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송대관, 광복절 보신각 타종
독립운동가 후손 송대관, 광복절 보신각 타종
【서울=뉴시스】
광복 61주년을 맞아 15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종로2가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송영근 선생의 손자인 가수
송대관
(오른쪽)이 타종을 하고 있다.
8.15
광복절
타종 행사는 광복 다음 해인 1946년부터 계속 이어져왔다. /남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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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 송대관, 광복절 보신각 타종
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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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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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무사
06.10.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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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씨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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