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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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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젖과 꿀을 먹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딱딱한 말씀을 기도로 깨서 먹고 살과피를 너머 뼈가 되기까지 (10/3/16)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32 16.10.11 06: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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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6 06:06

    첫댓글 스케치를 읽으며 내가 성령받기 전에 알던
    단단한 말씀이 무엇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난해한 구절, 주일설교 말씀에 잘 못듣던 내용으로
    멜기세덱에 관한 말씀...너희의 듣는 귀가 둔해 해석하기
    어렵다 했으니 ...그게 성령받지 못하고 구약에 오신
    예수님을 알수 없으니 그랬어요...

    또한 성경족보... 연도 계산하여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놀랍다고 그때는 그것으로 감동했지요~~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제보니 예수님이 단단한 말씀이네요~~

  • 16.10.16 12:05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가서 롯을 구하기 위해
    전쟁하고 돌아오는데 멜기세덱이 나타나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 주었다 했는데

    그게 영적으로 몬지를 전혀 몰랐어요
    적을 알아야 풀리는데 축사받고 나서
    아!! 악한 영을 축사하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네요~~

    레위지파가 나오기도 전에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멜기세덱한테 드렸으니 구약에 오신 예수님, 성령하나님께
    드린 것이었어요~~

    그래서 여기는 산다고 하는 자들이 받는다고...
    지식으로 배워도 알수 없는 말씀이었어요~~

    히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 16.10.16 06:13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이제야 예수님이 하늘에서 난자,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어요~~

    신약에 오신 예수님이 유대인 한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하셨지요...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8: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시공간 초월하여 찾아오시는 하나님, 예수님
    매일 더 누리고 살기 원합니다~~

  • 16.10.16 12:00

    결국 아브라함도 구약이지만 멜기세덱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니 이제야

    롬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이렇게 기록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호다 오기전 믿음이 너무 약하고 안 믿어져서
    기도때마다 이 구절을 암송하며 믿음을 구했어요

    믿음의 주인 예수님을 만나야....믿음이 생기는 것을
    훈련받고 노력하면 되는줄 알았으니 힘들었지요

  • 16.10.18 14:18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죄,
    이것은 실제에요!
    요즘 실상으로 느끼고 있어요!

    영으로 뿐만 아니라
    고정관념, 생각, 생활 습관, 다 바꿔가고 계세요~!

    예수씨, 내 안에서 어둠을 다 몰아내고 계세요!!!

    성령님께서 우리 육을 잘 관리해주셔서
    우리가 끊지 못하는 고치지 못하는 습관들도 다 바로 잡아 주시고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도 다 알게 하시고요~
    우리의 육적인 (건강보다 맛, 나쁜것을 알면서도 즐기는) 것도 다 쳐서 힘을 잃어요!!!


    성령님 고마워요~~~~~~~
    이사야 자매님 다솜 자매님 안에 성령님 너무 고마워요~~~~~~~~~~~
    이양 안에 성령님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 16.10.18 14:19



    훈련 뱅글뱅글 40년,
    예수님이 오시니 지금 영원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뻐리는데~~
    그러니 내가 한 훈련
    내가 생각한 것, 노력한 것
    다 부서지고 무너졌어요~!

    그 분이 오셔서 그가 하신일만 드러나요~~~~~

    하나님 명령
    하나님 입으로 나온 것이 아니면
    이제 다 아니어요~~~~

    두려움의 영은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저기 우주 밖 쓰레기 통으로 바이~
    다시는 돌아오지맛!!!


    처음이여도, 얼른 얼른 알아
    두려움의 영이 주는 생각, 1초도 안 갖고 잇을거야~~~

  • 16.10.18 18:58


    "우리 아버지라면 어떻게 햇을까!!!!"



    끄떡 없는 정체성!!!

    예수가 여기 들어와버려서 그런거다
    하나님이 들어와버렷어요 그냥..
    이말이랑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셧어요 하나님이 주체세요!!! 랑 똑같아요~~~~

    나는 너밖에 안보여~
    나도 너밖에 안보여~


    모세가 그 생각을 안하진 않앗겟죠...?
    근데 얼마나 힘들엇겟어요...
    하늘 얘기해야되는데
    땅 얘기 다고 다고 아우성
    서로 다른 언어를 얘기하니,,,
    말이 안통해,,,,
    모세가,,, 참,,,,, 모세는 진짜 대단하다~~~

    그치만 아버지 맘이 들어가니,,,,,,

    저기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그 믿음 가지고는 안되요!!!!

  • 16.10.18 18:58


    나는 하나님 자녀야!!!!
    내 안에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영들 다 바이닷~~~~~~!

    so.. so what!!!!!!


    성령의 불!! 벼락 성령!!!
    성령님이 아니면 누가 해요!!!!


    욥처럼 믿엇지요.. 그렇게 믿으면 안되는데~
    그렇게 믿어왓지요~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야 욥이 눈으로 봐요!!!!!

    애비 심정으로 읽고 보고 먹는 말씀 너무 좋아요!!!


    맞아요~~
    날라다녀요~~~~~~~~~~~~~~~~


    사랑이 마구 마구 넘치는 하나님!!
    눈에 하트 뿅뿅!!!!
    와!! 딱 됏다!!!


    저는 젖과 꿀만 갖곤 안되겟어요~~~~~~
    딱딱한거 주세요~~~~!!!!! 하나님 아부지

  • 16.10.18 14:20

    가족들이 제가 예수님으로 되기까지
    고대하고 바라던 그 아들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나 하나 콕 찝어서 추적해서 꺼내주신 사랑이 참 감사해요~~~~
    때 박~~~박~~~ 밀어서 하늘 나라 잔치 행하는 것 보게하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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