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고난은 성공으로 가는 방향 전환의 신호입니다.
나는 성경에 나오는 <요셉>을 존경 합니다.
천국에 가면 먼저 만나보고 싶은
인물 중에 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는
이방 땅에서 그런 믿음을 유지하며
살 수 있었을까요?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으로 살면서 혼자서 신앙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왔을 때에 만약에 <보디발>의
아내가 다음 기회를 노리고 그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계속 유혹을 하였더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인간으로서 계속되는 유혹을
이긴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순교도 단번에 당하는 것은 감당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고문과 박해는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어찌 보면 <요셉>이 감옥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 이였는지도 모릅니다.
고난은 자신이 가던 길에서 다른 길로 가라고
방향을 전환 시키시는 하나님의 신호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의 일생은 고비마다 자신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길!
꿈을 꾸며 꿈을 향하여 달리는 일은
한 번도 저 버린 적이 없었습니다.
꿈으로 인하여 형들의 미움을 사고 팔리 웠고
감옥 속에서도 꿈에 대한 생각은 끊이지 않았고
파라오 앞에서 그 꿈의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를 형통하게 하는 길로 가게 하기 위한
방향 전환 신호등 역활을 하게 하였습니다.
오늘 날 우리의 꿈은 무엇인가?
지금 고난 중에 있는가?
힘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고통하고 있는가?
나의 가는 길을 통째로 바꾸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 작동하고 계신 것입니다.
인내하고 견디면 하나님이 왜 이런 길로
인도 하셨는지를 깨닫게 될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오직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요셉>처럼
나의 신앙의 옷깃을 다시 한 번 만져야
할 시간이 지금인 것입니다.
<창세기>50장 20절 말씀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하는 고백이 우리의 간증이 되도록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지켜보시며
당신의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고난에는 견디기 힘든 인내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5장 3절-4절 말씀
3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아멘>
<오늘의 기도>
(하늘의 문을 내게 열어 주소서)
전능하신 주여!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경배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임재로 가득 채우소서.
.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보좌와 영광을 보게 하소서.
.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께 드림과 헌신의 삶을 사는 이들에게
쌓을 것이 없도록 축복을 부어 주소서.
.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아픔과 슬픔 그리고 상처와 고통 속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어루만지심과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권능으로 역사하소서.
.
하늘의 문을 열어 주소서!
현실의 문제와 씨름하며...
미래의 소망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응답과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게 하소서.
오늘 하루. 기도 응답이 이루어 저서
하늘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십자가 보혈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인슐린 의존 형 제1형 당뇨에 특효약은
1형 당뇨병에는 단맛과 짠맛이 약입니다.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제 1형 당뇨병은 췌장 질환이나
그 기능이 약해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당뇨가 발생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 때 소변으로 포도당이 수분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과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췌장에 문제가 있어
생겨난 병으로 난치에 속합니다.
그러나 대체 의학에서 제 1형 당뇨병은
현대 의학과 그 이론이 크게 다릅니다.
제 1형 당뇨병은 단것을 많이 섭취하여 생겨난 것이 아니라
적게 먹어서 생겨난 병입니다. 췌장은 단맛이 그 영양소가
된다는 것이 대체 의학 및 한방의 이론입니다.
단 것을 좋아한 사람 치고
췌장이 약한 경우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단것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그 결과 그 부작용으로
2형 당뇨 등 혈액이 탁해져 합병증이
생겨날 수 있지만 췌장으로 인해 일어나는
1형 당뇨는 일으키지 못합니다.
대체 의학적 제1형 당뇨병 치료는
단맛과 짠맛을 먹는 것이 그 치료의 주방법 입니다.
단맛이 췌장을 영양하고 짠맛이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하여
당분을 세포로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소금은 천연 인슐린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고혈당 상황이라도 소금물 몇 잔 마시면
30분가지 않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당분이 좋다는 말만 듣고 염분 섭취 없이
무작정 단 것만 먹어도 위험합니다.
염분만 써도 당뇨는 완치 되지만
당분을 쓴다면 염분과 함께 써야 합니다.
<취장을 건강하게 하여 1형 당뇨를 퇴치하는 법은>
엿 한 곽과 생수 두 병. 이 중 한 병은 500ml에
2티스푼 이상 희석한 염수이면 좋습니다.
이상의 물품을 준비하여 엿을 침으로만 녹여 먹으며
노동이나 등산을 하면 단 맛을 운동에너지로 소비하여
혈당 위험을 줄이면서 췌장을 강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노동하면서 소금물과 같이 먹는 다면
매일 엿 2.000원 기준 한 곽씩 먹어도 됩니다.
어느 지인은 설탕을 1포대 먹고
1형 당뇨를 근치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원인만 제거하면 한 포대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꿀은 달지만 너무 온한 음식이라 오히려 췌장에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엿을 침으로만 녹여 먹는 이유는
당분은 물론 타액이 췌장 효소의 50%을
담당하여 췌장 건강에 좋기 때문입니다.
타액을 증가시키기 위해
엿을 서서이 녹여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염으로 만든 엿이라면 그건 바로 약입니다.
식사할 때도 편안한 음식 위주로 하되
천천히 타액을 충분히 배합하여 넘기면
그렇게 속이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췌장의 통증은 <베이킹 소다>를 물에 녹여 마시면 됩니다.
소다는 췌장에 위해 되는 산성을 중화하며 췌장이 소다액을
만들어 내는 기관이라서 먹게 되면 즉시 편안해집니다.
그러나 소다의 고용량 복용은 신장과 간장에
피해를 줌으로 산성을 중화시킬 만큼만 마시기 바랍니다.
500ml 생수에 <베이킹 소다> 1티스푼 녹여
한 모금씩 종일 나누어 마십니다.
<췌장암>도 이상과 동일하게 관리합니다.
1형 당뇨 즉 췌장 질환에는 원인 규명이 더 중요합니다.
췌장을 약하게 하는 원인으로는 신맛이나 자극성 강한 음식.
음주. 독한 처방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과를 지나치게 좋아한 애플 사장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온한 음식을 과식하여 속이 뜨거워도 췌장이 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외>나 열대 과일이 특효입니다.
필자도 꿀을 과식하여 췌장이 타버려 사망 직전까지 갔지만
하나님께서 기도 중에 가르쳐 주신대로 참외를 먹고 살아났습니다.
참외가 소화기에 들어갈 때 그 시원함 잊혀지지. 않습니다.
기타 과식 야식 식후 누움 등으로 위산과다 유발하면
췌장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부정 자세로 쓸개 질환과 함께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컴퓨터 세대들 자세를 보면 불안합니다.
운전기사들이 췌장이나 담낭이나 간에 병이 많이 생기는데
췌장과 간장이 눌리는 자세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허리를 펴고 식사나 업무를 보고
허리운동을 많이 하여 장기를 강화시켜야 합니다.
고혈당으로 눈이 순식간에 안개 끼듯 침침하거나
몸이 뻑뻑하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소금물을
마시면 즉시 해결됩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당뇨병은 저 염식을 해서
생겨난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싱겁게 많이 먹는다는 것은 잘못된 식사법이다.
염도는 자신의 입에 맞추어 드시기 바랍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밑져야 본전이니 혈당이 높을 때
소금물 마시고 30분 후에 재어 보기 바랍니다.
평생 인슐린 주사 찌르다 합병증으로 갈 수는 없지 않는가?
참고로 염증 수치가 높아 폐혈증이나 폐렴 위험이 있을 때는
<보스 웰리스>반 숟갈을 2컵의 물에 끓여 거른 후
한 모금씩 마시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