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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동지팥죽
정원이(경남) 추천 0 조회 42 23.12.23 09: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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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09:25

    첫댓글 우와!나는 팥죽은 쫌!ㅎㅎ

  • 작성자 23.12.23 10:08

    장군님
    저는 팥죽을
    좋아합니다

  • 23.12.23 10:09

    @정원이(경남) 신물넘어와서 미숫가루 오렌지쥬스 팥죽 이런종류는!

  • 23.12.23 10:41

    불전에 새알팥죽을 보시 했네요...

  • 작성자 23.12.23 17:05

    네~
    친구가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팥죽 세그릇 먹고 두그릇 얻어 왔습니다.

  • 23.12.23 12:52

    울엄니 어제 팥죽 좀 쒀 달라고 하셨는데요
    마침 노인정에서 팥죽을 나눠주셔서 그 팥죽 데워서 드리고 서울집으로 줄행랑 쳐왔어요

  • 작성자 23.12.23 21:48

    집에서 팥죽
    끓이기 귀찮아서
    저도 사먹는걸로
    합니다
    엄니 팥죽은
    마을회관에서
    주는걸로
    잘 해결 하셨군요.

  • 23.12.23 13:53

    팥죽은 맛있지요^^

  • 작성자 23.12.23 21:56

    맛도 있고
    저는 팥죽을
    좋아라 합니다

  • 23.12.23 13:56

    새알이 무지 많이들어갛네요
    맛있겠어요
    전 식당에서 사먹었어요ㅜ

  • 작성자 23.12.23 21:57

    저도 평소에는 식당에서
    해결합니다
    큰솥이라 새알이
    많아 보입니다.

  • 23.12.23 13:59

    동지팥죽도 드셨군요
    전 아직입니다ㅎ

  • 작성자 23.12.23 21:58

    지기님은 팥죽을
    안드셨으니
    올해는 나이
    안 먹겠어요.

  • 23.12.23 20:46

    동지 팥죽 드셨군여

  • 작성자 23.12.23 22:00

    공짜로 먹으니
    더 맛나네요~

  • 23.12.23 21:13

    새알이 엄청 동동입니다.

  • 작성자 23.12.23 21:59

    새알이 많아 보여도
    일회용 그릇에
    담을때는 새알이 부족
    했답니다.

  • 23.12.23 22:21

    네말 팥죽에 넣을 새알 옹심이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전 마을부녀회 몇회원 들이 마을회관에서 팥죽을 준비해 거주민들에게 나누었는데 추워서 집콕한 제게 몰래? 가져다주어 둘이 감사히 두끼나 먹었네요 ㅎ

  • 작성자 23.12.23 22:26

    넘 맛나보이네요
    마을회관에서도
    팥죽을 끓여 집집마다
    주시나봐요
    좋은동네 사시네요

  • 23.12.24 09:02

    @정원이(경남) 마을회관에 모여 먹지요
    단지형 마을까지 3개반 이룬 총 백여세대나 돼요

  • 작성자 23.12.24 10:48

    @운곡(강원)
    백여 세대 다 팥죽을
    돌리나봐요
    진짜로 좋은분들이
    많군요
    언니 동네 인심 좋고 살기좋은
    동네입니다

  • 23.12.24 06:24

    전 어제가 친정 모친기일이라 팥죽 한그릇 사서 올리고 먹엇어요..ㅎ
    정작 삶다만 팥은 어르신들 팥밥 해드리려고 담아 두고요.

  • 작성자 23.12.24 09:08

    어제가 엄니
    기일이셨군요
    평소에 팥죽을 좋아
    하셨나봐요
    저는 친정엄니 계시니
    오늘 뵈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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