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환자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파상풍을 앓고 회복된 후에도 영구면역이 생기지 않습니다.
** 농어루어 등에 녹슨 삼발이 훅~!! 같은 경우 정말 위험하더군요, 상처난 손 이나 피부에
눈에 보이지 않는 파상풍 균이 있는 흙에 접촉했을경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과 조언은 카페내의 우리 의사선생님들 께서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
눈에 확 들어오는 이미지 나 영상이 얼렁 안찾아 져서 텍스트만 올리니 , 영 입체감 이 안사네요 ㅋ
첫댓글 다시 올려 줘~~ 엉망이여~~ㅎㅎ
그렇다고 예방접종까지? 깔끔하구마.....
ㅋㅋㅋ 해놓고 저도 보니 안되서 다시 수정 했습니다 ^^* ㅋ
의과대학 들어간 후 부터 지금까지 파상풍 환자 한 명도 구경조차 못해봤습니다.
책에서만 본 거의 박물관 병이지요. 광견병도 상황은 비스꾸리하고...
아이들 맞는 DPTa(2.4.6개월에 맞는거)예방접종 거기에 파상풍접종 들어 있구요 성인들은 꼭 맞고 싶다면
10년에 한번씩 확인 사살용 접종하면 더 확실합니다.
참고로 저희병원에도 있습니다.
접종해서 번돈으로 트윈파워 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ㅋㅋ
ㅎㅎㅎ 어찌까요~^^* 그런줄 알았음 원장님께 갈턴디요~!! 전 10 년 넘어서 예방차원에서~^^*
그럼 10년 기다렸다 그 때 접종비 받아서 사야것네요. ㅠㅠ
준근형님 아직 미접종 이시면 어떻게~!!! ㅋㅋㅋ ^^* 광주분들만 몰아도 가능 하시겄는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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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해놓고 잊어 불랍니다 ^^*
바늘에 찔리때마다 파상풍땜에 찝찝 하거든요...
주사가 아프다니 병원가기도 무섭네요...ㅜ.ㅡ
맞은날 하루 담날까진 좀 아프더만~!! 혹시나 나중을 위한 예방?!!! ^^*
병원에 가면 꼭 맞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맞았다고 해도 또 맞아야 한다고 하고....
꼬마둥이 시절에 파상풍으로 여름한철을 누워서 보낸 경험이 있는데 .... 아마도 병원에 가서 처치 했으면 안걸릴수도 있었던 병이었는데 제가 태어난곳이 워낚 촌이라 .....
워메~! 그런일이 있으셨구만요~!!! 선배님 어린시절이면 그곳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후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동네였을텐데 ^^*
옛날 어린 시절에 상처가 나면 흙가루로 피를 멈추게하였는데 증말 위험한 짖꺼리였어...
칼로 베면 된장 처 바르고 못에 찔리면 앙까징기 바르면 끝이었는데.... 위험했었어....ㅠ.ㅠ
저는 제작년에 맞아 부렀습니다...성덕형님은 아실듯...^^
긍게~!^^* 나도 유효기간이 넘어서 혹시나 그런일 당하기 전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