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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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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인생
몸부림 추천 0 조회 406 26.03.30 13: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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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0 14:11

    첫댓글 벚꽃길을 걸어가는 세쌍의 남녀가
    세월따라 변해가는 모습이군요
    이제 우리는 저부부처럼 황혼을
    손잡고 함께 걸어가야 되겠지요

  • 작성자 26.03.30 14:27

    친애하는 그산님도 근무가 끝나는 날
    예쁜 부인 손잡고 꽃길 많이 걸으세요
    일도 좋지만 우리의 건강과 젊음은
    절대로 영원하지는 않겠지요
    10년뒤에는 팔순잔치해야겠지요^^

  • 26.03.30 14:54

    꽃길만 걷길
    소망해봅니다.

  • 작성자 26.03.30 22:23

    꼭 꽃길만 걷길 기원드립니다^^

  • 26.03.30 15:04

    너무나 멋진 한편의 시화 입니다

  • 작성자 26.03.30 22:25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
    실감합니다 출세를 못해서 남기고 갈것도
    없는데 남은 인생은 그닥 길지 않네요
    어째스까이?^^

  • 26.03.30 15:28

    둘이가 셋 넷이 되어
    하나씩 떠나고 둘만 남은 지금
    그저 무얼하든 함께
    잔잔하고 평온해서 좋습니다

    할수 있음 늦게까지 일해라
    저는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적당히 끝내고
    이것저것도 해보면서
    둘이 다시 발맞춰 노후 즐겨야죠
    더 늙어 나오면
    놀꺼리도 없어
    부부도 안맞아ㅠ

  • 작성자 26.03.30 22:29

    더 늙어서 나오면 부자는 될건데
    그돈을 자식주든 병원에서 쓰다가야겠지요
    저는 건강하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늘 여유있는 잉꼬부부인 정아님^^

  • 26.03.30 16:02

    사진도 잘 찍으시고 연결하신 스토리도 감동입니다.
    딸 셋 중 결혼은 고사하고 독립도 한 명 밖엔 못 시켰지만
    수 년 내로 다 나갈 애들 아직 품고 있으니 좋다고 생각하며 둘만 남을 날 기다립니다.
    그러고 보니 인생 참 짧군요.

  • 26.03.30 16:35

    얼라?
    갑자기 분위기가
    집사람에게 아부를 ㅎㅎㅎ

  • 26.03.30 16:54

    사진과 글이 너무 잘 맞아요.
    멋진 이야기, 인생!
    감사합니다~^^

  • 26.03.30 17:03

    오래된 벚꽃길을 걷는 인생의 그길은 같으면서 서로 다른길이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결코 변하지않은게 신비스럽습니다

  • 26.03.30 18:30

    맞아요
    둘이만 남았어요

    둘이 소중함을 느끼다가도
    이제는
    각자 자기일
    자기 알아서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 26.03.30 18:48

    꼭 제마음을 대신 말씀하고 계시네요
    벗꽃길 아름다을때 다시한번 걸으렵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동입니다.

  • 26.03.30 21:33

    인생이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곱던밉던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시방은 그저 의리로 살아요

  • 26.03.30 22:36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며 우리네 인생사를 떠올리셨군요.
    역시 몸님이십니다. ^^*

  • 26.03.30 23:09

    벗꽃이 진짜 만개 했네요 이곳은 아직인데

  • 26.03.31 07:37

    그렇게 저렇게 손잡고 함께 걸어 가는것이 인생 이지요~~~~ ^^

  • 26.03.31 16:03

    벚꽃이 환상적입니다.
    그래요.
    인생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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