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가지만 부탁한다

[내가슴에내리는 비]

차기 대통령에게 딱 두가지만 부탁한다.

탄핵이 인용된 지금도 언론들은 또 다시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그들에 속성은 준재벌들이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 재벌들은 도덕이고 양심이고가 없는 단체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족속들이 각종 투기꾼들과 사기꾼들이다.

 하여 첫째로
지서장, 지검장, 지원장을 주민 선출로 하자.

해방 이후 강철보다 더 단단히 뭉쳐진 사법부를 개혁할 방법은 없다.
이 혁신적 방법이라면 언론은 저절로 자정될 것이며 제 기능을 할 것이다.

 지난날 필자 같은 미물이 아무리 소리 질러도 우물안에 개구리 소리 취급하며
자신들에 입안이 최고인양 쥔자들에 파시즘적으로  

민주당이 입법하면서  시간만 낭비한  공수처라는 단체는  또 다른 권력 기관으로 전락했으며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이 이번 기회로 증명 되었고 검수완박 또한 흐지부지 ㅡ 오히려 혼란만 가중 시켰다.

 둘째는 
주택 30 년 보유 연한제다.

 1 년 안에 매도할 경우 세금을 매도가에 70 %에 양도세를 납부하고
매 1년씩 차감하여 30 년 후에는 약 2~5 %만 내게 하는 것이다.

 주택 보유를 1 가구 2~3 주택으로 하되 시,도,군에 한하여 각 1 주택을 허용하는 것은 
일단에 건설 경기 활로는 어느 정도 열어 주고자 하는 것이다.

 토지는 그 연한수를 줄이던가 양도세를 완화해서 거래 할 수 있게 하자,

한국이 향항을 앞서고 있다.
(이는 코 앞이 대륙임에도 침략자 영국이 만든 자유도시에 특화시킨 아주 못된 자본이 만든 결실이다)

 이러한 혁신적 제도가 이루어지지 안는 한 출산율은 나아질 일이 없을 것이며

지난 몇년간 정부는 출산 장려를 위해 몇 조를 퍼 부었다는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것인가
차라리 결혼하는 2~30대 부부에게 몇억씩 나누어 줄 것이지

문통 시절 한때 200 명이 넘는 의원 숫자로 아무 것도 못한 것이 
오늘날 분란을 초래햇다는 것을 민주당은 각성하고 성찰해야 한다.

 신군부 정권 이래 민주 진영이 망한 이유는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를 권력화 하려는 드런 정치 꾼들인 소위 수박들이 있기때문이다.

 민심을 어떻게 헤아릴 것이가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권력자가 참된 지도자인 것임을 유념하시라. 

삼가 

[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