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와 찜질방을 겸하는데 주말 입욕객 1500명이나 래방한다는,
안산의 상가건물 지하 4층에 설치된 휴맨 보일러 출력을 높히기 비해서 지난 2월 6일에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빠레트를 화목으로 사용할 때는 폐열온도가 겨우 100도대 안팎을 오르내렸지만 참나무를 연소시키는 이날 확인한 폐열온도는 110도대였습니다
입욕객이 많은 대형 사우나인지라 보다 빠른 난방과 온수공급을 위한 출력 증강의 방법으로 연소량을 늘리기 위해서 배풍기 팬의 날개와 지름과 높이를 키운 새로운 방사형 팬으로 바꿔 장착한 다음 배기온도 변화를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폐열온이 150도대로 상승하였고 애초 예측했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안산 사우나에 설치된 휴맨중형화목보일러의 출력을 끌어올린 다음 평택 팽성의 찜질방에 설치된 2대의 휴맨 중형 점검 차 들렸습니다
평택에 설치된 보일러의 송풍 관로에 쌓이는 타르 조각들 제거를 위해서 미설치된 점검구를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송풍구 주변 냉열와 보일러 내의 열기가 만나면서 타르가 발생되는 것을 미쳐 몰랐다가 뒤늦게 알게됨으로써 처리한 것입니다
설 명절 지난 후 축열형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다가 휴맨을 희망한다는 용인 마성리 3층 건물을 방문해서 상담한 다음 동두천을 경유해서 배풍하향 사용과 관리에서 여러 문제점들로인해서 사용과 관리가 편안한 송풍을 사용하시는 강원도 인제읍 다소골길 대암송어횟집을 그리고 다음날은 1천평 시설 하우스에 휴맨을 적용하는 인제 천도리의 시설하우스를 방문했었습니다
주택용 배풍하향은 화목투입을 위해서 1차 연소실 문을 개방해도 연기가 새어나오지 않을 정도이고 연소 형태도 1차 연소실 전체에 급기가 가압되는 송풍하향처럼 화목중하부까지 연소되지 않고 정확하게 하부부터 연소됩니다
착화 후에도 숯 층이 형성될 때 까지 연기가 발생되는 송풍과는 달리 착화 후 2~3분이면 연기가 멎을 정도로 연소 완성도가 뛰어나는 등 송풍하향에 비해서 배풍하향은 잦은 소제의 불편함은 있지만 분명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송풍하향의 장점으로는 화목 상태에 크게 영향받지않는 점과 배기경로 말단에 위치하는 배풍모터와는 반대로 앞에서 급기가 되는 방식이어서 배풍 하향 대비 다소 못하지만 관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송풍으로 방향 전환한 다음 고장 문제로 골머리 아픈 적이 없을 정도로 관리자는 편안합니다
배풍모터 소제와 화목 가리지 않는 분들께는 배풍보담 송풍이 제격이고 관리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송풍하향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대암송어집을 방문한 휴맨을 또 다른 직원으로 아시는 횟집 사장님께 굳이 휴맨임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혹여라도 그분 립 써비스해야하는 부담 갖게 될까봐 였습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바라면서 휴맨임을 밝히지 않앗음에도 이분은 기름보일러보다 온수 공급 시간이 빠르다는데 이분이 사용하는 휴맨송풍은 고효율 구조가 아닌 모델입니다 화목보일러로서 휴맨이 6번 혹은 7번째라고 밝히시는데 97년도서부터 창도 많은 저단열 횟집 난방을 위해서 브랜드에서 축열형까지 다양하게 사용했다고합니다
축열식 화목보일러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700리터 전기보일러가 채택하는 저탕량으로도 밤새 난방 유지가 어렵기에 1천 리터 안팎의 축열식 화목보일러 저탕량으로는 기대할만한 난방시간이 그리 오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온상승속도가 같은 관수량 같은 화목소비 조건에서 휴맨은 10배 이상 빠를 수도있습니다
200리터에서 3000리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분당 3도 안팎으로 수온상승하는 휴맨이지만 사용 중인 상향연소식 화목보일러들 대부분은 3~5분에 겨우 1도 상승할 정도로 대단한 격차가 있습니다
밤 중에 화목 투입 횟수를 다소 줄여준다는 의미 밖에 없으니 축열식에 갖는 환상을 버리고 안방에서 보일러 수온 선택과 실내온도 설정이 자유로우면서 타이머 기능이 가능한, 화목 저소비에 장시간 연소가 유지되는 고효율 화목보일러 성능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천평 시설 하우스에서 사용하게될 휴맨 중대형이 자리잡은 인제 천도리 시설하우스에는 간단한 원리를 응용하지만 하우스 내 난방 방식으로 축열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천도리 젊은 사장님은 2~3년 전서부터 휴맨 희망하셨고 발주하신지 벌써 6게월이 지났습니다 휴맨 발주에 앞서 2번 방문하신 이분께 하우스 난방을 위해서 화목보일러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낮 시간 대에 형성되는 하우스 내 고온을 축열조에 저탕시키는 방법 등등으로 하우스 연료비용을 절감하고 사용과 관리에서 편안해보자면서 당시에 제안 드렸는데 이번 방문에서 그분이 휴맨 아이디어를 부분 실행하셧더군요
나는 고단열 집짓기에 관여했다가 처음의 의지가 하루만에 변질되는 팔랑귀 건축주들에게서 상심했었지요
그런데 인제 젊은 사장님의 신뢰와 소신을 확인하면서
1. 낮 시간에는 태양열을 저탕시키고 가온이 필요한 일몰 후 시간에 사용할 수있고
2. 장 시간 난방이 지속되는 축열식 난방 시공을 무상으로 돕고져 합니다
3.가동이 끝남과 동시에 필요한 하우스 내 필요한 온도가 유지되기 어려운 온풍 방식이 주류인 중에 물주머니를 이용하기도하지만 지면에 돌출됨으로써 장매물이기도한 물주머니 방식보다 축열이 훨씬 오래 유지되면서 관리 문제가 거의없는 바닥 축열난방을 계획합니다
4.겨울철에는 가온 시스템이지만 반대로 냉각이 필요한 여름철에는 지하수를 순환시킴으로써 계절에 관계없이 하우스 내 적정 온도를 유지시킬 방법으로 겸용할 계획입니다
작물 생산비에 에너지 비용이 지나치게 과점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동안 꿈꾸어왔던 저비용 난방 빙식의 롤 모델로도 생각하기 대문에 휴맨 제안을 받아 들인다면 적극 참여할 생각입니다
기름이나 지열 전기에 의존할 뿐 태양 복사열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방법과 성공적인 실행으로 난방비용절감효과는 상당하리라고 예상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고국에서 아이들이랑 아내가 찾아왔습니다
짧은 만남과 그리고 헤어지는 부부의 눈에는 이슬이
관여했었건만 소신없는 팔랑귀를 가진 인성 나쁜 어떤 건축주
건축 중에 잘못되어가는 부분들 지적했건만
새벽 4시반이면 님들례 밭을 가꾸는 민들례 식당 쥔 여자
11년이나 유기농으로 생산해왔지만 무심한 세상으로해서
더 이상 계속할 힘을 잃었다면서 그만 접는다고
소신들 분명하지만 유기농으로 거짓말하고 수입하고 농도가 다른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물러난다고...
"내가 꽃 다운 40대에서 시작해서 11년이나 됐는데 낸들 맘이 편하겠어?"
회한이 뚝뚝 묻어나는 쥔 여자의 독백을 들어면서 값싸게만 구입하려했던
나 자신이 갑지기 부끄러워집니다
나도 저렇게 나가 떨어지면 안되는데...
1천평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휴맨 SL 1000
그 무게만도 5톤
수고하는 이를 위해서 모처럼 장어구이 대접
시도때도없이 낙서하기
담날 용인으로 가야한다
용인 마성리 3층 건물에 에 설치된 축열식 화목 보일러
8티 철판
그러나 저온연소가 지속되면 두꺼운 철판일지라도 목초액 강한
부식력 앞에서 5년 안팎에서 누수가 발생하지요
휴맨을 희망하는 건물주 만나서 상담을 마친 후 90여키로 떨어진 동두천으로
동두천에 도착하니 현재 수온 78도
소제 상태가 이런 중에 78도를 유지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보일러 본체로 낙수될 수없도록 보일러 밖으로 돌출시킨 배풍기 하우징
그리고 하우징 소제구
그 아래 역시 송풍용 댐퍼 내부를 소제할 수있도록 볼팅 처리된 점검구
열교환 튜브 내부에 분진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지만 배풍기 외부로로는
타르 비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잡이 작동 불량을 처리하는데 뒷 문짝 내부에도 분진 더께가
앞 문짝
반드시 고장을 부르는 소제 방치
이미 고장이 발생한 후 소제하고서는 개발자 추궁하는 경우를
거듭하면서 배풍 하향식에 대하 ㄴ회의가
그래서 22개월여 송풍하향에 몰두했던 것입니다
저온연소되는 화목보일러러라면 150 관경도 막히기 일쑤지만
그에 비할 수도 없는 50A 작은 관경이지만 이렇게 타르 막힘은 없습니다
먼지털이 수준으로 쉽게 소제되는, 오로지 먼지층일 뿐입니다
1천도 이상의 고온연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열교환구들입니다
다음 목적지인 인제까지 172키로
휴맨 송풍 PTS 2
휴맨이 6번째인가 7번째인가합니다
브랜드에서 덩치 큰 축열식까지
덩치 좋아하는 분들
축열식에 대한 기대, 휴맨에 비하자면 환상일 수 있습니다
휴맨이 아닌 직원으로 오해하도록 두신 것은 휴맨 송풍의
실상을 숨기고 립 써비스하실까봐
동영상에 앞서 사용하던 불만족스럽던 화목보일러와 휴맨과의
차이를 말하시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중인 기름보일러보다도 온수가 더 빠르게 생산된다고 합니다
이분 이때까진 휴맨인줄 모르셨지만 나중에 눈치챈 것 같습니다 ㅎ
인제읍 다소골길 92-1 대암송어횟집 사장님 처남분은
시인 김창제님이라 하십니다
시인이신 김창제님 작품집입니다
대구출신 사장님
축구감독 박종환님 사인인데 대형 손님들 유치하지 않는답니다
20분 정도에서 송어회 선도며 써비스에 부실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원통으로와서 2만원 짜리 광어회로 혼자 소주 두 병~
이집에 있는 등유 난로
원적외선 광물질이 코팅되었을 튜브
대류에 의한 공간난방은 밀폐 혹은 기밀이 유지되지 않으면
난방효과가 형편없지만 원적외선 파장은 복사열처럼 인체에
발열감을 불러옵니다
원적외선은 혈행을 촉진시키고 유해물질을 중화시키거나
농작물 생장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어느분
원적외선 무기능 무용론을 말하시든데 그렇지 않습니다
휴맨 중대형 화목보일러로는 처음으로 1천평 시설 하우스에
좌측 횡열 4개의 알루미늄관을 방열관으로 이용하겠다는 농장 주인분께
나는 또 다른 제안을 드렸지요
통로 바닥을 2겹지 비닐로 단열하고 단열재 보호 모탈 겸 축열층으로
일정 두께 콘 타설한 다음 그위로 20mm 엑셀관을 2중 배설한 다음
축열재로 자갈 충진합시다
그런 다음 몰탈 마감하면 알루미늄 관에서 방열되는 시간에 비해서 몇 배나 더
오래 실내온도가 유지될 것입니다
통로를 이용하는 방열층이 여름철 복사열로 뜨거워지고 그 역기능을 우려하시기에
여름철에는 지하수 물을 순환시켜서 뜨거운 하우스 내 냉열매체를 겸해도됩니다
주택 난방에서 축열시킨 후 저장된 열을 이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말 그대로 기천 리터 수용되는 축열조
또 하나는 단열과 방바닥 2 중 방열관 배설하거나 자갈 등 열을 장시간 간직할 수있는
자갈 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자에 비해서 후자가 훨씬 경제적이고 사용과 관리면에서 편안합니다
15mm 스텐리스 관을 SR 조인트로 하우스 상부에 매달아 둔것은 낮시간의 복상열을 흡수하는 집열관입니다
관 안에서 뜨거워진 물을 축열조에 저장시킨 다음 난방이 필요한 일몰 후에 사용하려는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 제공은 해 드렸지만 소신있고 분석력 대단한 젊은 사장님 이렇게 적용한 것입니다
관경이 적어서 저는 단면적이 많은 25mm 주름관이었음 하는데 이 부분은 추후에 ...
휴맨 제안을 처음에는 받아들였다가 주변 충동질에 중심을 잃고 스스로 저단열에 이상한 결과를 자초하는 경박한 이를 만났다가 참을 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분노와 경멸을 진행하는 중이기도하지만 이처럼 실용적 제안을 받아들이시기에 나는 이 작업에 대해서 무상으로 참여할테니 해 보시라고 충동질 중입니다
봄 가을 한 낮에는 비닐 하우스 상부 온도가 60~70도 정도로 금속관에 집열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왜냐하면 보이러실 위에 올려뒀던 복사열 탱크가 외기 30도 정도에서 50도 정도로 집열되는 것을 시도해봤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복사열 탱크를 비닐로 밀폐 시켰다면 20도 정도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낮 시간 널널한 하우스 상부의 고온을 방치하고 전기 등 값비싼 비용 부담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실태가 아쉽습니다
휴맨 아이디어를 구현하실거면 도와드리겠다는 말씀 드리고
귀갓길 300키로 이상입니다
몰입하는 바 스치면 가는 길 멈추고 낙서한다
첫댓글 낙서가 곧 작품으로 탄생 되지요?
ㅎㅎㅎ
대광님 이곳엔 어인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설픈 농군 ㅎㅎㅎ
당연하지요
분석력 어설픈 분 절대로 사용 몬하지요
as라고하지만 무얼 원하는지를 알려줘도 당최 모를뿐 아니라 여론풀레이에 말려드는 님같은 분들 무분별한 응원으로 바라는 저의 그렇게 말해줘도 아니 그림 사진으로 뵈 줘도 몰르지요
순수 응원에 말려들기도하지만 화목볼러 관련자분들 중 천재 모짜르트를 시기했던 범재 샬리에리 ㅎ
2층 처마 아래서 낙숫물에 댓번 고장내고도 볼러탓하고/ 앞서 사용하던 볼러에 비해서 훨 따시고 화목소비는 절반 이하라고 나발 불다가 갑자기 엉터립네하기에 새벽 2시에 기습 방문해서 3000리터 정도되는 축열조 수온
제대로 저탕된 거 보여줘도/ 또 3년 이상 무관리나 다름없이 사용하다가
@휴맨 배풍기 등 서너개 무상 제공 받고도 공짜 또 바라는~
그런데 오늘도 영동에서 물새지 않고 멀쩡한 화목볼러 사용하던 분 휴맨으로 바꿨는데 황간 고객 3번ㅉ 소개지요
판매 댓수 중 70% 이상이 사용하던 것과 바꿀 정도라오 외눈박이 근시안분들 모함질로 날을 새든말든 분석력있는 분들은
외눈박이 충동질에 뒤뚱거리지 않으니 그눈으로 5분에 1도 겨우 오르는 볼러나 평생 쓰시지요
훈수 두려면 그외 등등들과의 성능차아부터 파악 하세요
분당수온상승속도 차이/ 폐열온도차이/수명 차이
님이 지적질한 as?
브랜드 볼러들 2~4년 정도면 거정 다 새기땜시 as 자체가 필요없지만 난 한 10년 ㅎ
이참에 아마데우스 보시고 샬리에리가 뭔지?
1000평짜리 난방비 삼분의일 들어가도 땔깜은 어떻게조달을다한다요
애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