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주차장과 숙직실, 창고, 20년이 넘은 하수도가
있었던 곳이 '꿈이 열리는 숲'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름답게 조성된 학교숲. 이제부터가 더욱 가꾸고 활용하여
학교과 지역사회의 보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와~우 올 봄에는 더욱더 풍성해 지겠다..
첫댓글 와~우 올 봄에는 더욱더 풍성해 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