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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회장님의 카톡에서]
💚 인생길~ 💚
먼길은 꾸준히 가면 되고
험한길은 헤쳐 가면 되더라
막힌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길은 넘어 가면 되더라.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내 길이 되더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즐겁다 생각하면 즐겁고
힘들다 생각하면 힘든 법~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나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봅니다 !
💙 "먹어야
하느리라 !" 💙
https://m.blog.daum.net/jokh1125/158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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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 갑니다.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는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
꼭 미이라 같다."
"야! 이 꼬마가..
정말 너 저리 가서 안 놀래.."
그녀와 나는 같은 301호를
쓰고 있는 병실환자였다.
" 아저씨... 근데... 아저씨 화내지 말아.... 여기 아픈 사람 많어~
아저씨만 아픈거 아니쟎아요. 그러지 말고 ~ 나랑 친구해 ...네?.. 알았죠?"
"꼬마야.... 아저씨 혼자 있게 좀 내버려 둘래.."
"그래... 아저씨... 난 정혜야... 오정혜!
여긴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
아저씨 나보고 귀찮다구?"
그러면서 그녀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다음 날
" 아저씨... 그런데 아저씬....
왜 이렇게 한숨만 푹 푹 셔~...."
" 정혜라고 했니?
너도 하루 아침에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생각해봐라.
생각만 해도 무섭지...
그래서 아저씬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숨을 크게 내쉬는 거란다....."
"근데 울 엄마가 그랬어.
병도 이쁜 맘 먹으면 낫는데.
내가 환자라고 생각하면 환자지만
환자라고 생각 안 하면
환자가 아니라고."
며칠 전에
그 침대 쓰던 언니가 하늘나라에 갔어.
엄마는 그 언니는 착한 아이라서
하늘에 별이 된다고 했어.
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에도
사람들을 무섭지 않게 환하게 해준다고..."
"음....... 그래.
넌 무슨 병 때문에 왔는데? "
"음.....
그건 비밀.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곧 나을 거라고 했어. 이젠 한 달 뒤면 더 이상 병원 올 필요 없다고.."
"그래? 다행이구나..."
"아저씨... 그러니까...
한 달 뒤면 나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
이렇게 한숨만 쉬고 있지 말고 나랑 놀아줘.. 응... 아저씨..."
나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한마디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마치 밝은 태양이 음지를 비추듯 말이다.
그 후로 난 그녀와 단짝친구가 되었다.
"자! 정혜야 주사 맞을 시간이다.
"언니...
그 주사 30분만 있다가 맞으면 안돼...
잉~ 나 지금 안 맞을래!!!..."
"그럼...
아저씨랑 친구 못하지...
주사를 맞아야...
빨리 커서 아저씨랑 결혼한단다..."
"칫"
그리곤 그녀는 엉덩이를 들이대었다.
그렇다.
어느 새 그녀와 나는
병원에서 소문난 커플이 되었다.
그녀는 나의 눈이 되어 저녁마다 산책을 했고, 아홉살 꼬마아이가 쓴다고 믿기에는 놀라운 어휘로 주위 사람, 풍경 얘기 등을 들려 주었다.
"근데 정혜는 꿈이 뭐야?"
"음.....나 아저씨랑 결혼하는 거.."
"에이..... 정혜는 아저씨가 그렇게 좋아?
응....그렇게 잘생겼어?"
"음... 그러고 보니까...
아저씨 디게 못생겼다...
꼭 괴물 같애.."
그러나 그녀와의 헤어짐은 빨리 찾아 왔다. 2주후 나는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녀는 울면서...
"아저씨.... 나 퇴원 할 때 되면 꼭 와야 돼 알겠지??
응...... 약속"
"그래 약속..."
우는 그녀를 볼 수는 없었지만 가녀린 새끼 손가락에 고리를 걸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2주일이 지났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최호섭씨?"
"예!
제가 최호섭입니다."
"축하합니다.
안구 기증이 들어 왔어요."
"진... 진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았다.
일주일 후 난 이식수술을 받고, 3일 후에는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난 너무도 감사한 나머지
병원측에 감사편지를 썼다.
그리고 나아가서
기증자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던 중 난 그만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기증자는 다름 아닌 정혜였던 것이었다.
나중에 알았던 사실이지만 바로
내가 퇴원하고 일주일 뒤가
정혜의 수술일이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백혈병 말기환자였던 것이다.
난 그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녀가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난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부모님이라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 예..... "
"아이가 수술하는 날 많이 찾았는데...."
정혜의 어머니는 차마 말을 이어가질 못했다.
"정혜가 자기가 저 세상에 가면
꼭 눈을 아저씨께 주고 싶다고.
그리고 꼭 이 편지 아저씨에게 전해 달라고..."
그 또박 또박 적은 편지에는 아홉살짜리 글씨로 이렇게 써 있었다.
🍎 아저씨!
나 정혜야.
음~ 이제 저기 수술실에 들어간다.
옛날에 옆 침대 언니도
거기에서 하늘로 갔는데...
정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아저씨 내가 만일 하늘로 가면
나 아저씨 눈 할게.
그래서 영원히 아저씨랑 같이 살게.
아저씨랑 결혼은 못 하니까.
나의 눈에는 두 줄기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윗글은 실화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을
이렇게 사랑하지만
꼭 눈으로 보아야 믿는 우리들의 현실에 진실로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기를...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의 끝에 서 봐야지만
지금 현재의 소중함을 안다고 하지요? 이 글처럼...
오늘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아무런 일 없이 눈을 떠
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를...
✔두 팔, 두 다리 멀쩡하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제 팔과 제 다리에 감사를...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이 두 눈이 있음에 감사를...
✔감동 글을 읽고,
제가 반응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를...
✔이른 아침
향긋한 모닝커피 한잔을 음미할 수 있는 미각이 있음에 감사를...
누군가에게
이런 글을 전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돈이 많다고 하여
하루 밥 네끼 먹지 않듯이
저마다 살아가는 방법의 차이 일 뿐입니다.
화려한 집에서 몸에 맞지 않는
불편한 옷 입고서 격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드라마속의 삶 보다는
소박하지만
편안한 티셔츠 한장 걸치고서
양은 냄비에 대충 라면 한그릇 끓여 먹을 수 있는
나의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현실 속에서
감사해야 할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소박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좋은 글 공유할 수 있는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되새기며
나또한 남을 잘되게해야 하고 배려심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는 심정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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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늘과 옛날 (하트)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이 땅에 떨어지고
족보가 거꾸로 물구나무를 선 세상이지만,
눈 한번 질끈 감고 너털 웃음을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오늘도 행복하시고 어찌하든
아껴서 자식 물려 줄 생각하지 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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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변신은 무죄*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미리 상속해주고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자 했던 한 할머니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며느리가 할 말이 있다며 말하기를
"어머니, 저는, 어머니랑 마음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어요.
이제 집을 나가주세요. 나가서 혼자 사세요.
"이런 짐승만도 못한 녀석들!!~
어머니는 그날 너무나 큰 상처를 받고 아들과 며느리에게 버림받고 돈도 없이 집을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당장 먹고 살 곳도 없고 돈도 없고 정처 없이 그저 한 목숨 부지하기 위해 부자 동네를 찾아가서
집마다 벨을 누르고 파출부로 써달라고 할머니는 간절히 부탁을 하면서 돌아다녀야만 했습니다.
할머니는 심신이 모두 지친 가운데 계속 퇴짜를 맞다가 어느 한 집에서 할머니를 보고
집 주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저희 집에 아버님이 병환으로 누워계시는데 혹시 외람되지만 가능하시다면
병 간호 좀 해주시고 그냥 말벗도 좀 되어
주시겠어요?"
아들과 며느리에게 쫓겨나 거처와 돈이 없었던 할머니는
"네! 그럼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머니는 그날부터 그 집에 들어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 그 집 환자 할아버지를 돌보고 친구처럼 말벗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날 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어느날, 집 주인 젊은 부부는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저. 어려운 부탁이 있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되어주세요.
아버님도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시고 저희 부부도 우리 어머니께서 너무 일찍 돌아가셔 어머니가
안 계셔서 어머니로 꼭 모시고 싶읍니다.
괜찮으시면 저의 어머니로 모시는 것 허락 해 주세요."
그렇게 할머니는 뜻밖의 간청을 받고
착하고 마음씨 좋은 아들, 며느리. 또래의 남편과
약식으로 결혼하고 그 집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새남편과 아들 부부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외식을 위해 나가는데 정말 우연히 식당에서
그 할머니의 독자였던 아들과 며느리를 만났습니다
아들이 오랜만에 어머니를 뵈니 놀랍게도 훤해진 어머니. 예전의 어머니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매우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옷과 장신구를 한 어머니.
누가 봐도 한눈에 재벌 집 마나님 같은 모습이
었습니다.
아들은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이냐"고 묻고는 당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 아들은 돈 좀 있어 보이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다시 우리 집에 들어오셔서 사세요
저희가 잘 모실게요! " 라고 말하니
할머니 왈 : " 누구신지요?
나는 당신과 같은 아들과 며느리를 둔 적이 없습니다.
내 아들과 며느리는 저기 있고 내 남편도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는 인과응보라는 것이 있읍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벌하시고 선인에게는 만배로 갚아 주십니다.
그 할머니는 그렇게 배반의 늪을 지나 새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저의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실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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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히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넷째
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차 타고 여행이나 먼거리 갈 수 있고,
♪다섯째
이왕이면 자식도 가까히 있어야 위급할 때 단 한번이라도 도움 받을 수 있다.
⊙전원주택과 별장이 좋다지만,
그것도 50~60대초 이야기
※65세 넘어가면 모두 헛소리이고,도시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별장, 전원주택, 애인
있다하면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관리가 어렵다 한다.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가지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고독 고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명은 두어라.
♪무위 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빈 고
갈수록 가난해 짐도 고통이니
살날들 만큼은 묶어두어라.
♪병 고
드디어 병고로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우리시대는
부부 중 먼저 가는사람은
한 쪽 배우자가 보살펴주고,
자기 차례가 오면 자식이 보내기 전에 스스로 요양원으로
죽으러 가야 한다.
⊙옷은 대충 입더라도 잘 걷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운동화는 비싼거로 신자.
늙어서 최후에는 넘어져
대퇴골절로 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차 운전도
80세가 넘으면 하지 마라.
내몸 운전도 잘 못하며
자동차 핸들을 미리 꺽고
늦게 꺽다보면 남의 가게로 들어가고, 인도로 돌진해서
큰 사고를 낸다.
1년에 수십건씩 발생.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보면 대개 지인이나 친구들 한테 사기 당하여
돈 잃고,
몸 망가져 입산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절대로 욕심내지 말고,
이제 돈버는게 기술이라면
돈 지키는게 예술이다.
®예술을 통해서 알량한
돈을 지켜라.
자식도 친척도 예외가아니니 정신 차려라.
※이마에 사기꾼이라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다.
★오직 여섯가지 덕목을 지키라.
1건 : 첫째 건강
2배 : 둘째 배우자 건강
3재 : 세째 재산지키기
4사 : 네째 소일거리 일
그리고 걷기.
5우 : 다섯째 친구 만나
수다, 고민, 식사와
농담을 하며(중요)
★취미 : 여섯째 취미로
골프, 당구, 요리,
서예, 그림을 배워라.
♥오늘날 세계10위권의
경제선진국 대열로 이끈
우리세대의 산업전사들이여!
고생 많았고,
참 수고 하셨습니다.
★위 글은 노년 전문가들의 제안이니 모두 숙지해서 남은 생애를 건강하게 잘 살아우리시대의 애환을 추억하며, 웃으면서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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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날 문안편지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 입니다.
그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냐고 물을 것 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 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과
씨를 뿌려 놓아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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