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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그 집 20: 물과 불
희야 추천 0 조회 54 09.10.13 23: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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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08:58

    첫댓글 전 20년 전에 열대 해군 기르다가 접었습니다. 청소해주는 게 넘 힘들어 다 죽였어요. 제가 기르던 청소 물고기는 약간 농땡이 같았어요. 청소를 다 해주지 않더라구요,ㅠㅠ 육군으로는 개를 여섯 마리나 기르다가 다 실패하고, 공군을 기르려다가앵무새가 넘 비싸서 (300만원) 포기했구요. 지금 학교에서 닭을 기르면서 그 꿈을 실현하고 있죠.^^

  • 09.10.14 08:52

    꿈의 실현이 아니지요. 그건 그냥 기르는 거지요.

  • 작성자 09.10.15 21:23

    ㅎㅎㅎ 기르는 것도 꿈....그쵸?

  • 09.10.14 08:51

    어항 속을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보기는 처음입니다.

  • 작성자 09.10.15 21:22

    다음엔 더 자세히 실물을 보시겠네요. ^^

  • 09.10.14 23:16

    물고기를 키우려면 사는 사람하고 궁합이 맞아야 한대요. 벽걸이 어항을 하나 설치하고 싶은데 어디서 들었는지 남편이 자기하고 물고기는 궁합이 안맞아서 키우면 해롭다고 반대를 하네요..

  • 작성자 09.10.15 21:22

    아 그런가요. 흠...그런 것도 있군요. 식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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