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역 → 밀양역(2023.1.9.나 홀로)♣
微細먼지 주의보 속에서 본 코스 트레킹을 잘 하고 돌아 오게 됨을 감사한다.
삼랑진역에서 밀양역 까지의 길은 전 구간 堤防길이 鋪裝되어 있어 걷기에
피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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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발 07:09 → 삼랑진역착 08:02→ 트레킹시작 상남지구→
삼상교 →예림지구→ 예림교 →밀양역착 12:35→ 밀양발 13:29 →대구착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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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족마을 본 마을은 딸기재배를 많이 하고 있었다. 온천지가 비닐하우스
.
전 구간이 포장되어있다. 삼랑진에서 예림지구 직전까지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앞으로 좋은 코스로 많은 자전거 mania 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밀양시민들은 참으로 행복 하다고 생각된다.시 전체를 낙동강이 흐르,고
또 송림으로 둘러있어 건강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하천부지엔 운동시설과 아울러 조경도 잘 되어있다.전국적으로
볼 때도 좋은곳으로 손꼽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