔 새가 없을 것 같다. 도전자 못지않게 많이 뛰어다닌다. 하루 한 끼를 위해 종일 열심히 뛰어다녔다”고 전했다.
강소라
"사무실 허락하에 일주일에 하루 빵을 먹는다"
고소영
"음식을 적당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애쓴다. 예를 들어 고기와 밥을 먹으면 둘 중 하나만 먹은 방법"이라며 "고기를 먹고 밥에 된장찌개까지 한꺼번에 먹으면 결국 살이 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 일정 수준의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윤지
"평소 하체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시상식을 위해 항상 한 달 전부터 몸매 관리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씩 자주 먹는 게 허기를 달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 항상 가방에 먹을 것을 들고 다닌다"
문정희
"사실 여배우들은 레드카펫 전 몸 관리가 필수다. 식단 조절도 했다. 드레스도 선점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몸을 관리 안하면 안된다. 비법은 비밀인데, 식단 조절하고 미친 듯이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인터뷰에서 '글래머'와 관련한 질문에 문정희는 "운동이다. 몸매비결은 운동 뿐이다. 하루를 안빼고 매일 운동한다.
박시후
거기다 노출을 해야돼서 4일 전부터 탄수화물을 끊고 물도 거의 안 마셨거든요.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수중 촬영을 하니깐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하고 나왔는데 어지러워서 머리가 빙빙 돌았어요."
"연예인들이 365일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출신이 있으며 어쩔 수 없이 몸매 관리는 해야돼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몸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노출신이 있을 땐 3주 정도 강도를 높여서 운동해요. 그런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면 그럴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요. 대신 집 앞 한강에서 1시간 30분 정도 매일 걸어요."
전지현
이정재는 전지현에게 "아직도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냐"고 물었고 전지현은 "그렇다"고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신랑과 같이 하냐"는 질문에 새댁 전지현은 "저희 신랑이 운동 좋아하는데 평일에는 출근하니까 저 혼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한별
"제가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식은 가끔이지 매번 하진 않죠. 배부르면 숟가락을 딱 내려놓는 스타일이에요. 조금 된장녀스러운 발언이기도 한데 먹다가 맛에 질려요.
"배에 항상 힘을 주고 다닌다. 언제나 긴장상태에서 복근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대답한 바 있다
이현진
이현진은 "하루 두 끼는 두부만 먹었고, 운동장을 무조건 20바퀴씩 뛰었다. 그렇게 해서 백돼지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김선아
이어 "옛날부터 버릇이 있는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랑 체지방율을 잰다. 강박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하고부터 그랬다"고 털어놨다. 당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직업이 파티쉐였던 삼순이를 연기하기 위해 김선아는 몸무게를 상당히 불렸다. 그 이후로 김선아가 살을 뺐는지 못 뺐는지는 언제나 화제에 올랐다.
김선아는 "몸무게가 확 늘었다 다시 돌아오면 굉장히 조절하기가 힘들다.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단하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나란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옌다여트관리) 자극글이다..
진짜 대단하......다............ㅠㅠ
아휴.....................살빼야지얼른..ㅠㅠㅠㅠㅠㅠ
그래 내가 돼지인건 이유가 있어
난 연예인이 아니니 오늘도 먹겠다 ㅋ
자극글인데 왜 그사세 같니 ㅠㅠ 자극 좀 받아라 나년아 ㅠㅠ
하..ㅜㅜㅜ자극받구힘내자
일반인은 저렇게까지는 필요가 없지만서도.. 적게먹고 운동해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강소라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다들진짜 열심히구나ㅠㅠ한고은특히짱짱..
그래내가정상이지? 이렇게 처먹는데 살찌는게 맞지 그럼..... 어휴 내가 정상이야..
연예인이니까...난일반인이고ㅠㅠㅠㅜ저렇게는못해...흐헣
와 완전자극
강소랔ㅋㅋㅋㅋㅋㅋㅋ귀엽따
저거로 돈버는 사람들인데 머..
쟤네도관리를하는데....내가뭐라구.....쿨럭
ㅇㅅㅇ.. 내 왼손에 있는 피자년아 꺼져!!! (내 뱃속으로..)
ㅜㅜㅜ관리좀하자ㅜㅜ
(다이어트관리글!
)잘보껭여시양
아.. 이런 느낌이구나.. 나 운동전에 이거 챙겨보구 스크랩해서갈게 고마워!!
프로의식이다...내 건강 위해 나도 어느정도 내생활 지장없는 선상에서 본받아야지~!!
누가 댓천좀..........키힝
난 저렇게 못살듯ㅋㅋㅋㄱㄱ
짱이다
나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차리자
연예인들 대단하당..ㅠㅠ
이거보니까 위로된다ㅠㅠ고마워
!!!ㅠㅡㅠ 반성하자 나년
진짜노력이필요해 ㅠ
진짜멋잇다ㅠㅠㅠ나자신을사랑하면 운동하게되고건강한것만먹게된다
.명언...
자극된다..열심히 살게..
와........나도 이렇게 쳐먹는데......
대형연어등장...... 연옌만큼 아니어도 관리해야지ㅜㅜㅜㅜ
헐 박소현은 모태마르인둘아랏는데 ㅠㅠㅠ 역시 쉽게얻어지는거누어뵤군
열심히 살게여..
대단하다....
김영광처럼
아니야...이래야 (내가)행복해 하고 자기암시해야겠다
찌개 앞다리살 뒷다리살로 연어하다 왔는데.. 건강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해야지 ㅠ 자극 받고 갑니다
진짜 대단해단대한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