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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시작하면서 쟌 목사님이 질문을 하셨다.
“성경에 베드로의 장모님이 아프셔서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가서 기도해 주어서
베드로의 장모가 나았는데, 베드로의 장모가 귀신 때문에 아팠다고 보십니까?” 라고 쟌 목사님
께서 질문을 하셨다.
“성경에 예수님이 어떻게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치셨다고 나와 있어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이 열병을 꾸짖었어요~”라고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눅4:38~39)
38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몬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을 앓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예수께 구하니
39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야! 이 귀신아 ! 내 수제자 장모님에게 들어가서 아프게 해! 나가 ! “라고 꾸짖었으셨다니깐요.
예수님이 꾸짖었으니, 꾸짖음을 받는 대상이 있었을 것 아니예요?
병에게 꾸짖으신 것은 아니고요.
그러면 귀신이네요?
“야! 임마! 너 남에 집에 들어가 있냐! 나가! 베드로의 장모를 죽이지도 못하면서 열을 나게 만들고 있어!”
죽을 병도 아니고 그 정도 열을 내게 할 정도이다.
예수님이 꾸짖었으니 병을 내게 한 귀신에게 한 것이지요.
형제님은 지금 쟌 목사님이 질문 하신 것이 중요한 것이다고 말씀 하시면서 계속 이어가셨다.
여러분이 딴 곳에 가면 저런 질문을 많이 받으실 거라구요 .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만히 보시라구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병이 걸리니깐 예수님에게 눈먼자를 데리고 와서
“이것이 이 자의 죄 때문입니까? 그 부모의 죄 때문에 그럽니까?” 라고 여쭈어 본다.
제자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그 당시에도 옛날부터 부모의 죄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죄가 들어오면 병에 걸린다.
죄를 통해서 귀신이 들어왔고, 그렇게 들어 온 귀신이 병을 낸 것이라고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라고 예수님이 말한 것을 인용해서는
사람들은 이 사람이 맹인이 된 것이 죄 때문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조상으로 부터 오는 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통로로 귀신이 대대로 들어와 역사를 하는 것을
사역을 하면서 많이 보았다.
그래서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 영들이 가계 대대로 병을 이르키는 경우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요9:1~7)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 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우리 아내가 위암이 걸렸을 때에 왜 걸렸다고 했지요?
장인 어른이 미식가이시다. 짜장면을 시켜셔도 맛을 보시기 전에 짜장면에 식초, 고추가루를
왕창 뿌려서 잡수셨다고 한다.
아내는 요리를 배워 본 적이 없는데, 입맛이 익어서 자신의 입에 맞추어 음식을 하다 보니깐
가만히 있어도, 저는 맛있는 것을 먹게 되어 있다. 대대로 내려온 입맛이 있거든요 .
맛있게 먹으려고 하다보니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다보니 병에 걸린다.
건강 자료실에 올려놓은 황성수 박사님의 ‘목숨 걸고 편식하다’ 를 보고 저도 각성했다.
월래 하나님이 먹으라고 한 먹거리로 우리 모두 돌아 가야한다.
황성수 박사님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
제가 그것을 올려 놓았더니, 한국에서 ‘태초 먹거리’ 자료를 보내 오셨다.
남목사님이 오셔서 그것을 말씀하실 때에도, 제가 그것에 아직 눈을 뜨지 못 했었다.
일반 자료실 코너에 보면, ‘영적인 치유 칼럼란’ 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데,
그 아래에 ‘건강 자료실’ 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성전이 육을 잘 관리하는 해야 겠다.
우리 몸은 영,혼,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깐요.
물론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을 잘 관리해 주시지만,
또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서 건강하게 먹고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해야 한다.
다음으로 형제님은 어느 분이 보내 오신 피아노 반주곡을 들려 주셨다.
우린 1분여 동안 어느 분이 피아노로 찬양을 친 것을 들었다.
형제님은 녹음된 피아노 반주곡이 끝난 후 말씀을 이어 가셨다.
다솜이가 이것을 보내 주었다. 꺽꺽 울면서 덜덜 떨면서 다솜이가 이 곡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다.
자신의 엄마가 피아노 친 것을 녹음을 한 후 보내 주었다한다.
다솜이가 보니 엄마가 완전히 성령에 취해서는 피아노 앞에 앉았는데,
어떻게 우리 엄마가 저 상태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그런데 너무 감동이 되어서 형제님에게 보내었다고 한다.
다솜이가 어느날 밤 늦게 학교를 끝내고 돌아와서는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월요 호다 모임을 끝내고 밤 12시, 1시가 되어 도착 한단다.
거라지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는 차 소리는 듣는데,
열려진 문이 닫히는 소리가 안 들리고 조용한 거다.
‘분명 엄마가 차고에 들어 왔는데, 왜 안 들어오지?’ 라는 생각에 일층 가라지로 내려 가 보았더니,
엄마가 차에 앉아 있었고, 손이 굳어서 자동차 문을 못 열고 차에서 내려 오지 못하고
그러구 있는 거다.
다솜이가 저에게 울면서 이야기를 하는 거다.
“성령이 취해 온 몸이 굳은 엄마가 어떻게 저 굳어진 손으로 피아노를 칠 수 있는지?…..”
다솜이가 저에게 울면서 엄마에게 성령님을 소개해 주어서 고맙다고, 성령님이 임하도록 해 주어서 고맙다고…….
또한 자신의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을 했다.
이런 엄마는 우주를 통해서 하나 밖에 없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울면서 그 이야기를 했다.
다솜이가 오늘 간증을 올린 것이 있다.
다솜이가 우리 어머니의 이름을 외우고 있다.
그 이름이 쉽지가 않는데, 우리의 어머니의 성함은 이능전 권사님 이시다.
다솜이가 청소를 하다가 편지를 하나 발견했다 한다.
그 편지는 삼년 전에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 갔다가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인데
찾아서 감격이 되었는지 저에게 말해주었다.
저는 보지 못해서 그 편지 내용이 무엇인 줄 모르지만,
그때 쓴 것이 성령께서 쓰게 한 것이니 간증으로 올리라고 했다.
한글로도 올려 놓았는데, 다솜이가 직접 써서 올려 놓았나 보다.
제게 말을 할 때에는 이능전 권사님이라고 얌전하게 말했는데,
한글 말로 쓴 간증에는 ‘이 양’ 이라고 우리 어머니를 불렀던데 그리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다솜이 간증에 댓글을 다시면 좋겠어요. 다솜이가 쓴 것을 외우실 필요가 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사역을 해서 자유 한 사람이 있쟎아요 그 이야기이다.
어린 다솜이가 어떻게 그것을 그 편지로 썼을까요?
제게 감사하다며 한 시간 동안 이 편지에 관해 이야기를 해 주는 거다.
다솜이에게 자기 친구들이나 성경 공부 리더들이 물어 본데요?
“천국가면 누구를 만나고 싶니?” 라구요
리더들이나 다른 친구들은 “나는 예수님을 젤 먼저 만날거야!” 라고 말한데요.
여러분은 천국가면 누구를 젤 먼저 보고 싶어요?
여러분도 물론 예수님이라고 말 하겠지요.
그러면 제 속이 어떠해요? 제 속이 뒤집어 지어요 .
왜냐면, 대부분 생각도 안 하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것이 본심인지 어떨런지는 모르지만요.
저도 본심이기를 바라지만요.
다솜이는 예의상 먼저 예수님을 보고서는 우리 어머니에게로 달려 가겠다는 거다.
다솜이가 우리 어머니를 장례식장에서 사진으로 본 것이 처음이지요 .
또한 다솜이가 울면서 자신에게 성령에 취해 있는 자신의 엄마를 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구요 .
다솜이는 자신의 엄마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녹음 하는 것을 알리지 않은채 녹음을 해서 제게 보내 왔어요 .
제가 다솜이와 이야기를 하고 나면 ‘멍~’ 해 지면서 깨끗해 지는 것을 느껴요 .
다음으로는 재정에 관해서 짧게 이야기 하려고 해요.
중앙일보에 나온 것인데, 하루에 라떼 한잔을 줄이면 30년 뒤 얼마가 되냐면요?
무지무지 하게 몸에 좋지 않은 라떼를 젊은 애들은 멋으로 4~5 불씩 지불 하면서 마신다구요.
이 라떼를 30년간 안 먹고 저금을 하면 30년 후에 얼마가 되냐면 30만 불이 된다고 해요.
30년 전에 하루에 한 잔 커피를 안 사 마시면서 여때까지 저금을 했다면,
몸도 건강해지고 30만불을 번 셈이어요.
1년에 11%정도의 이자를 기준으로 나온 데이터이다.
여러분이 돈을 버는 방법 중에 돈을 은행에 집어 넣지 말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여러분이 듣는 순간 시작을 해야 하고 하루에 5불은 우습지만, 한달 일년 삼십년이
지나면, 또 매년 조금씩 금액을 올려서 저금을 한다면, 더 커진다.
올해는 5불 내년에는 6불 그 다음해에는 7불 하면 100만불이 금방 된다니깐요 .
그래서요 첫째는여. 지금 당장 시작하셔야 한다.
두번째는 여러분의 은행 계좌에서 자동이체를 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마음에 5불이 별것 아니지 라는 마음과
모인 돈을 뽑아서 집안을 단장하고 새 차를 사고 해야겠다 이런 다니깐요.
그러니 그냥 잊어 버리고 자동적으로 빼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마나나 집사님이 자신의 아들이 국가에서 한 달에 500불을 받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재택을 할까요?라고 물으시길래 집에서 계산해 온다고 했다.
돈이 있으면 자꾸 쓴다니깐요.
자동이체 해 놓으라고 한 것이 왜 그러냐면?
과거 오래 전에 우리 아내의 부동산 고객 중에 보험 하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그 분이 권사님을 통해서 제 집을 샀으니, 제 보험도 하나 들어 주세요 해서
아이들 교육 보험을 뮤추럴 펀드를 사서 자동으로 이체 하게 들었다구요.
한 달에 200불씩 집어 넣었고, 중간에 돈이 모이면 마음이 변한다고 자동이체를 권해서
자동적으로 한달에 200불 씩 빼 가도록 했다.
그러구 나서 세월이 흐른 다음 한달마다 집어 넣은 그 돈으로
페리스에 84 에이커 땅을 샀다. 그 땅이 그렇게 해서 생긴 거라니깐요.
그렇게 모인 20만 불로 그 땅을 산 거다. 지금 20만불에 산 땅이 삼년만에 많이 올랐다.
저는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가만히 있었다니깐요 .
여러분이 손으로 체크를 쓰고 돈을 집어 넣으면 마음이 변하고 하니,
자동 이체로 돈이 빠져 나가게 하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
만약, 여러분이 한달에 500불 씩을 집어 넣는 다고 한다면,
일년에 평균 뮤추럴 펀드 8%씩 증가하는 비율을 대비한다면,
매달 500불씩 10년을 넣으면 약 9만 5000불 정도가 된다. 그것을 10만 불로 보자구요.
15년이 되면 18만불이 되구요 . 20년 되면 30만불이 되어요. 30년이 되면 75만 불이 되구요 .
만약, 제가 올해는 500불, 그 다음해에는 100불을 더해서 600불을 정립을 하구요.
그 다음 해에는 한달에 700불로 해서 30년을 넣으면 얼마가 되게요?
그러면은 200만불이 된다. 근데 그 당시에 제가 이것을 못 했어요. 그 당시에 제가 할 수 있는 여유가 충분히
되었는데도, 이것을 알지를 못해서 못 했어요 .
여러분에게 은행 계좌에 100만불이 있으면 은퇴 할 거 아니예요?
한달에 500불이 너무 부담이 되면, 한달에 100불은 할 수 있으시겠어요? 매달 200불은 할 수 있어요?
올해는 100불 내년은 200불 그 다음해는 300불 30년 후에는 3000불을 집어 넣는다면,
30년 후에 3000불은 지금의 300불 정도의 가치 이겠지요.
그렇게 30년을 넣으면 얼마가 되냐면? 150만불이 된다.
100불도 부담이 된다면, 일년 동안 매달 50불을 넣는다고 한다면,
그리고 해마다 매년 50불 씩을 더해서 집어 넣는다면 30년을 넣으면 85만불이 되어요.
중간에 돈이 생겨서 집어 넣으면 훨씬 더 커지지요.
이게요 유태인 돈버는 법이다. 복리 법이다.
한 달에 100불 정도 못 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제가 은퇴하고 보니깐 이게 너무 아쉬운 것이다. 아이들에게 유산을 이것을 들어서 주시라구요.
만약 가진 돈 전 재산이 1만불이 있다고 한다면, 이 1만불을 집어 넣고 잊어버려요 .
그러면 10년 되면은 2만불이 되어요 .
은행 이자는 1% 밖에 안 되어요. 15년 되면 3만 불 세배가 되어요. 30년 되면 10만불
열 배가 되어요. 지금 10만 불이 있는 사람은 집어 넣고 잊어 버리면 30년 후에는 100만불이 되어요.
넣어 놓고서 잊어버려요.
매달 작은 돈이지만 30년을 넣는 것이 얼만 파워풀한 것인지 아시겠지요 ?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여호수아에 대한 호다 스케치에 댓글을 올리셨는데,
우리 현재 상태에 대해 모두에게 일깨워 주려고 올리셨어요.
제가 지난 몇주를 걸쳐서 여호수아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여호수아가 모세 밑에서 광야에서 쭉~ 훈련받고, 홍해도 발로 밟고 걸어나오고,
사십년간 광야에 있으면서 하나님 하시는 걸 다 봤고요.
그 믿음으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 성결케 하라! 대장들 앞서가라!” 그렇지 않냐고 댓글에
그게 다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 것이다.
교회에서 제자반, 사역반 시험에서는 ‘광야 40년 훈련 받아 얻은 믿음으로 요단을 건넜다’ 고 써야 정답이다.
저는 무슨 얘길 하고 싶냐면, 40년 광야 훈련을 받았는데도 아직 그게 안 된걸 저는 얘기한
거다. 저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서 본 거고, 그래서 얘길 한 거라구요.
훈련 받아서 안 된다는 거다. 우리 집사님이 교회에서 저 같은건 저리 가라 몇배로 열심히 공부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성경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간증에 보면 나를 변화시키지 못 했다고
쓰시쟎아요. 그거에요!
여호수아가 모세 밑에서 훈련 받아 가지고 그 믿음이 생겨서는 “ 정결케하라! 제사장들은 앞장
서서 가라!” 라고 했다고, 그걸 선망의 대상으로 본거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가 따라 갔는데 안 되었다.
집사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교회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그게 안 되었다.
결국은 내가 이렇게 보니까, 믿음이 아무리 있어도 여호수아도 저정도 밖에 안 되어서....
내가 리더가 되 보니까, “아니야... 여호수아가 두려운 마음에서 그런거지.”
여호수아가 어떻게 여리고성으로 정탐꾼을 보내요. 하나님이 명령한 것이 아니다.
지난번에 얘기한것처럼... 정탐꾼이 가서, “아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고 그 사람들은 아낙자손같
이 거인들이라고 하면 또 사십년 광야 생활할지 모르는데요….”
너무 두려우면 정신이 없어 모세가 했던 것 처럼 그걸 또 보낸다구요.
다 자기 머리로 생각해 가지구...
그래서 ‘광야 40년 훈련 받아 얻은 믿음으로 요단을 건넜다’라고 그렇게 얘기한 거는
교회에서 훈련 중 시험칠때 정답으로 그렇게 얘기하는거고요.
여기서는 내가 반골 기질이 있어서 그걸 내가 여태까지 얘기해 준 거다.
하나님 마음을 들여다보면 왜 내가 오늘부터 너와 함께 하겠다고 했는지...
그전에도 여호수아 1,2장에도 “내가 함께하겠다” 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니깐요.
그래도 그때 딱 되니까, 그제서야 오늘부터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신다.
내가 그걸 보면서.. “아..... 여호수아가 마음을 아직 결정을 못 했구나…”
그렇게 모세 밑에서 많은 기적을 보고 나서도...
여호수아에겐 요단을 건너는 것이 처음 job이다.
모세 선생님 간 다음에 처음으로 여호수아가 이Job을 받았다 . 저 같아도 떨리지요.
그러니까 모세처럼 정탐꾼도 보내고....
내가 보기에는 정신이 없어서 보내지 않아나 보여진다.
여호수아가 생각 할 겨를도 없어요. 너무 두려워가지고.
‘두려움의 영’이 정탐꾼을 보내지, 성령님께서 보내셨겠냐구요?
두려운 영이 보내요. 그래서 그걸 내가 얘기한 거예요.
이게 우리에게 삶으로 들어와야 된다.
하나님이 내 속에 완전히 들어와서, 우리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있으면 쉽게 이게 보인다구요.
지난주에 서울 호다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의 중심이 되야 된다라고 나눈 것이 스케치에
와 있어서
흰옷입은 자하고 얘기하는데, 제가 그것이 아니라구 그랬더니,
흰옷입은 자매가 서울 호다에서 왜 그렇게 얘기했냐면,
말씀을 쉐어하는 시간에 “내가 잘 해야지요!” 하고 얘기가 나와서
그랬다고 설명을 해 주었다.
“내가 해야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아니에요, 하나님이 중심이어야죠….”
마더처치에선 다 그렇게 얘기 하는 거다.
여호수아도 하나님이 나타났는데,” 거 누구쇼? 아직도 우리편이요? 저편이요?”
아직도 우리우리 하고 있쟎아요.
그런데 서울호다에서 자꾸 ‘내가 내가’를 얘기해서 ‘ 하나님의 중심이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당연하죠. 하나님이 우리 중심인 건.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라는 정체성을 알아요.
그래서 내가 중심이라고 한건 알지만 “내가 해야죠!” 하는 그 사람들에게 그렇게
얘기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또 “아니에요!” 그랬더니, 그래도 아니라고 해서 제가 접었어요.
자매님의 ‘하나님의 중심이라’는 그 말이 맞아요. 그 정체성을 다 알아요.
그런데 엊그제 또 연락이 왔어요.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제가 정체성이 확실히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제가 하나님의 딸이라는 게 확실히 있는 줄 알았는데….” 라고 연락이 왔다.
제가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정체성과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내가 하나님의 딸이쟎아요”라
고 알고 있던 정체성과는 좀 차이가 있었던 거다.
“그런데 ‘내가 해야 한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니까 ‘하나님이 중심이지요’ 라고
얘기해줬다고 해서
저는 “ NO!” “ 아니에요” 라고 했는데, 그런데 그걸 못 알아 들었어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는 “ 집사님, 제가 이제 알았어요.”
집사님이 말하는 정체성이 뭔지 이제야 알았다는 거다.
내가 왜 이걸 얘기하냐면, 여러분이 자신이 누군지 아는데, 머리로 아는게 대부분이라니깐요.
내가 여러분한테 그랬쟎아요. 누가 뭐라고해도 제가 왠만해선 끄떡도 안 한다구요.
왜 끄떡을 안 해요?
흰옷입은 자도 나더러 뭐라냐면, 집사님은 교회에서 그렇게 구박을 받았는데도
버텼으니까 앞으로 누가 뭐라고헤도 끄떡도 안 하겠죠? 라고 하는데,
다 그렇게 알아요.... 훈련 받아서 그렇다고...
아니다! 예수가 여기 들어와 버려서 그런 거다.
하나님이 들어와 버렸어요 그냥....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광야 사십년 있으면서,
“야! 너희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렇게 살면 안 되!”
“ 그 믿음 가지고는 안되! “하면서 믿음에 대해 얘기 했더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죽지 않았겠지요.
광야에서 당장 배가 고파서 ‘다고다고’해서 먹고 살지만,
모세가 “야! 그게 전부가 아니야! 저기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전쟁을 해야되!”
“ 그 믿음 가지고는 안 돼!” 라고 했더라면......
그런데 그러지 않고서 그냥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갔어요.
목표는 가나안 땅 저긴데, 거기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모세가
생각을 안 해봤는지....
여러분, 제가 무지하게 귀한 얘기를 여러분한테 지금 해 드리는거예요.
모세가 그 얘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에 안 가르쳤어요.
그냥 먹고사는거...
“하나님, 이 백성들이 배고프다는데 어떡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 배고프다니까 먹을거 주고,
목마르다니까 물 마시게 해주고, 또 그러다 모세가 잘못해서 물 두번 쳐가지고
가나안 땅도 못 들어가고.
지금 광야에서 사십년을 뺑뺑도는 그 믿음만 하다가,
결국은 그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 그냥 두사람만 들어가게 만든거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할 영적전쟁을 알았더라면 광야를 도는 그 믿음가지고는 안
된다고 얘길 했을거라고요.
나는 그게 확실히 들어와 있어요. 저기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그 믿음 가지고는 안 되요. 그건
마더처치에서 하는 일이다. 지금 교회에서 하는 일이야. 그거 가지고는 안 되어요. 여러분 교회
에서 그렇게 훈련받았쟎아요?
나도 사십오년을 했는데.. 아니야... 가짜다. 그 훈련 가지고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가나안 땅 저쪽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그걸 내가 여러분한테 가르쳐 준다구요...
그래서 내가 흰옷입은 자 자매에게 “저쪽 가나안 땅을 가르쳐 줘야지요...
지금 그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이 중심이 되야지’ 그렇게 가르쳐주면
이 사람들은 그게 끝인 줄 알아요.
자꾸 저쪽 가나안 땅에 것을 가르쳐줘야지요..
마더쳐치에서는 예수님이 중심이 되고, 이것을 넘어서 가나안 땅으로 가서는 영적 전쟁을
해야 되는구나!를 알려 주셔야 한다.
이게 여러분이 내가 하나님 아들딸 자녀 꽉! 되어있지 아니하면 여러분 귀신이 그냥 채간 다….
. 여러분을 금방 채 간다구요.
그래서 흰옷입은 자 자매님이 “ 누가 뭐라고 해도 집사님이 까딱 안 한다는게 …”
“제가 이젠 뭔지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제야 알았다는거다 정체성이 뭔지.....
저는 누가 뭐라해도 까딱도 안 한다니깐요.
누가 뭐래면 “그런가….?” 한다.
왜냐면 여기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마음에 꽉! 들어와 있는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거 귀신들도 안 다니깐요.
하나님이 회사에서 씩씩 거리고 있는 저를 찾아와 가지고
“너는 내아들이야!”하시며 환상으로 다 보여주시고,
아브라함한테 처럼 다 보여 주신 것 처럼 한 것을 귀신들도 다 안다니깐요.
난 그 당시에는 그런 경험이 일반적인걸로 알았다니깐요.
내가 완전히 그 안에 들어가 있었으니깐요.
그러니까 누가 뭐래면, “ 저사람은 뭘 그런 것 가지고 그러냐……?” 그랬어요 .
여러분에게 내가 이걸 집어넣어 주는 거에요 지금.
여러분이 누구라는 걸 알면 끄떡없어요.
성경을 잘 못 외우면 어때요? 배가 고파서 굶어 죽으면 어때요?
내가 우리 집으로 가는데...
제가 계속 얘기해 주는게.... 머리로 해서 지식으로 가르쳐 주는게 아니다.
내가 heart를 여러분한테 넣어 주는 거라구요...
여러분, 이걸 잊지 마시라구요.
근데 봐요... 이게 쉽지가 않아요.
사실은 여러분이 다 그러죠. “내가 하나님 아들 딸이다!” 라고,
그렇지만 이게.... 쉽지가 않아요.
제게 “ 집사님, 그럼 제게 그게 꽉 들어올려면 어떡해야죠?”라고 질문을 하는데,
성령을 받아야 되어요. 불을 받아야 되어요.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월요일기도 모임 때에 기도를 이끌면서 성령의 불을 내려달라고 벼락성령이 내려
서 죽이더라도 내려달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이 불을 받아야 되어요. 그래도 또 넘어갈 수 가 있어요.
그래도 하여튼 불은 받아놓고서...
제가 이 나이에도 계속 이얘기만 해요.
제가 딴 얘기는 안 하쟎아요? 교회에서 늘 하는 얘긴 안 하쟎아요?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오면, 하나님 신이 여기 마음에 들어와 뻐리니까
그 다음부턴 쉬워요. 성령의 불 받으면 쉽다니깐요.
추자매님이 카톡을 나한테 처음으로 보냈는데.
추자매님에게 이게 들어왔어요. 그래서 같이 share 하려고 해요.
욥이 동방에서 최고쟎아요. 의인이라고 그랬쟎아요. 왜 의인이예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의롭고...
자식들이 파티하고 나면 아버지가 그 다음날 뭐했죠? 제사지냈지요.
왜 욥이 자녀들을 위해서 제사를 지냈어요? 범죄해서 얻어맞을까봐요…..
욥이 하나님께 자식을 위해 제사 드린 키포인트에요.
또 그 다음날 자식이 화내면, 아이고 저게 죄지면 어쩌나 하나님....
그런데 그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중에 욥처럼 하던 그런 사람도 없었나보지요.
저도 그렇게 안 했거든요. 그래서 동방에서 최고라니깐요.
그래서 사단이 하나님께 나아 왔을때에, “야! 너 욥 봤냐?” 그러면서 자랑을 했지요.
“하나님이 욥에게 돈을 줬으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죠. 욥에게서 돈을 뺏어보세요?
처자식을 다 뺏어보세요? “
욥의 자식이 다 죽고 재산이 다 날라가고 아내가 저주하고 떠나도 하나님을 저주 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
추자매님에게 애비의 심령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욥이 어떻게 되어요?
나중에 몸에 악창까지 났는데도, 욥이 하나님을 저주를 안 해요.
그런데 나중에는 무슨 고백을 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본다고 해요.
여태껏 우리도 교회에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
여러분이 성경 말씀을 얼마나 귀로 많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이렇다, 예수님이 이렇다, 믿음의 선지자들이 이렇다!” 라고 귀로만 듣다가
그 하나님을 .... 이제 눈으로 보아요.….
악창이 난 욥이 앉아서는 “ 아이고... 우리 어머니가 태만 안 열었다면 내가 안 나왔고 이 모양
이 안 될텐데…”라고 동방의 최고 의인이 그래요.
자기 태어난 걸 원망한건 하나님을 원망한 거지요. 성경에 그 말은 안 쓴것 같아요.
왜 나를 우리 엄마는 나를 낳아서… 그냥 굶어 죽게하지, 엄마 젖을 먹게 해서....살게 했냐고…..한다.
그런데 추자매가 하나님 마음으로 들어와보니까, 욥이 그렇게 믿어가지고 안 되지.
욥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믿은 것이 보인 거다. 자식이 범죄할까봐 두려워서.. 제사를 대신 드려주고..
여태까지의 우리 모습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과거에 잘못하면 한대 얻어 맞을까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밤낮 하면서 사랑의 하나님 배운적이 있어요? 없지요.
잘하면 복을 받고 잘못하면 얻어맞고. 애들 잘 되게 해주세요 이런걸 했쟎아요 여태까지....
그런데 추자매님이 애비의 심령으로 들어와보니까 “동방의 최고인 욥이
아직 하나님인 나를 잘 모르는구나!” “ 어떻게 내가(하나님)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시험을 거치게 해요. 나중에 하나님을 대면하면서 알지요.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야 욥이 눈으로 봐요.
성령이 들어온 자의 얘기지요.
성령이 들어오니까 눈으로 봐요.
추자매님이 자기 스토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과거의 우리 얘기지요.
하나님이 욥 하나 자기 아들 삼으시고 싶어서, 그 사건을 일으켜요....
그러니 욥이 그 다음부터 하나님 섬길때 어떻게 했겠어요?
눈으로 본 하나님을 섬길거 아니예요.
여러분, 우리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얼마나 오랫동안 했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랑하는 자에게 채찍을 친다고....
왜 사랑하는 자에게 채찍을 쳐요? 좋을말로 해서 끌고가지요.
그런데 우리 자매님이 애비의 심령이 들어오니까 그 얘기를 해요.
저도 그게 얼마나 좋은지요.
그러고 보니깐요. 성경말씀을 우리가 여기서 많이 다르게 보게 되죠.
우리가 그렇게 보니까 너무 좋아요.
추자매님이 아까 이사야 집사님이랑 안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깐요 발이 땅에 붙어있질 않아요
지금 마켓에서 장 볼때에는 뭘 골라야 되쟎아요.
신중하게 뭘 고를때에는 하나님이 잠깐 떠나 있쟎아요 .
그것 조차도 신경이 쓰이는 거다. 그 순간도 아까워서.. 그래서 금방 또 하나님께 돌아오는거
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 땅에 붙어있질 않지요.
그래서 성령이 들어오면 예수님의 짐은 가벼운데,
그냥 무게로 가벼운게 아니라 날아다니는 ...
우리의 무거운 짐까지 끌고 올라가시니 예수님의 짐이 그래서 가벼운 거다.
가볍다는게 돌보다 무게가 가볍다 같은 표현이 아니고,
가벼워서 날아다니게 되는 가벼움이라니깐요.
예수님의 짐은 가벼워서 우리짐까지 다 들고서 날아다니는.....
환란과 핍박과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아무것도 아니야.
날아다니니까 몰라 뭔지....그러다 죽으면 우리집에 갓! 뻐리는데…..
우리 아버지한테 가는데....
이게 여러분 심령 가운데 확실히 들어와 있어야 되요.
그걸 받기 위해서 여러분 여길 오셨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귀신이 안에 있으면 이게 안 들어와요. 귀신이 안방 차고 있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들어
오셔요? 하나님이 어떻게 들어오셔요?
분명히 이게 temple of God, 성전이라고 딱 줬는데, 귀신이 들어와서 떡하니 안방 차지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여러분안에서 저 구석방에 어디쯤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사역해 주는 거에요. 그 귀신을 ?아내려고.
아름다운 주님 자매님이 쓴것 중에 기가막힌 말이 있어요.
우리가 “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고 얘기하쟎아요?
그걸 딴 말로 표현한게 있어요.
아름다운 주님 자매님이 댓글에 말씀이 육신이 ?다는 것을 딴말로 썼어요.
뭐에요? “예수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어…”라고 표현했어요.
그리 표현하니 쉽지요?
예수님이 ‘말씀’이쟎아요? ‘말씀이 육신이 됐다’ 는 말이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들어왔으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됐! 뻐렸어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그랬죠?
여러분이 예수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여러분이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지요.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한 가지를 더 얘기해주셨어요.
성경에는 없는거에요. 제가 받은 걸 얘기하는 거예요.
“너.... 살과 피가 되면 다 인 줄 아는데.... 그거만 받아가지고는 사람들이 변질될 수 가 있어.
” “ 제일 중요한게 한 가지 빠진게 있어.” 라고 비몽사몽간에 그걸 꿈결에 얘기하신 것 같아
요. 지금 기억이 나서 얘기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 뿐만 아니라 뼈가 되야된다고 얘기하세요.
제가 그런 생각은 못 했는데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 물론이죠!! “ 라고 했는데,
그런데 이 받은 말씀을 발설하는 거하고, 안에서 혼잣말 하는 거와는 달라요.
뼈가 된다는 얘기는 뭐에요? 끄떡 안 하는거에요.
그래서 흰옷입은 자 자매가 ‘끄떡도 안 하는 정체성’ 그게 뭔지 알았다고 할때,
그게 뼈다귀가 된 거다.
전에는 자신이 다 된 줄 알았는데, 살과 피를 마셔서 우리가 다 육신이 되었지요.
그런데 아직도 정체성이 그 정도이다.
예수님이 확실히 들어와 버리면 그거 밖에 얘기 안 해요.
“나는 하나님의 딸이고 우리 아버지가 날 ?아 다녀요!” 라는 이거 밖에 얘길 안 해요.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다’라는 그 얘기는 벌써 지나갔어요.
‘난 !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는 이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오면
이걸 가지고 하면 다 되어요.
여러분이 교회 들어가면 새가족반 끝나고 새일꾼반하고 제자반 해야 되어요.
애들이 자라면 국민학교 일학년 들어가고, 그 다음에 중학교, 고등학교 거치고 그 다음에 대학
에 들어가요. 교회오면 국민학교 일학년부터 고등학교 삼학년까지 공부를 해요.
그게 뭐에요? 이 공부하는게 마더 처치에요. 그리고 대학을 들어 가야되는데, 그런데 대학 입
시를 가르쳐 주질 않아요. 왕년에 봤던 국민학교 책, ‘당신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위
해 죽었습니다’ 이게 나오쟎아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는 또 다시 시작이예요. 밤낮 그거하
다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로 권세 받은건 언제 공부해요?
그걸 가지고 이젠 배워가지고 전쟁가서 써 먹어야지요.
교회에서 하는게 마더처친데, 그게 뭐냐면 광야 교회다.
광야 교회가 지금 교회에서 하는 거래니까요. 목사님들은 또 내가 이단같은 소리한다고 하겠지
만... 할 수 없지요. 모세가 데리고 다녔던 그 광야 교회를 지금 교회가 하고 있다니깐요. 우리
가 거기서 빠져나오는데 얼마나 힘이 들었어요?
성령이 임하고 눈이 떠지고 나니까, “이거 아니구나! 요단강을 건너야겠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너서 영적 전쟁을 하고서, 사람들을 자유케 해주고 이러구 하는
거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교를 가야지요. 왜? 다시 국민학교 일학년 돌아가서
“아.. 우리는 죄인입니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옛날에 그것을 받아서 은혜가 되었을 때가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 다시 거기로 들어가요? 그
런데 그게 옳은 줄 알아서는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니깐요.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이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 없습니다.’
그건 우리가 옛날에 다 지난 거쟎아요. 우리가 언제 한번 딱딱한 것을 씹어봐요.
지난번에 얘기했죠? 사도바울이 젖먹던 시절을 다 버렸다구요.
다 버리고 장성한 분량까지 한다구요..... 버리지 아니하면 지옥가 다 죽는다니깐요. 다 지옥
가버린다니까. 사도바울이 그 얘길 했는데, 목사님들이 그걸 안 가르쳐 주어요.왜냐면, 교리에 어긋 나거든요.
(엡4:13-16)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제 우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요단강 저편 광야를 보니까
알쟎아요? 그건 죽음의 땅이예요.
야! 여긴 이렇게 좋은데, 왜 사십년 동안이나 저 광야에서 뺑뺑이 생활을 했냐?
우리 가족들, 친구들아! 정신 좀 바짝 차려서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 버리지....
광야를 뺑뺑이 돌던 그 믿음가지고... 광야에서 ‘다고다고’ 해서 배부르면 좋다고,
복 받았다고 그거 먹구서.. 그러니까 죽었지요.
과거 우리 얘기라구요. 우리 부모님 얘기구요.. 그러나 우리가 그걸 자식에게는 물려
주면 안 되지요.
이제 가나안 땅에 가서 칼 싸움을 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을 찾아 먹어야지요.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전쟁을 해서 땅을 차지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차지 하라고 새가족반도 하고 제자반도 하고 사역반도 하고 하는데,
요단강도 못 건너고 광야에서 주저 앉으면 안 되지요. 이걸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국민학교 일학년부터 고등학교 삼학년까지 교회에서 배워요.
고등학교 삼학년이 안 되었으면 다시 국민학교 일학년으로 돌아가고,
다 되었으면 이제 딱딱한걸 씹어야지요.
교회에서는 딱딱한게 뭔지를 가르쳐주질 않아요.
다 젖 먹는것만 가르쳐줘요. 그리고 광야에서 계속 맴돌아요. 그게 사십년 광야에요…
다시 또 당신 죄인입니다. 계.... 속, 계속....
제가 그렇게 당했거든요. 제가 당하고 이제 이 기쁨, 이 믿음에 딱 들어와보니깐요.
우리 딸래미들이 철 들어 성령이 임하면 내가 다 얘기해주려고 그래요.
만약, 여러분 내가 죽더라도요. 우리 딸 아이들한테 얘기해주시라구요.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스케치 처음서부터 내가 해준 하나하나를 얘기해 주세요.
듣거나 말거나 얘기해 주시라구요.
뉴욕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댓글 쓴 것이 하나가 있어요.
댓글에 또 한 마디가 딱 나와 있어요. 내가 그 한마디를 딱 잡았어요.
포에버 땡스 간증 쓴 것이 있었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신사도행전 #5179)
거기에 댓글을 단 거에요.
하나님이 ‘자신있게’ 보시기에 좋았더라 얘기하셨다고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댓글을 다셨어요.
그 말에 여러분, 뭔가 느껴지는 게 없어요?
하나님이 자신있게.....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셨대요.
제가 그 댓글을 보고 여기 와서 강의를 시켜야겠다 했어요.
사랑스런 여러분을, 하나님 아들 딸들을 어디에 놓을 까?…..
공허하고 빛도 없는 껌껌한 곳, 수증기만 있는데를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다가
‘빛이 있으라!’ 해 놓시고, 하나님도 놀라셨을 거 같아요.
“야!... 이렇게 좋은 걸, 진작 해 놓을 걸…”
그러고 나무랑 풀도 다 만들어 놓고, 동물도 만들어 놓고 하니까..
“야! 이거 진짜 좋네!”
“야! 이제 사랑하는 딸 , 아들 나와라!”
하나님이 ‘자신있게’.... 보기에 좋았더라, 얘기하셨다는 그 말이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자신있게...... “너, 여기 되었다!”
하시니, 거기에 여러분이 태어났다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 왜 날 이때에 태어나게 했어요?” “ 하나님 왜 나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어요?” 라고 그럴게 아니라.
베스트로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땅에 자신있게 내놓으셨다니깐요.
옛날에 한국에 교육헌장 있었죠? 우리는 이 땅에 민족증훙의 역사적 사명을 안고 태어났다.
여러분은 왜 태어났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았다 하시는 그 땅, 그 시간에 태어났어요.
여러분에게 그런 pride가 있어요?
그냥 이 말씀 들으면서 그런가보다.... 가 아니라, 나는 이게 실감이 난다니깐요.
이게 진짜구나!
우리 다솜이가 이사야 집사님 제 엄마를 가리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집사
님이 나보다 천국을 먼져 가겠지만요. 죄송하지만 나는 집사님 엄마한테 먼저 갈거에요. 이능전
권사님한테 먼저 달려갈거에요. 그 다음에 집사님 볼거예요.” 라고 해서
제가 “그래라!” 그랬어요.
지지난주에 제가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줬다고 그랬죠 그게 뭐였지요?
제가 누워서 “아... 하나님 감사해요.”
아주 몸에 감미로움이 느껴지는데.... 하나님이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는데,
그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있는 거라고 얘기했쟎아요.
“네가 지금 이거 하고 있는 이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저하고 영이 맞는 사람들이다. 지금 여기가 천국이다.
천국에는 서로들 하는 말을 잘 알아 듣쟎아요.
지금 성령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제가 말하는 이게 방언인데,
여러분은 제 말을 알아 들어요. 제가 천국말을 하는데 알아 들어요.
그런데 지난번에 모임에 처음 오셔서 말씀을 들으면서 머리 아프시다고 하시는분 있었쟎아요
? 그분은 내 말을 못 들어요.
왜요? 방언은 천국 랭귀지예요. 천국 사람들만 알아 들어요.
지금 내 얘기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은 저게 무슨 소리야? 그러실텐데,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방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사역하고 있는 호다 이곳.....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
여러분이 들어와 있고 그래서 그걸 누리고 있어요.
그런데......그걸 교회에서 묵상하고 있는데,
“깨어라! 정신 바짝 차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저도 몰라요. 들리는대로 얘기해 드리는 거니깐요.
그러면서 뭐라 하시냐면,
“야.... 젖과 꿀이 흘러!”
“ 알아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 만족하면 안 돼!” 그 말씀을 하시면서
왜? 아까 얘기했쟎아요. 바울이 젖 먹는것을 어떻게해요? 다 버려요.
꿀? 꿀 먹고서 만족하냐?
꿀보다 더 좋은게 있죠. 뭐에요?
꿀보다 더 달콤한게 있쟎아요. ‘말씀’.....
성령이 들어오면 그 말씀이 꿀보다 더 달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번 얘기한 것 처럼 thirsty하다니깐요.
젖!? 젖만 먹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딱딱한거 씹어야지요.
막 호두도 깨물 수 있는 정도여야지요.
사도 바울은 버렸다는데…..
“하나님, 저는 젖과 꿀이 감미로운데요”
하나님이 “ 애들 처럼 놀지마라! 거기 머무르지 마라!” 하셨다.
그래서 우린 칠세대까지 올라가요.
칠세대가 뭐예요?
이거에 대해서는 다음에 얘기할 기회가 있 을거에요.
와서 우린 젖과 꿀을 다 먹었어요.
하고 보니까 “아 !이게 아니구나!”
아버지한테 가서 얼굴도 다 보고 치맛자락 속도 다 들여다보고 와서,
아버지 마음을 더 잘 알구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을 바꾸라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거 좋지. 그걸로도 얼마나 만족하냐? 그러나 정신차려!”
“ 그게 끝이 아니야! 딱딱한거 씹어! 말씀을 먹여!” 라고 하셨다.
내가 기도하다 말고... “아니? 그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고는, 이제는 또…..?”
“ 알았어요. 딱딱한 말씀을 먹일게요”
래서 여러분이 사역하는 것이, “아! 하나님, 젖과 꿀이 흐르는 것 너무 좋아요.”하며
거기 머물지 말고……
사도들은 뭐해요?
말씀과 기도에 전념을 해요.
기도가 딱딱한 걸 깨는 일이라고요…..
그래서 사역하시는 분들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열심히 하시라고.... 그 말씀을 주셨어요. 그냥
젖과 꿀만 먹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근심걱정 안하고 그냥 엄마가 주는 젖만 먹고….….
꿀 그 단거 먹고 하면 그럼 좋을텐데, 그거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해 드리는 이유는 어디가서 ‘젖과 꿀 이야기를 하시는 분을 만나시면
여러분은 업그레이드 하라고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오늘 말씀 나눔을 끝내면서 마지막 한 마디만 할테니 잊어버리지 마세요.
여러분 사랑한다고 하기 전에 감사하세요. 사랑한다는 말 하기전에 감사하시라구요.... 근데 그
감사가 확실히 “하나님, 제가 이거 이거 때문에 감사해요.”라고 하시는 것이 있어야 한다.
왠만한게 와도, 섭섭하게 해도 변하지 않는 그런 감사를 여러분이 하나님께 하시라구요. 안 그
러면, 조금 섭섭하면 그 감사가 훽^ 날라가 버린다구요.
여러분이 쌓아 놨던게 다 날라가 버려 하루 아침에요.
감사했으면 끝까지… 누가 내 목을 쳐서 죽인다고 해도 끄떡없이.... 왜?
그땐 내가 감사했거든요.
그런데 사탄이 그 감사를 못하게 방해를 해요.
그래서 제가 보며는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는 사람 중 감사가 없는 분이 계신데,
그럼 감사를 먼저 만드셔야 된다.
그 사람한테 내가 감사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러분, 어느날 사랑
한 것이 다 날라가 버릴 수 있다. 그래서 뭘 감사한지 생각해 보셔요.
뵈뵈 집사님이 어제 새?에 나와 기도하다가 나한테 와서는
전 남편한테 사랑을 못 해준 걸 자신이 이제 용서를 빈다고.
전에는 남편이 어쩌면 저럴 수 가 있어 그랬는데...
어제 아침에 기도 하는 중에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남편에게 사랑을 못 보여줬구나! 그때
감사했더라면!” 라는 것이 깨달아 져서 회개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남편, 와이프, 전 남편, 전 와이프에게 감사할 거리를 만들어 보
라구요. 그럼 분명히 있다구요.
그런데 만약 그 감사가 희미해졌어요. 그러니까 사랑이고 뭐고 다 없어져요.
감사가 끊어지면 사랑은 다 없어져요요.
그러니 , 감사를 하나님 앞에 다 걸어 놓으셔야 해요.
그러면 항상 그것 때문에 감사해요. 나 이거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 그분땜에 그 자매땜에, 그 형제 땜에, 그 목사님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항상 누가 내 목을 쳐도 이것 때문에 내가 감사할거에요.
그렇게 하나를 걸어 놓으시면, 여러분 사랑이 붙어 다녀요.
하나님께서 그걸 보셔요. 왜? 항상 감사하라고 그랬거든요.
무슨 일에도 감사하라고 그랬거든요.
“하나님, 나 이거 너무 감사해요. 죽어도 난 이거 너무 감사해요.”
떨어졌다가도 항상 다시 그 감사로 돌아오시라고요.
그 감사는 여러분이 준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거다.
그분이 내 안에 안 계시면 감사를 걸어놓지도 못 해요.
항상 올인하시라구요. 그럼 사랑할수가 있고 용서할수가 있고... 모든 관계가 다 풀어져요.
오늘 말씀 나눔 시간을 마치고, 오늘도 토렌스 먼 곳에서 형제님과 자매님이 처음 방문을 하셨다.
처음 오신 분들과 일이 바빠서 오랜 만에 얼굴을 보인 옥합 마리아 자매가 형제자매의 사랑을 받고자
앞에 나오셨고, 세 분을 향해 축복의 손을 뻗어 환영송을 불러 드리고 허그해드리며 환영해 드렸다.
요즘 정신 없이 주시는 말씀들이 우리에게 피와 살을 너머 뼈가 되고
딱딱한 말씀들을 깨어서 잘게 부수어 씹어 뼈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부르짖는 기도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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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케치를 읽으며 내가 성령받기 전에 알던
단단한 말씀이 무엇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난해한 구절, 주일설교 말씀에 잘 못듣던 내용으로
멜기세덱에 관한 말씀...너희의 듣는 귀가 둔해 해석하기
어렵다 했으니 ...그게 성령받지 못하고 구약에 오신
예수님을 알수 없으니 그랬어요...
또한 성경족보... 연도 계산하여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놀랍다고 그때는 그것으로 감동했지요~~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제보니 예수님이 단단한 말씀이네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가서 롯을 구하기 위해
전쟁하고 돌아오는데 멜기세덱이 나타나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 주었다 했는데
그게 영적으로 몬지를 전혀 몰랐어요
적을 알아야 풀리는데 축사받고 나서
아!! 악한 영을 축사하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네요~~
레위지파가 나오기도 전에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멜기세덱한테 드렸으니 구약에 오신 예수님, 성령하나님께
드린 것이었어요~~
그래서 여기는 산다고 하는 자들이 받는다고...
지식으로 배워도 알수 없는 말씀이었어요~~
히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이제야 예수님이 하늘에서 난자,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어요~~
신약에 오신 예수님이 유대인 한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하셨지요...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8: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시공간 초월하여 찾아오시는 하나님, 예수님
매일 더 누리고 살기 원합니다~~
결국 아브라함도 구약이지만 멜기세덱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니 이제야
롬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이렇게 기록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호다 오기전 믿음이 너무 약하고 안 믿어져서
기도때마다 이 구절을 암송하며 믿음을 구했어요
믿음의 주인 예수님을 만나야....믿음이 생기는 것을
훈련받고 노력하면 되는줄 알았으니 힘들었지요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죄,
이것은 실제에요!
요즘 실상으로 느끼고 있어요!
영으로 뿐만 아니라
고정관념, 생각, 생활 습관, 다 바꿔가고 계세요~!
예수씨, 내 안에서 어둠을 다 몰아내고 계세요!!!
성령님께서 우리 육을 잘 관리해주셔서
우리가 끊지 못하는 고치지 못하는 습관들도 다 바로 잡아 주시고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도 다 알게 하시고요~
우리의 육적인 (건강보다 맛, 나쁜것을 알면서도 즐기는) 것도 다 쳐서 힘을 잃어요!!!
성령님 고마워요~~~~~~~
이사야 자매님 다솜 자매님 안에 성령님 너무 고마워요~~~~~~~~~~~
이양 안에 성령님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훈련 뱅글뱅글 40년,
예수님이 오시니 지금 영원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뻐리는데~~
그러니 내가 한 훈련
내가 생각한 것, 노력한 것
다 부서지고 무너졌어요~!
그 분이 오셔서 그가 하신일만 드러나요~~~~~
하나님 명령
하나님 입으로 나온 것이 아니면
이제 다 아니어요~~~~
두려움의 영은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저기 우주 밖 쓰레기 통으로 바이~
다시는 돌아오지맛!!!
처음이여도, 얼른 얼른 알아
두려움의 영이 주는 생각, 1초도 안 갖고 잇을거야~~~
"우리 아버지라면 어떻게 햇을까!!!!"
끄떡 없는 정체성!!!
예수가 여기 들어와버려서 그런거다
하나님이 들어와버렷어요 그냥..
이말이랑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셧어요 하나님이 주체세요!!! 랑 똑같아요~~~~
나는 너밖에 안보여~
나도 너밖에 안보여~
모세가 그 생각을 안하진 않앗겟죠...?
근데 얼마나 힘들엇겟어요...
하늘 얘기해야되는데
땅 얘기 다고 다고 아우성
서로 다른 언어를 얘기하니,,,
말이 안통해,,,,
모세가,,, 참,,,,, 모세는 진짜 대단하다~~~
그치만 아버지 맘이 들어가니,,,,,,
저기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그 믿음 가지고는 안되요!!!!
나는 하나님 자녀야!!!!
내 안에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영들 다 바이닷~~~~~~!
so.. so what!!!!!!
성령의 불!! 벼락 성령!!!
성령님이 아니면 누가 해요!!!!
욥처럼 믿엇지요.. 그렇게 믿으면 안되는데~
그렇게 믿어왓지요~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야 욥이 눈으로 봐요!!!!!
애비 심정으로 읽고 보고 먹는 말씀 너무 좋아요!!!
맞아요~~
날라다녀요~~~~~~~~~~~~~~~~
사랑이 마구 마구 넘치는 하나님!!
눈에 하트 뿅뿅!!!!
와!! 딱 됏다!!!
저는 젖과 꿀만 갖곤 안되겟어요~~~~~~
딱딱한거 주세요~~~~!!!!! 하나님 아부지
가족들이 제가 예수님으로 되기까지
고대하고 바라던 그 아들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나 하나 콕 찝어서 추적해서 꺼내주신 사랑이 참 감사해요~~~~
때 박~~~박~~~ 밀어서 하늘 나라 잔치 행하는 것 보게하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