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3.17,사과 나무 능금나무
사과 나무 능금나무
열매가 매달려 있는 들판
다행히도 태풍피해를 입지 않고
추석이 오는 날에 조상께 올리려네
어이하여 조상을 섬기는 것을
그토록 원망하고 있는 서양에 종교인들
그들은 분명히 전쟁광들이라고 말할 수 있네
전쟁광들이 선행을 베풀고 있다고 포장한 이유는
인간 존엄성을 상실한 하늘을 찬양하고 있어
없는 하늘을 그렇게도 받들고 있는 이들이야.
희랍의 신화를 그대로 채용하여 사용하고 있어
서양 것들은 표절을 일삼고 있는 표 잘 광이다,
특별히 토마스 아귀 나스는 희랍의 신화를
자기자 창작할 그것처럼 저술했다고 기록하는 것은
분명히 저작권 위반을 하고 있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것을 알면서도 부끄럼에 떠들고 있는 이들
그들이야말로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라고 말한다.
희랍의 신화를 표절함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있으니
하늘을 만들고 있다는 그것은 무엇이야.
하늘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진실로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다
특별히 시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서양에 성직자들은 자신에 대한 잘못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 시인들은 하늘을 찬양하고 있네
하늘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야 말로
시인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시인은 하늘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있다면
서양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설교
그들은 없는 하늘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참으로 슬픈 자의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능금 나무를 심어
열매를 따 먹는 원승이
원숭이가 먹고 있는 능금
서양이 종교는 원승이다
들판에 사과 나무를 심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사과를 먹고 사는 이들에게 주어진 가치는
바로 서양에서 신을 받들고 있는 이들은
하늘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등장하니
그들은 전쟁을 강행하는데 나섯다
전쟁을 락으로 삼고 있는 이들은
종교인들이라고 말한다
종교는 병들었다
돈을 먹고 사는 종교인들은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데
그들은 철갑을 두르고
말을 기르는 이들이 된다.
말을 기르는 그것은 전쟁하려고함이니
정쟁에 폐하는 나라를 백성들이 모두 노예로 팔려 가는 몸
그럴 때에도 그들은 하늘을 찬양하고 있음이다
하늘이 존재하지도 않는대. 하늘을 찬양하니
그들은 병들었다고 말한다.
죽은 자들에게 삶에 노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을 찬양하고 있음이다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 사는 인간들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이들은 하늘을 천국으로 가는 몸이라고 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찬 국이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그들에게 사과를 심어 먹게 하려는 것은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지금까지 천국으로 갔던 인간들이 있다면
누가 갔는가 말이다. 천국으로 가는 문이 있다고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 이들은 바로‘
남의 나라를 침략한 인간들이다
참으로 위대한 시인이라고 창하고 있는
TS 엘리엇은 천국에 들어가는 시인이라고 말한다면
영국이 인도인들을 수억 명을 주살함을 기록하여야 한다.
천국에서도 그들의 존재를 바르게 깨어나게 해야 한다.
나는 능금나무를 심을 터가 없으니 슬프다
2023년 8월 19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