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쪽은 몰라도 조리쪽은 경력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특급호텔이나 일반집 경력은 그만큼 뭘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니까 연봉에 지장이 많아요. 그러니 워낙 적게 주면 그정도 수준으로 밖에 못가는거죠.뭐. 그래서 호텔 인사쪽에서 결정하는 연봉이 처음에 적다하더라도 성과급이라도 나오거나 연봉이 오를수있는 여지만 확실하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가는게 훨씬낫죠. 경력을 쌓으려고 해도 연봉적고 배울게 없으면 그 호텔에서 왔다고 해도 다른호텔에서도 전호텔 처우를 알기때문에 시간만 버리는셈이 되는거라서 연봉은 합격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할지라도 경제가 풀리면 다른호텔로 이직안한
상설부폐랑 한식당, 그리고 연회..이렇게만 잘 잡아도 호텔장사는 잘하는거에요.. 연회만 영업잘 따오는 능력만 있어도 객실장사보다 훨 낫구요, 상설부폐가 있어서, 조리쪽에서 실력좋은사람들 있고 시스템좋고 메뉴좋으면 사람들 입소문 나게 마련인거 아닌가요? 그러니 음식맛도 무지 중요하다는거죠. 특급호텔 오래 있어본건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느낀건데..
그정도면 붙으셨을것 같은데... 같은 조리인으로써 안타깝네요~ 저도 그정도 경력에 비슷하게 연봉 얘기했는데 떨어졌네요...ㅠ 저번에 면접볼때 제주도 리조트쪽에서 몇사람 왔던데.....호텔업계의 직위체제를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구요~ 30대초반들 같던데 ...서울에 특급호텔 경력도 없고....다들 주임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나참....^^;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서울 특1급호텔 주임급이면 경력도 많고 스킬을 갖춘 보통30대 중,후반들이잖아요~ 그런사람들은 특1급호텔에서 뺑이치면서 일해봐야 체제를 아는데....안타깝더라구요.... 암튼, 합격한분들이 잘 이끌어 가시겠죠머~다 잊어버리고 진짜 좋은데 들어갑시다~^^
그 비방글?이라고 오해받을만한 사람중 저도 한사람이겠죠? 어느팀 지원하셨는지요? 저나 다른분들 다 조리팀 말한겁니다. 나이가 참 젊으시니 잘하시겠네요. 경력이 뭐 문제겠습니까? 경영진이 구시대적발상을 했다는말은 안했는데 그런뉘앙스로 들렸다면 합격자분들께 무척 실례되었네요. 직급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나이도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자기권리 자기자리 잘 찾으라고 참고로 얘기해준것 뿐이니 너무 비방하는글로 보진 마십시요. 말이 많은건 이유가 있어서 말이 많은것일뿐입니다. 모쪼록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좋은경험 쌓으셔서 멋진 호텔리어 되십시요. 그럼 이제 글 자제하겠습니다.
오픈 호텔... 다들 기준이 다른데요... 객실이나 식음쪽에서는, 경력 년수에 비해 직급을 한단계 업 해 갈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거 같구요...(기존 특1급호텔들은 ㅋㅋ 님 말씀 처럼 10년을 일해도 직급티오가 안나면 그대로 평사원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점에서 젊은 직원들에게 기회제공이 잘 되는 것 같구요.. 물론 그런이유라면,그 직원에게는 연봉은 의미가 없는 듯 하구요...윗님들 말씀처럼..조리쪽은 전문직이잖아요...호텔이 다가 아니라,그만두면 어디든 갈 수있는 분들이고... 그래서 연봉도 객실이나 식음 서비스랑 같은 경력년차라고 하더라도... 경력을 쳐주는게 좀 다르잖아요?
또 보면 객실이나 식음쪽은 기존호텔에서는 경력직을 잘 안 뽑지만... 조리쪽은 연봉 더 줘가면서 경력직을 채용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처우가 차이 나는거 같아요... 그런 저런 점 다보면... 왜 윗님들이 연봉에 민감하신지... 그래서 입사를 포기하실려는지도 이해될거 같기는 합니다만...(이전 호텔 조리쪽 직원들을 보면^^) 저 또한 입사 예정자로써, ㅋㅋ님의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다들 좋은 곳.. 더 좋은곳 보란듯이 가시면 됩니다... 수고들 하세요^^
혹시 관리직 신입으로 뽑히신분은 안계신가요??? 그리고, 수야로님 쪽지로 여쭤보고 싶은거 보내드렸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연봉때문에 떨어진것 가네요.. 헐... 동급회사치고는 연봉 넘 하네요.
연봉이 얼마나 작길래.....ㅡㅡ;,,,,설마 특급호텔 조리경력 5년 이상도 2000 이상 안 주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특1급인데.....안그래요???ㅡㅡ;......
5년이상은 당연히 2000이상 줍니다~!!! 그런데 업장이 상설 부폐랑 한식당밖에 없더군요 비젼이 조금은 안보이는 듯 ~!!!
연봉이 얼마나 작은지 속시원히 말 좀 해주세요~ 네?? 합격자 분들이 다들 연봉이 너무 작다고 않가려고 한다는 분들까지 계시던데요.. 신입기준에 얼마나 받는지 속시원하게 말 좀 해주세요
다른쪽은 몰라도 조리쪽은 경력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특급호텔이나 일반집 경력은 그만큼 뭘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니까 연봉에 지장이 많아요. 그러니 워낙 적게 주면 그정도 수준으로 밖에 못가는거죠.뭐. 그래서 호텔 인사쪽에서 결정하는 연봉이 처음에 적다하더라도 성과급이라도 나오거나 연봉이 오를수있는 여지만 확실하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가는게 훨씬낫죠. 경력을 쌓으려고 해도 연봉적고 배울게 없으면 그 호텔에서 왔다고 해도 다른호텔에서도 전호텔 처우를 알기때문에 시간만 버리는셈이 되는거라서 연봉은 합격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할지라도 경제가 풀리면 다른호텔로 이직안한
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연봉 동종업계에서 제일 적은듯 하네요 그래도 수원도 수도권인데.......인턴이나 계약직 뽑는것도 아니고.ㅠㅠ
오픈이라서 뺑이칠거 생각좀 해주고 연봉좀 잘쳐주지~진짜 짜네 라마다수원.... 오픈한 호텔들은 직원을 배려해주면 훗날 더 큰 이익이 온다는걸 왜 모르실까들ㅡㅡ;안타까운 실이네요....
상설부폐랑 한식당, 그리고 연회..이렇게만 잘 잡아도 호텔장사는 잘하는거에요.. 연회만 영업잘 따오는 능력만 있어도 객실장사보다 훨 낫구요, 상설부폐가 있어서, 조리쪽에서 실력좋은사람들 있고 시스템좋고 메뉴좋으면 사람들 입소문 나게 마련인거 아닌가요? 그러니 음식맛도 무지 중요하다는거죠. 특급호텔 오래 있어본건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느낀건데..
한식조리 경력직 (특1급호텔경력5년+일반회사1년) 2300만원냈는데 떨어짐.. 30대후반 경력많으신분(학력:대학원졸 경력:특급호텔포함) 이 주임급으로 가신다네요..원래는 대리급이상으로 가셔야하는데 대리급 내정자가계시다네요.. 듣기에 조리주임 2500만원~~ 상한선2800만원이랍니다 합격됐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다들 저보다 실력있는분들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근무하셔서 좋은직장으로 만들어가시길~~화이팅
그정도면 붙으셨을것 같은데... 같은 조리인으로써 안타깝네요~ 저도 그정도 경력에 비슷하게 연봉 얘기했는데 떨어졌네요...ㅠ 저번에 면접볼때 제주도 리조트쪽에서 몇사람 왔던데.....호텔업계의 직위체제를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구요~ 30대초반들 같던데 ...서울에 특급호텔 경력도 없고....다들 주임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나참....^^;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서울 특1급호텔 주임급이면 경력도 많고 스킬을 갖춘 보통30대 중,후반들이잖아요~ 그런사람들은 특1급호텔에서 뺑이치면서 일해봐야 체제를 아는데....안타깝더라구요.... 암튼, 합격한분들이 잘 이끌어 가시겠죠머~다 잊어버리고 진짜 좋은데 들어갑시다~^^
섹쒸맨님 그님들 다 주임으로 가신다는.......ㅋㅋ ㅠㅠ
다들 라마다 출신이라는.........ㅋㅋ
조리부 신입으로 되신분들은 없나요 ? ? ?다 경력직으로 뽑으셨나..??ㅋㅋㅋ
라마다 잡코리아 경력직 채용에 또 공고 떳던데..제과쪽이랑 기물 식음 판촉연회 등등..아직 공석들은 있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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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방글?이라고 오해받을만한 사람중 저도 한사람이겠죠? 어느팀 지원하셨는지요? 저나 다른분들 다 조리팀 말한겁니다. 나이가 참 젊으시니 잘하시겠네요. 경력이 뭐 문제겠습니까? 경영진이 구시대적발상을 했다는말은 안했는데 그런뉘앙스로 들렸다면 합격자분들께 무척 실례되었네요. 직급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나이도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자기권리 자기자리 잘 찾으라고 참고로 얘기해준것 뿐이니 너무 비방하는글로 보진 마십시요. 말이 많은건 이유가 있어서 말이 많은것일뿐입니다. 모쪼록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좋은경험 쌓으셔서 멋진 호텔리어 되십시요. 그럼 이제 글 자제하겠습니다.
오픈 호텔... 다들 기준이 다른데요... 객실이나 식음쪽에서는, 경력 년수에 비해 직급을 한단계 업 해 갈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거 같구요...(기존 특1급호텔들은 ㅋㅋ 님 말씀 처럼 10년을 일해도 직급티오가 안나면 그대로 평사원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점에서 젊은 직원들에게 기회제공이 잘 되는 것 같구요.. 물론 그런이유라면,그 직원에게는 연봉은 의미가 없는 듯 하구요...윗님들 말씀처럼..조리쪽은 전문직이잖아요...호텔이 다가 아니라,그만두면 어디든 갈 수있는 분들이고... 그래서 연봉도 객실이나 식음 서비스랑 같은 경력년차라고 하더라도... 경력을 쳐주는게 좀 다르잖아요?
또 보면 객실이나 식음쪽은 기존호텔에서는 경력직을 잘 안 뽑지만... 조리쪽은 연봉 더 줘가면서 경력직을 채용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처우가 차이 나는거 같아요... 그런 저런 점 다보면... 왜 윗님들이 연봉에 민감하신지... 그래서 입사를 포기하실려는지도 이해될거 같기는 합니다만...(이전 호텔 조리쪽 직원들을 보면^^) 저 또한 입사 예정자로써, ㅋㅋ님의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다들 좋은 곳.. 더 좋은곳 보란듯이 가시면 됩니다... 수고들 하세요^^
MaNo™ 님이 조리쪽을 적절히 표현해 주신것 같네요^^암튼, 합격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