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는 19차 공판의 증인 신문에서 ‘한 총재를 위한 십자가’를 질 것인지? (2026-03-31)
2026.03.27. 재판부는 한 총재 변호인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하였다. 재판부에서는 건강상의 사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하였기에 한학자 총재는 오늘 19차 공판에 불출석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공판에서 한 총재가 없는 상태에서 정원주의 증인 심문을 하여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가 기소된 혐의는 같은 내용이기에 변호인 측에서는 정원주의 집행유예를 받기 위한 변호를 할 것으로 한 총재가 대부분의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그러기에 한 총재가 공판에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통일교 지도부와 변호인 측에서는 구속만기(4월 19일)를 앞두고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한학자 총재의 변호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들은 한학자 총재를 오늘 공판에 출석시켜 정원주의 진술을 끝까지 듣게 할 것이나 안타깝지만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19일 공판의 주요 쟁점 사항
특검은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가 공동으로 범행을 하였다며 기소를 하였는데 기소된 내용이 주요 쟁점사항으로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사이에 누가 책임이 있는지가 정원주의 진술에 따라 결정이 되기에 매우 중요한 공판이다.
1. 권성동 의원에게 준 1억원
윤영호가 2022.01.05. 63빌딩 중식당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준 1억원의 자금출처가 천정궁의 내실에서 보관중이던 자금으로 한학자 총재가 정원주에게 준비하도록 하여 윤영호에게 전달한 것으로 이 금액을 건내 동기와 과정이 정원주와 윤영호의 합의와 정원주의 보고에 의해 지급된 것이라면 그 책임은 정원주와 윤영호가 지게 되기에 변호인 측의 심문이 매우 중요하다.
2. 5개 지구장에게 전달한 자금과 김건희에게 준 선물
5개 지구장에게 전달한 자금은 세계본부의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한학자 총재가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나 김건희에게 준 선물은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가 관여하였을 것으로 이 부분도 정원주는 자신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면 한학자 총재에게 책임이 전가가 될 것이다.
3. 천승기금 및 통일기금 관련 횡령
공소장에 의하면 천원궁, 천승전 건축자금 마련 목적으로 헌금을 받아 천승기금을 조성하고,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헌금을 받아 신통일 한국 통일기금을 조성하였는데 이 기금의 일부를 회계 처리를 하지 않고 정원주가 한학자 총재에게 상납하도록 지시를 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한학자 총재가 기금에서 상납을 받았다면 한 총재에게 봉헌한 것으로 한 총재는 출처를 보고 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신경도 안 쓴 것으로 정원주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을 정원주는 어떻게 진술하고 방어를 할 것인지?
4. 선교활동비 관련 횡령
공소장에 의하면 피고인들은 한학자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피해자 세계평화통 일가정연합을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외화를 해외선교활동비 명목의 금원으로 허위 계상하여 한학자에게 제공하기로 공모하였다고 되어 있으며, 특히 정원주가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사용했다고 되어 있는데 정원주의 진술에 따라 그 책임이 한학자 총재에게 전가될 수도 있다.
5. 보석구입 관련 횡령
공소장에 의하면 피고인들은 한학자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고가의 보석 및 명품을 피고인 이 신혜의 개인자금으로 구입하여 한학자에게 제공한 후 피고인 이신혜가 피해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위해 업무상 자금으로 이를 보전받기로 공모하였다고 기재가 되었다. 보석은 정원주가 신라보석에서 구입한 것으로 이 보석을 정원주 개인이 사용한 것이라면 정원주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나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지시를 받아 구입한 것으로 진술할 것 같다.
위와 같은 내용들이 오늘 공판의 주요 쟁점으로 정원주의 진술에 따라 한학자 총재의 책임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한학자 총재가 공판에 참석을 한다면 정원주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었으나 통일교 지도부와 변호인 측에서는 이를 막기 위하여 한학자 총재를 불출석 시킬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오늘 공판을 직접 보지 못하지만 기자들이 증인 신문에서 정원주의 진술을 듣고 그 내용을 기사를 통하여 밝힐 것으로 식구들도 정원주가 한학자 총재를 보호하고 있는지 팔아먹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6-03-31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통일교 지도부의 ‘한 총재 구속집행정지’ 신청은 “정원주 보호”와 “한 총재 구속상태 유지” 전략 (2026-03-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83
■ 한학자 총재 18차 공판 – “한 총재 구속집행정지결정”과 서현욱의 증인 신문 (2026-03-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81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2. – 한 총재 변호인 "2022년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불씨 재점화” (2026-03-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3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2
■ 한학자 총재의 16차 공판 – “2022년 대선 자금 수사”에 불을 붙인 윤영호의 진술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6
■ 한학자 총재의 15차 공판에서 “폭탄을 터트린 윤영호의 목적”과 “그 파장” (2026-03-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5
■ “한학자 총재 구속”에 대한 송용천 회장의 인식 – 법적 논리 대응 회피로 "한 총재 중형 선고" 조장 (2026-03-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5
첫댓글 여기가 통일가의 진실 창문입니다
감사감사 감사드립니다
펙트를 올려서 눈먼 통일가의 식구들을
깨우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