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의 水&手 스킨피아노 브랜드가 부드러운 손맛과 물맛이 어우러진 '수앤수 시크리트 바이탈 에너지 시리즈' 화장품을 내놓아 국내 피부미용실 원장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핸드경락으로 유명한 김여진 원장이 과감하게 내놓은 ‘水앤手 스킨피아노’ 브랜드가 국내 피부미용실 원장들에게 강하게 어필되고 있다.그동안 좀 더 쉽고 부드러운 관리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세월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물맛 손맛을 맛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그동안의 손맛은 중요 경혈과 근육, 골기를 활용해 작은 얼굴 만들기를 해왔었다면 이제는 부드러운 물로 신경세포를 자극해 한 번에 얼굴이 작아지는 수앤수 중심관리르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 “부드러운 손맛은 느낌, 직감, 직관력, 영감으로 통하는 기술이므로 손과 피부 사이에는 기기나 기구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수앤수 중심관리에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비법으로 부드러운 물로 만든 화장품 ‘수앤수 시크리트 바이탈 에너지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 화장품은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바탕 실현을 목표로 모든 피부 고민에 적극적으로 대응,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 태어나고자 하는 여성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고품격 스킨케어 라인이다.
특히 이 시리즈를 이용한 4단계 미용법이 급부상하고 있다. 1단계 피부 청정 단계(데이 스킨/나이트 스킨), 2단계 밸런싱 케어(에센스), 3단계(고민 케어(아이크림), 4단계 마무리 케어(크림)로 고객의 피부를 아름답고 촉촉하게재탄생시켜 준다고.이재훈
* 이글은 국내 유일 격주간 에스테틱 전문 피부미용 189호(2010년 11월1일자)17면 포커스 기사를 인용한 것임.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감사 ㅎ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