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 이지만.너무 선명하여 올려 봅니다
꿈에 예전 10년전에 하던 가게가 나오네요(한약 건재상)
가게 마루에 서 시어머니(2.29) 신랑(12.3)나 (3.1음)정신없이
바쁜데....갑자기 모르는 아저씨 한분이 거의 실신해있는
남자 한분을 업고 들어와서 마루에 눕히고는
침을 꺼내어 전신에 침을 놓습니다
온몸에 거의 빈곳이 없을 정도로..사람이 침으로 인해 딴사람 같습니다.
근데 잠시후 마루 안쪽에서 어린아이 두명이 침을 빼달라고 나오는데
발목이삐어서 침을 맞았다고 발목이 부어있고 침이 발등에 침이 있습니다.
빽빽하게 침 맞았던 아저씨는 잠시후 침을 빼자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정신을 차립니다
가게가 연립맨션 반 지하였는데 갑자기 윗층하고 연결되는 계단이
에스켈러이터로 변해 움직입니다. 신랑이 공사 했다고 얘길 합니다.
빗자루 (싸리로 만든)두개가 말려 들어가 낑낑대며 뺏습니다.
첫댓글 40번대 관찰
감사드립니다.대복하십시요^^
가게에서 세분이 바쁘네요.
19안에 3수로 보세요.
침,모두빼 1끝수
전멸로 버리세요.
감사드립니다.대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대복하십시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대복하십시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