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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프랑스 여행 6탄
40회 공명희 추천 0 조회 355 12.07.16 21: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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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21:56

    첫댓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여행기 단숨에 읽어내렸습니다.운전도 쇼핑도 완전 적응하고 아주 눌러 살아도 불편없이 잘 살 것 같습니다.아비뇽의 다리 위라는 동요는 재생이 안되네요.

  • 작성자 12.07.17 09:04

    에...재생이 안돼 지워 버렸습니다.....완전 눌러 살아도 될것 같은 기분이 었습니다....ㅎㅎ

  • 12.07.16 22:12

    명희씨 숨가쁘게 읽고나니 나도 막차탄 기분입니다.오늘은 며느리가 시아버지 꼬셔서 아이들 봐주는 날이라
    일찍 서두는데 6탄이 나와 얼른 대충 읽었어요.다녀와서 찬찬히 볼께요.

  • 작성자 12.07.17 09:05

    눈도 안좋으신데...대충 보세요...자세히 보면 허점이.....ㅎㅎ

  • 12.07.16 23:00

    글 읽고 사진 대조 해 보고...천천이 살피면서 읽는데 빨리 읽으면 빨리 끝 날까바 아껴 읽네요 ㅋㅋㅋ
    명희야 그만큼 재미 있다는 뜻이로다 ㅎㅎㅎ

  • 작성자 12.07.17 09:07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16박 18일의 여정인데...아직 반도 못 왔네요...ㅋㅋ
    혹시 누가 우리처럼 가시면 참고 하시라고 쓰다보니 길어 졌죠?....후반부는 빨리 할께요...될라?..ㅎㅎ

  • 12.07.17 05:33

    이 광활함! 자유로움 ! 도전 또 도전! 부럽습니다. 젊은 기백과 용기!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다음 여행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7.17 09:09

    예...맞아요...선배님 본듯이 저의 심정을 말해주시네요....역쉬~~
    헌데 젊은 기백은 마음만 그렇습니다...ㅎㅎ

  • 12.07.18 10:22

    혼자보기 아깝습니다. 내 딸들이라도 이렇게 자유로운 여행을 나 대신 즐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보는 시야도 느낌도 동호회가 있어 늙어막에 대리만족도 만끽하고 아우야 건강해서 더욱 많은 세상 구경하고 들려주기를.....

  • 작성자 12.07.19 11:05

    예...혹시나 주위에서 가시는 분 있으면 도움 되시라고...구구절절 말이 많습니다..ㅋㅋ
    요새 젊은 사람은 이렇게 많이 다니나봐요....

  • 12.07.18 10:36

    이국정취가 물씬 풍기는 사진과 맛깔나는 아우님 글속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요.ㅎㅎ
    어제 춘천에 함께 못가서 아쉬웠어요.
    아우님 이야기 많이 했다우~

  • 작성자 12.07.19 11:07

    오잉~~제 이야기...에고...제가 너무 싱겁지요?....
    알고 보면 엄청 얌전하고 수줍은 할매랍니당~~이쁘게 봐주세요....ㅎㅎ

  • 12.07.18 11:08

    한동안 못봤던 이야기들을 위에서 차례로 읽어가는 중이랍니다.6탄,5탄..ㅎㅎ오늘 안에는 다~읽겠지.

  • 작성자 12.07.19 11:08

    예...천천히 보세요...필력이 딸리다 보니...숨차다는 정자언니 말씀이 있으셨어요...ㅎㅎ

  • 12.07.18 13:17

    갈수록 흥미진진한 여행기 사진보랴 글 보랴 너무 재미 있어 읽다 그만 잠시 불에올려놓은 빨래 (타올 2장)
    타는줄도 모르고 있을만치 재미나서 7탄이 기다려집니다. 어제 함께 못가서 서운했네요,

  • 작성자 12.07.19 11:10

    그러게요...저도 서운했어요....저런 저런...빨래 태우셨어요? 타올이라 다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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