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너를 복음으로 부르신 것을
가장 귀한 일로 깨닫고 살아라
구절: (에스더1/1-5,9-12, 마22/1-10)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한 생명, 한 생명이 하나님 품으로 오는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 오고 싶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부르시고, 성령님이 감동시켜 마음을 움직여 부르시고, 또 예수님이 구원하고자 친히 역사하시어 합당한 전도자를 보내어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신 것입니다. 삼위의 성부, 성자, 성령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부르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을 구원하시어 그 육신이 죽음이나 어떤 어려움을 당할 때 보호해주시고, 일생동안 잘되도록 인도해주시기 위해, 또 그 영혼이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와서 살게 하려고 부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부르심은 이 세상의 어떤 왕이나 명예자가 부른 것과는 비교할 수 없고, 그 차이는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살 동안에 해야 될 큰일을 정해놓으시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동안에 이뤄야 될 큰 뜻을 정해놓으셨습니다. 그 일은 기쁨의 일, 영광스러운 일, 희망의 일입니다. 심령의 낙을 누리는 일이요, 참으로 보람된 일입니다. 인생 걱정, 근심, 염려, 곤고함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이 큰 부르심을 소홀히 하면 소홀히 하는 만큼 자기에게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부르심을 무색하게 하면 안 됩니다.

선생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부르신 것과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예수님의 부르심을 세상에서 최고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불러주시어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해주신 그 자체만으로 최고로 성공하고 최고의 명예를 얻은 것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 부르심을 영원한 성공으로 생각했습니다. 나에게는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고 여기고 주님
의 부르심을 귀하게 생각하고 주님의 일만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에스더 1장>을 보면 127도를 다스리는 아하수에로 왕에 대하여 나옵니다. 왕이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백성들과 방백들에게 잔치를 열며 왕후의 용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려고 했는데, 와스디는 무지속의 상극을 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왕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고로 왕은 와스디보다 더 아름답고 인격을 갖추고 하늘의 마음을 가진 자인 에스더를 왕후로 뽑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시며, 아하수에로 왕이 내시에게 명하여 왕후 와스디를 부르듯이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복음의 사역자를 시켜 하나님께 오라고 시대 사람들을 섭리세계에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와스디가 왕명을 거스르고 오지 않았듯이, 이 시대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명을 거스르고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천왕이십니다. 고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 복음의 사명자들을 통하여 다시 새로운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지난 30년 동안 이 땅에서 재림역사 잔치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앙인들은 주님의 성전 궁에서 마치 와스디가 부녀자들과 잔치하고 왕 앞에는 나오지 않듯이 구시대 신앙의 잔치만 했습니다. 그들을 새역사로 청했으나 오지 않았습니다. 섭리역사로 오신 모든 여러분, 와스디 대신 에스더가 왕후로 뽑혔듯이, 여러분들이 섭리사로 와서 시대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를 귀히 여기고 깨닫고 감격감사하면서 끝까지 가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원히 주님의 신부가 되어 살
게 됩니다.

이 설교는 역시 예수님께서 깨우쳐주신 말씀으로 섭리사 선생의 유명한 설교중의 하나입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나라를 치리하기 위해 새로운 왕후를 찾을 수밖에 없었듯이 예수님도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다시 시대 신부들을 찾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하여 신부역사인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부로서 주님의 재림을 맞을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인생을 성공한 것입니다. 영원히 희망 있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 대신 주를 사랑하며 끝까지 가야 합니다. 인생이 영원히 존재하게 해야 영원한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해놓은 삶이 영원히 성공한 삶이요, 영원한 벼슬을 한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부르셨고 메시아 예수님이 부르셨으니 그것이 성공입니다.

누가 선생에게 매일 10억을 줄 테니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어리석은 대답은 안 합니다. 매일 20억을, 매일 1000억씩 줄 테니 자기 일만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매일 1000억씩 받고 그 사람만 따르다가 죽으면 구원을 못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구원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르심이 이같이 큽니다. 한번 지옥에 가면 그곳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 받는다는 것을 정말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자기 육과 영의 구원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말고 살아야 시험도 이기고 그 어떤 고통도 다 이깁니다.

지금부터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전능자 내 아버지와 성령님과 나 예수가 너희 인생을 부른 것은 너희가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받는 모든 부름 중에 최고 큰 부름이다. 전능하신 내 아버지의 부름을 무색하게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역시 영혼을 뺏기고 하늘의 명예와 세상의 명예와 형통함을 뺏기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그 뜻대로 사는 것이 너희 일생의 낙이요, 기쁨이다.

<마22장 >에 내가 비유하여 말하기를, 임금은 자기의 아들 혼인잔치에 사람들을 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이유를 대며 임금의 청함을 무색하게 했다. 임금이 아들 혼인 잔치에 청하였으나 오지 않은 자들은 기성인들을 말한 것이다. 임금의 아들의 혼인잔치는 하나님의 아들 되는 나 예수의 구원 잔치, 곧 하늘의 혼인잔치를 두고 말한 것이다.

구원역사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하나님과 나 예수를 무색하게 하고, 하나님과 내가 보낸 땅의 지도자를 무색하게 하면 개인도 민족도 형통하는 길이 막혀버린다. 성경의 모든 생명의 말씀은 그 시대 사람들이 행한 대로 선악 간에 받은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하나의 학문으로 보지 말고 하나의 이야기로 읽지 말아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알고 읽어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읽어라. 나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한 말을 글로 써 기록해놓았으니 나의 음성으로 읽어라. 성경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하고픈 말을 그때그때 내용 따라 하는 것이다.

너희도 육적 재난과 사탄들로 인한 영적 재난과 정신적 재난들을 스스로 당하게 된다. 전체가 어떤 유혹도 받지 않도록 나 예수가 너희에게 전한 말로 정말 무장하자. 나 예수가 전한 말씀으로 무장하여 나와 일체되어 살아야 거세고 세찬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는다. 바다에서 죽음의 파도가 밀려올 때 기둥을 끌어안듯 나 예수를 끌어안아라.
너희가 나의 심정을 받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아 행해야 올해 나 예수와 대역사를 하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가 너희 각자에게 행하는 역사의 가치를 정말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하는 자가 대역사를 이루는 자다. 가치성을 제대로 아는 것이 대역사다. 나와 함께 그 가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이 시대 대역사다.>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jms 의 공식 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모시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예수님의 근본의 말씀을 자세히 알고자 기도하며 찬양하며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생명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신부로 거듭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시대에 모두가 예수님의 신부로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신앙자들은 참으로 많지만 진정으로 진실로 알고 깨닫고 사랑하는 신앙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되려면 그 말씀을 실체화 육신화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예수님을 최우선 순위로 사랑하며 신앙하는 자들 입니다.
사랑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행동, 실천이 따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해서 스스로를 연단하며 말씀을 생활가운데 이뤄가며 성경을 깨닫게 되었고 그로 인해 예수님과의 사랑이 더 깊어졌으며 심정을 깨닫게 되어 예수님의 심정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철저히 실천하며 회개하며 온전히 드리는 삶은 어렵고도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의 육성과 근성을 제하여야 하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실천하려면 그 전에 제대로 올바로 깨닫고 알아야 실천 할수 있게 되고 근본의 깨달음이 없이는 이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 근본의 사랑을 깨달았기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으며 수 많은 악평과 환란을 뚫고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과 신앙을 접하고 보았기에 예수님을 더 깨닫고 믿게 되었고 어떤 곳보다 실천의 능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실천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단지 책을 많이 본다해서 지식이 많다해서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도움은 될지 몰라도 근본을 깨닫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몸부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설한풍 속의 생화 한송이를 찾듯 어려운 것입니다.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천자는 영웅이며 위대한 자라 합니다.
성경을 봐도 실천자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이뤄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은 제자들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대해 실천했기에 신약시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전 세계의 복음화가 이뤄지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는 예수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살아갑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지금도 많은 악평과 그로 인한 환란을 이기며 오직 예수님 중심하여 하나되어 시대의 빠른구름이 되어 예수님을 모시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function hrefM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