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쌀 의 눈물 지은이 장미자 수필
쌀 소중한 인간의 목숨줄 이다. 그렇다 .농민은 쌀한톨에 99번의 영혼을 불어 넣어야 한알의 쌀알이 탄생한다. 누가 알리 매일 목숨을 유지 할라면 먹거리는 생명줄 인데 그들 소비자는 쌀이 흔하고 먹을 것이 많으니 중요한 먹거리 쌀이 오늘날엔 인간에게 천대 받는 느낌이다. 그렇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소중한 먹거리 쌀을 등하시 했나 40~ 30년전 당시만 해도 어린시절 의 나는 실전으로 겪었다. 그 시대 의 사람들은 모두 겪어왔다. 무엇이 냐고요 .당시에는 학교에서 학생들 도시락 검사를 아주 철저히 했다. 왜냐고 보리쌀 70% 쌀 30% 섞어서 도시락을 싸와야 됬고 또 술 만들땐 쌀을 넣어 술을 만들면 징역을 같다.
정부 지침 이었다. 그러던 그 시절에 태어난 우리들은 쌀의 중요성을 너무 잘안다. 요즘 사람들은 쌀의 중요성을 너무 모르는것 같다. 그래서 농민인 나는 맘이 안좋다. 그건 요즈음엔 먹거리가 넘쳐 흐른다 .외국 각귝의 정통요리도 아니고 퓨전요리가 이땅엔 너무 넘친다. 인간은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고 태어나서 자기가 시는 나라 의 지도자를 잘 만나야 된다 1980년대 에 만해도 끼니를 굶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지인이나 반가운 아는사람을 만나면 시도때도 없이 "식사 하셨어요? , 그게 인사였다. 지금은 정부에서 의 도움으로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 삶에 있어서 인간은 죽는 그 순간까지 먹고 숨 쉬고 배설을 반복한다. 누구나 그렇다. 아무리 지위가 높던 지식이건 인물이 특출나게 뛰어나건 먹어야 산다. 않 그러면 죽는다.생명이 달린 것은 그렇다. 심지어 식물도 원활한 이 땅의 영양분과 물. 햇볓.밤 . 공기가 없으면 고사를 한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다. 구 소련이 멸망도 결국엔 미국의 식량 원조가 끈겼기 때문이다. 당시 지도자는 코로바초코라 는 지도자로 나는 알고 있다. 오늘날의 러시아는 식량과 무기를 최첨단으로 가지고 있다. 지금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은 옆 나라 곡창지대와 살기 좋은 우크라이나라는 나라를 무법으로 갑자기 쳐들어와서 10개월 넘게 전쟁과 죽음으로 전 세계의 에너지 물가와 곡물을 무제한으로 올리고 있다 .그렇다. 구소련 당시 원자력과 최첨단의 연구원을 최고의 대우를 약속하고 이북에서 그들을 섭외해 같다 는 설이 지금도 염연히 온 세계가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은 지금 5.000만의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줄을 최첨단 무기 핵을 가지고 끈임 없이 위협을 하고 있다. 사실 각국의 중요한 것은 자급 자족 이다‘ 지구상의 최고의 공산국가 중국이 안 무너지는 것은 13억 인구의 자급 자족 이다’ 먹는 것은 목숨 하고 직결 되어 있다.너무 중요하다. 자유와 굶주림 때문에 목숨을 걸고 더 살기좋은 나라로 밀입국을 끈임없이 한다. 오라는 나라는 없는데도 대한민국도 이민국이다 . 얼마전부터 시리아 난민부터 여러나라 사람을 받는모양이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누구나 음식을 고급으로 잘 먹고 배설 잘하는 것이 최고 먹고 자유가 없으니 인간이 더 좋은 나라로 밀입국을 통해서 목숨 걸고 탈출하는 지경이 되었다. 내전으로 죽지 못해서 사는 저소득국가 사람들 사실 우리나라도 30년.전만 해도 너무 가난하고 GDP 년 2만 달라도 못 되었다. 지금이야 그래도 괜찮은 대한민국 이 나라지만 복지혜택도 영세민 농민 고령자 아가들 단체 등등 많이 받고 있다. 의료보험도 아~모르겠다. 쌀 이야기하다 여기까지 온 나 난 가난한 농민이다. 직업 중에 농민이 제일 불쌍하다. 투잡. 쓰리잡을 해야 되는게 농민이다. 지금 정부에서는 쌀값을 너무 내려 잡고 올려주지를 않는다 .
이 나라에 쌀이 많이 남어 돌아간다는 등 그럼 쌀 활용을 많이 소비 시키는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 한다. 떡 종류 말고 먹거리에 활용을 많이 하면 좋으련만 그래도 인간은 하루에 한끼라도 밥을 먹어야 산다. 그 누구나 그런데 TV를 보면 의학박사들은 항상 쌀밥엔 탄수화물이 너무 많어서 먹으면 살이 찐다는둥 당뇨 혈압이 오른다. 등 아니 그럼 인간은 무얼먹고 사냐고 외국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사는지 아시아 사람들은 주로 쌀이 주식이고 유럽 쪽 사람들은 내가 알기로 주식이 육식에 감자 밀가루로 알고 있다 .그것도 탄수화물 이다 .사실 인간은 잡 식성이라 못 먹는게 없다.
중국 사람들은 보따리 장사로 한국을 드나들면서 인육까지 어떻게 먼들어 켑술에 담아 판다고 한다. TV 몇년전에 뉴스에 나오는데 무서웠다.그게 뭐 영양제라나 인간몸에 좋다고 무섭다. 판매가 암암리 되니 인간이 어디까지 먹거리를 가지고 가는지 아무리 농민이 농사를 잘 지어도 지구의 모든 날씨가 적절하게 같이 같이 기온.기후 를 맞추어 주어야 한다. 날씨가 가물면 절대 않되고 비가 너무와도 않되고 모든 것이 적절하게 서로 미쿡말로 포커스를 맞추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
대한민국도 30년전만해도 건답 직파 였다. 하늘만 바라보고 농사를 지었다 .농민은 물꼬 때문에 잠을 자다 삽을 쥐고 뛰어 나가곤 했다. 비가 많이오면 물꼬 아래 논으로 트고 막고 그 고통을 수도 없이 여름날에 반복을 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병충해로 속썩고 태풍에 벼 이삭이 쓸어져 농사를 망친다 .어디 농민만 그러냐고 과수원 주인도 결실을 맺는 이 가을 태풍이 오면 잘 익어 가는 과일이 비 바람 태풍에 쓰러지고 탐스런 과일이 우두드 .뚜.뚝 힘없이 나무에서 떨어진다 .미친다. 농민이나 어부나 가난한 서민이나 모두같은 마음이다. 그러니깐 전 세계인구가 모두 잘되고 이상 기변이 없기를 바라는게 나의 마음이고 인간 누구나 지구상 모든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 먹거리 같이 중요한게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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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을까 물론 .불 에너지 공기 햇볓 컴컴한밤 모든 생물은 (잠도 자야 한다 ) 과일 채소 동물 등등 모두 서로 공존하고 돕고 살면 좋지요 그래도 인간이 최.상위권 에 있으니 제일 혜택을 많이 받는다. 한톨 의 쌀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농민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짓는 농사다. 영혼을 넣어 만든 지구상 최대의 먹거리 작품이다. 내가 농민이라 그러는게 아니라 농사를 짓는 농민의 입장 에서다. 소비자는 어렵게 돈 벌어 주고 사고 구매를 했어도 농사를 지어본 사람 만이 느끼는 공감대 이다. 누구 던지 인간이면 음식을 먹을때 어느 나라 사람이던 농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음식을 대하고 먹어 주었으면 농민의 한 사람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참고로 우르과이 라운드법이라고 1980년 재정과 무역적자가 급증으로 수입개방 압력으로 각 나라가 1987년 농산물 제거 또는 축소를 목표로 하는 우르과이 라운드 에서 농산물 협상과 농산물 개방이 조절 되었다. 그로 인해 한국의 농민은 힘겼게 살아간다. 각 나라의 농 특산물이 이 나라를 장악하니 농민의 설 자리가 좁아 질수밖에 그로 인해 밭작물이 농사를 지어 봤자 항상 적자다. 농민이 잘살아야 나라가 부강한다.
쌀 소중한 인간의 목숨줄이다 그렇다 농민은 쌀한톨에 99번의 영혼을 불어 넣어야 한알의 쌀이 나온다. 그 누가 알리오 매일 목숨을 유지 할라면 먹는 쌀 소중힌 먹거리 생명줄인데 ......
23년 새해 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과 함께 부자되세요
22년 12월 31일 장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