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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믿음 탈출하기
 
 
 
카페 게시글
은혜/믿음/사랑의 글 산상보훈
시온산 추천 0 조회 89 08.08.24 23: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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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20:37

    첫댓글 자아사랑, 그리고 이 사랑과 형제관계 되는 세상사랑은(산 아래 세계) 처음 하나님의 창조질서 자체로 볼 때는 악이 아니었습니다. 에덴에 있던 뱀의 경우(사람의 자아),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을 때의 속성에 국한 되어 있을 경우라면 그것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은 것이었습니다. 뱀도 본연의 용도를 위해 쓰여지는 위치를 벗어나지 않으면 좋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 각각의 위치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생명의 원리에 종속된 상태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질서입니다. 이와 반대로 자아 사랑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 위로 높여지고 이웃사랑이 세상사랑 아래로 내려가 순서가 뒤바뀔 때 무질서이고 질서 없는 바

  • 08.08.28 21:16

    그것이 혼잡이겠지요. 하늘과 땅(산 위의 세계와 산 아래의 세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인 바 이제 주님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졌던 하나님의 질서가 바로 잡혀지게 되었으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08.08.29 08:51

    과연 그렇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들을때 이미 마음안에서 거부함이 없이 물흐릇 순하게 적셔짐을 느낌니다 자아를 사랑함도 하나님을 사랑함보다 아래 있으면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데 꼭 필요한 것이 겠지요 주님도 그 무엇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하지 않다 하셨으니 주님말고 다른것은 전혀 사랑하지 말라 하신것이 아니겠지요 부족한 글에 선과 진리를 더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평안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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