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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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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그리운건 너 / 데블스
레지나 1 추천 0 조회 361 22.10.22 07: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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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2 07:28

    첫댓글 멋찐주말 입니다
    곳곳이 색동으로 물들고
    좋은음악과 함께
    열어보네요 ㅎ

  • 작성자 22.10.22 07:38

    아라맘님 토요일아침에
    인사드려요
    창밖에는 칼라풀한 세상이 펼쳐져요
    오늘도 아름답고 멋진날 되세요~~^^

  • 22.10.22 07:55

    @레지나 1 고맙습니다 ㅎ
    오늘도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산새를 멀리서나마 바라보면서
    싸한 공기와 마주하네요 ㅎ
    멀리 남한산성이
    유난히 웅장해 보이구요 ㅎ
    좋은 주말 되세요 ㅎ

  • 22.10.22 08:42

    행복한 토요일 이침 입니다
    추억속의 그리운 노래 들으며
    멋진 오늘 마음의 문 활짝 열었습니다
    가슴 설레이며 기다리는 노래 한마당
    멋진 노래 들을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날입니다
    레지나님의 멋진 노래도 기억 나네요.
    좋은선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2.10.22 09:00

    오늘 넷째 토요일
    노래동호회 정모하는날인데
    전 집안행사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노래동호회에서
    즐겁고 행복한시간되세요
    정다정님의 노래를
    녹화한거로 들어볼게요

  • 22.10.25 09:20

    옛날 판수니 시절~
    이상하게도
    출근. 첫곡으로 자주 틀었지요.

    아 푸른 시절이여~ㅂ니다
    감사르

  • 작성자 22.10.25 18:18

    예전 추억이 떠오르지요
    판수니시절 희수님
    엄청 인기많았을듯
    지금도 예쁘지만요~~~

  • 22.10.25 10:05

    추억입니다 이런곡이 유행할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5 18:20

    저두 이곡이 유행할때가 그리워요
    그땐 젊고 예뻣는데요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어요~ㅋ
    김선아님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22.10.25 18:51

    @레지나 1 레지나님 젊을때 예쁜사람은 지금도 예뻐요 그 모습이 어디가나요?
    아주 예쁠거라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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