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산행지 오전8시에 도착후 해발700고지서 어린 능이버섯을 하나 봅니다..
그리고 산에서 능이버섯 하려 오신분 만났는데 과수원 그만하시고 이젠 버섯산행
하시는 이곳동네 선배님 본인 산에선 암것도 못하신다고 하면서 그간 강원도에서
송이 능이버섯 하시다가 강원도쪽 요즘 끝무렵이라고 오셧다고 합니다 동생은 놀
라서 본인의 얘기듣고 먼저 올라가고 본인은 바닥부터 차근차근 수색을 합니다..
지난 12일봐둔 싸리들 더운기운에 말라가고 있습니다.
지난12일 봐둔 능이버섯들도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운날씨에 타들어 가는증 말라가고
하지만 작은것은 지천으로 나오는 중입니다.,
다른 코스로 왔는데 이곳은 동생이 앞질려가서 수확하고 밑에 작은것 하나 봅니다 여기도 성장을 못하고.
잔것들 나오는 중이지만 땅은 비가 안와도 되는데 뜨거운 낙기온은 한여름 입니다.
뽕나무 부치버섯도 이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아마도 이곳 지역은 약 10일정도 지나야 능이버섯 송이버섯이 많이 나올 전망입니다.
이곳은 1ㅊ너고지 이상 지난 첫 능이버섯 많이 했고 12일날도 많이 봐둔곳인데.
수풀사이의 것도 크게 성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백두대간 종주길 등반로까지 다녀 왔다고 발아파서 혼났다고 미리 하산을 합니다.
앞전에 남겨 놓은것은 완전 탓습니다.
앞전 싸리버섯도 타들어 가고 있구요..
타들어 가는 능이버섯들 하지만 바로 옆에는
대물급 능이버섯이 두개를 보았구요 여기서부터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시장바구니 동생도 하나 저도 하나 갖고간것은?지난12일 봐둔것 크게 성장햇을것으로 생각에..
완전 대물급인 능이버섯인데 완전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싸리들이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갑자기 무릅 관절이 아파오기 시작?아무래도 산삼을 복용을 해야?진통제도 복용을 한했고.
송아버섯 나오는 장소 하지만 냄새조차 안납니다.
산도라지 오랜만에 하나 봅니다.
뿌리 효능은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오늘의 수확물 싸리버섯은 큰 당숙모님고 작은 당ㄴ숙모님께 드리고.
풍기 오토바이 산사 사장님이 어제 주문한 능이버섯 갖다 드리고.
오랜만에 소맥맛집 식당서 저녁을 해결하고.,
5월에 채취한 산삼 복용후 시간반 숙면 취한후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부턴 무릅 관절염 통증이 없기를 바랄뿐 입니다 차량갖고 산행시 기본 하면당 100kg기본인데 둘이서도
10kg을 못하고 있어 동생은 내일 하루만 산행을 해보고 열흘후에나 다시 올생각입니다 원래 버섯이 많이 나
올시기는 벼베기 시작 무렵에 많이 나오는 시기이므로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하려 합니다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기로 맘 먹었슴더 올해 윤달이 있음을 참고를 해야 겠습니다 단풍잎이 져야 능이버섯이
나오는 시기이므로 어제 산행기 밑줄에 가까운곳 배달 얘기는 없던것으로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죄송함...
오늘도 수십명이상이 문자 메세지로 전번을 알려주셔서 재 입력을 했습니다 너무도 당혹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