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홍삼(처음엔 지인이 집에서 다려다 주는 홍삼을, 지금은 정관장꺼로)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5:00) 바로 야채스프(지난 15일부터 요로법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먹고 30분 뒤(묵주기도 후)에 현미차 마시고, 그 뒤 1시간 후에 따뜻한 물에 홍삼 1g 타서 마시고 40분 뒤에 야채즙(아침에는 주로 감자즙) 마시고 그 뒤 30~40분 뒤에 청국장 한숟가락과 호두, 땅콩, 토마토 데친 것 넣어 쥬서기로 갈아서 거기에 쑥과 솔잎 넣고 황성주 생식 반 포 같이 넣어 매실엑기스 조금 타서 같이 저어 마십니다.(아침 식사인데 대략 8식 경에 마칩니다)
그 후 10시 10분에 야채스프, 20분 후 현미차, 11시 20분에 홍삼엑기스, 12시 15에 점심(현미, 현미찹쌀, 찹쌀, 보리,조, 노란콩, 검은콩, 수수넣은 밥에 반찬은 김 구은 것, 호박 기름 없이 볶은 것-9번 볶은 죽염 조금 넣어-, 땅콩 조림, 밭 마늘 구운 것, 피망 생으로..오늘 점심 싸간 반찬 메뉴입니다) 먹고, 주변에 있는 호수 주변 산책(40분 가량) 하고 나서, 오후 3시에 야채스프, 현미차...
퇴근 후 한의원에 뜸 뜨고 나선 집에 와 바로 야채즙(당근, 양배추 중심으로 날마다 조금씩 섞어서..) 마시고, 1시간 후에 홍삼 먹고, 또 한시간 후에 저녁...
그리고 자기 전에 반신욕(조금 뜨겁다싶은 물로 20분 정도)하고 홍삼 엑기스 먹고 10:30분 경 잠자리에 듭니다.
차가 버섯은 아직 먹지 않고 있구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참참참,오늘부터 풍욕시작했습니다. 첫 날 이여서 대략 20분정도 걸렸는데 새벽바람(5:40분 시작)이 조금 차갑다 싶은데도 땀이 나더군요..
곧 관장(커피관장)도 하고 싶어 하는데, 해보신분들 도움 말씀 부탁드릴께요.
본인이(또는 가족) 하신 것을 토대로, 경험을 토대로 하신 도움 말씀...감사합니다.
관장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숙지 하고 있어면 위급한 상황에 대처 할수 가 있습니다...뇌졸증 .일사병..등등..사람이 쓰러 졋을때 대장에 변이 차 잇어면 증상이 점점더 심해 집니다...일단 관장을 해서 변을 뽑아 내고 병원에 가면 예후가 좋습니다......요령은 오른쪽으로 누워서 입을 벌린 상태에서 관장액을 주입 하고 나서 반대로 왼쪽으로 누워서 15분 정도 참다가 변을 보는것입니다
풍욕은 암이나 간장병 같은 경우에는 신념을 가지고 계속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기본은 하루 3번 이상 6~11번 까지 할수 있습니다..암의 주 원인인 일산화 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 하면서 산소나 질소를 보다 많이 들이 쉬기 위한 요법으로써...추을때 하면 산소를 더 많이 들이 쉬기 때문에 더 효과적 입니다..기온이 높을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리지만 페포는 그 반대로 추울때 더 많이 열려서 산소를 더 많이 취할수 있습니다
반신욕 보다는 냉온욕이 더 효과적입니다..반신욕은 반신욕을 할때는 수승 화강의 원리가 작용이 되지만 하고 나면 그 반대 현상이 일어 납니다...더 나아가서는 아예 냉탕에서 목욕하느것이 더 좋타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몸안에 열기가 가득 할때 좋은 방법이지요...냉온욕은 혈압이 높거나 간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의 해야 합니다..
나들이님..좋은 정보,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쪽지로 안내해주신 박희선 선생님의 <생활 참선>은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하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가요? 집사람 수술하고 나면 단월드 쪽으로 나가서 참선(명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할려고 하는데, 위 책을 읽고 제대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면 구태여 단월드에 갈 필요까지 없을 거 같구요.. 나들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풍욕은, 도심에 있는 아파트인데도 효과가 있습니까? 관장은, 하지 말라고 안해도 된다고 잘라 말하는 한의사 선생님이 계셔서...망설여집니다. 수술을 집도하실 외과 선생님께 여쭤보지 못해서 많이 망설여
망설여 집니다. 오늘 서울병원에 검사 결과 보러 갔다가 한의원에서 배에 뜸뜬다는 얘기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수술할 배위에다가 무슨 뜸을 뜨냐고...어찌나 혼을 내시던지..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배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좋은 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명상이나 참선이 간단 하지만 일단 명상 프로그램에 나가셔서 배우는게 좋겟습니다....사실 사람의 건강이란 육체의 단련에 있는게 아니고 뇌의 알파 상태....뇌에서 좋은 홀몬이 얼마나 어떻게 하면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홀몬들이 육체의 건강에 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약 명상이나 참선의 원리를 터득 한다면 세포 하나 하나에 마치 축전지가 축전을 하듯이 우리몸 세포에도 그런 효과를 나타 내어서......인간 최고의 운동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풍욕을 하는 테이프가 있습니다....한국 자연 건강 연구회....암치료의 관건은 풍욕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잇다고 하니 이를 악 물고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관장은 변비 일때 혹은 단식 할때 하는건데요.,.커피 관장은 간의 해독을 위함인데 전 경험이 없어서 말씀은 못 드리고요...전 한장 타는 시간이 15~20분 정도의 쑥뜸을 직접구로써 단전 에 한철에 300장 정도를 7년을 뜻는데요...이건 환우들이 뜨는 뜸은 아니고요.. 간접구로써 배위에 뜸을 뜨면 그 열기가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단전으로 이끌어서 항상 두한 족열의 상태가 됩니다...서양의 유명한 의사가 말하길 배가 따듯하면 의사를 찾아 갈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지금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고수님들이 보시고 잘못된 부분이나 도움 주실 거 있으시면...부탁드립니다^^
관장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숙지 하고 있어면 위급한 상황에 대처 할수 가 있습니다...뇌졸증 .일사병..등등..사람이 쓰러 졋을때 대장에 변이 차 잇어면 증상이 점점더 심해 집니다...일단 관장을 해서 변을 뽑아 내고 병원에 가면 예후가 좋습니다......요령은 오른쪽으로 누워서 입을 벌린 상태에서 관장액을 주입 하고 나서 반대로 왼쪽으로 누워서 15분 정도 참다가 변을 보는것입니다
풍욕은 암이나 간장병 같은 경우에는 신념을 가지고 계속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기본은 하루 3번 이상 6~11번 까지 할수 있습니다..암의 주 원인인 일산화 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 하면서 산소나 질소를 보다 많이 들이 쉬기 위한 요법으로써...추을때 하면 산소를 더 많이 들이 쉬기 때문에 더 효과적 입니다..기온이 높을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리지만 페포는 그 반대로 추울때 더 많이 열려서 산소를 더 많이 취할수 있습니다
반신욕 보다는 냉온욕이 더 효과적입니다..반신욕은 반신욕을 할때는 수승 화강의 원리가 작용이 되지만 하고 나면 그 반대 현상이 일어 납니다...더 나아가서는 아예 냉탕에서 목욕하느것이 더 좋타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몸안에 열기가 가득 할때 좋은 방법이지요...냉온욕은 혈압이 높거나 간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의 해야 합니다..
희망과 소망님이 주신글 저희 어머니 간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들이님..좋은 정보,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쪽지로 안내해주신 박희선 선생님의 <생활 참선>은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하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가요? 집사람 수술하고 나면 단월드 쪽으로 나가서 참선(명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할려고 하는데, 위 책을 읽고 제대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면 구태여 단월드에 갈 필요까지 없을 거 같구요.. 나들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풍욕은, 도심에 있는 아파트인데도 효과가 있습니까? 관장은, 하지 말라고 안해도 된다고 잘라 말하는 한의사 선생님이 계셔서...망설여집니다. 수술을 집도하실 외과 선생님께 여쭤보지 못해서 많이 망설여
망설여 집니다. 오늘 서울병원에 검사 결과 보러 갔다가 한의원에서 배에 뜸뜬다는 얘기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수술할 배위에다가 무슨 뜸을 뜨냐고...어찌나 혼을 내시던지..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배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좋은 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명상이나 참선이 간단 하지만 일단 명상 프로그램에 나가셔서 배우는게 좋겟습니다....사실 사람의 건강이란 육체의 단련에 있는게 아니고 뇌의 알파 상태....뇌에서 좋은 홀몬이 얼마나 어떻게 하면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홀몬들이 육체의 건강에 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약 명상이나 참선의 원리를 터득 한다면 세포 하나 하나에 마치 축전지가 축전을 하듯이 우리몸 세포에도 그런 효과를 나타 내어서......인간 최고의 운동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풍욕을 하는 테이프가 있습니다....한국 자연 건강 연구회....암치료의 관건은 풍욕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잇다고 하니 이를 악 물고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관장은 변비 일때 혹은 단식 할때 하는건데요.,.커피 관장은 간의 해독을 위함인데 전 경험이 없어서 말씀은 못 드리고요...전 한장 타는 시간이 15~20분 정도의 쑥뜸을 직접구로써 단전 에 한철에 300장 정도를 7년을 뜻는데요...이건 환우들이 뜨는 뜸은 아니고요.. 간접구로써 배위에 뜸을 뜨면 그 열기가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단전으로 이끌어서 항상 두한 족열의 상태가 됩니다...서양의 유명한 의사가 말하길 배가 따듯하면 의사를 찾아 갈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