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cp는 오늘 저녁에 마무리될 듯 하고 어제 방송에서 키코를 잠깐 다뤘습니다. 이제 김석주가 차영우펌에서 사표 냈으니 아버지 사무실에서 변호사개업 . 인턴과 친구와 같이 삼총사로 활동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쉽게 풀어가고 있어 현실과는 약간 다르지만 전체적 흐름은 긴장감있게 잘 흘러가는 듯 합니다. 작가가 누군지 아주 각오하고 드라마를 쓰네요. 엠비씨가 웬일로 이런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는지...
하기는 가끔 일반 시청자가 어렵게 느껴 시청률이 그리 높지않으니 그냥 넘어가는 건지도.. 아니면 경영진이 별로 신경쓰지 않던가.. ㅎ
무슨 이윤지는 몰라도 덕분에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자유로운 김석주.. 기대됩니다.
저도 가벼운 드라마 이야기 썼습니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섀도우님을 응원하는 의미로 말입니다. ^^
첫댓글 지니님 1000만원 가량 손해보고 있는 제 미래에셋 펀드 3개 환매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가벼운이야기와 함께 엉뚱한 이야기도..
ㅎ 참조만요 펀드 구성을 알아야 말씀드리겠지만 우리 경제가 괞찮을까요? 그냥 환매하시고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로 갈아타심이... 이라고 이야기하면 밉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