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이 선택된 자들의 빛이 된다. 이 빛은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구의 여기 저기를 다닐 때에 너희의 길을 비추리라. 사태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이 어두워진 세상은 가능한 많은 빛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녀들 가운데 더러는 이 빛에 매료될 것이나, 다른 자들은 물리치며, 너희를 감싸는 빛나는 광채로 부터 멀리 하리라. 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역이 여기 저기서 일어 날 것이며, 그 기적들을 조우하는 모두는 경탄하여 놀라리라. 우리의 빛이 치유와 구원을 요하는 자들에게 비추어질 것이며, 그 빛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하리라.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될 것이며, 내게로 가까워지리라.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으면서 새로운 전향의 파도가 이 행성을 감싸리라. 구원 받는 영혼들은 다른 자들이 따르도록 새로운 경로가 되리라. 이 어두워진 세상에서 빛이 되어 천국으로의 너희의 길을 비추게 하여라"
이 메시지에서 "사태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의 대목은 이번 미대선을 기점으로 발생 할 사태들을 의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일단은 11/6일을 지켜보아야 할 것인데, 며칠전 올라온 아래의 Five Doves 사이트의 글에 의하면, 11/6일이 바이블 코드에서 발견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채리티 자매의 "5,6,7,Jesus!" 카운트가 "5" 부터 시작되는데, 11/5일이 미대선 날임으로 11/7일과 8일도 지켜보아야 합니다. 창세기 7장 16절에 의거,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신 날은 Cheshvan월 10일이며, 11/11일의 빼빼로 날이 됨으로, 이 날도 유력한데, 이 날에 관해서는 후에 다시 집중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성서시대나 있을 법한 재앙이 스페인에 덮쳤고, 성난 시민들은 위문 차 방문한 국왕과 왕비에게 진흙탕 세례를 퍼부으면서 온갖 욕설을 해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악한 영에 의해 사로잡혀 매우 사나워졌음을 목도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미대선으로 야기되는 갈등으로 험악한 사태가 벌어질 것은 불을 보듯 합니다. 특히 어제의 메시지에서 처럼 사람들이 매수되고, 또 미국인들은 모두 중화기의 무기들을 소유하고 있음으로 내전으로 악화될 것도 확실해 보입니다. 오늘 아침 북한이 또 탄도 미사일들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하였고, 이스라엘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헤즈볼라 정보 본부를 정밀 타격하였다고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7장 1절의 예언 성취도 멀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