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소리를 합시다.. 그리고 이제 연수제도 바뀌어서 학위 사실상 힘듭니다.. 낚시글에 낚인건가..
익명
08.09.24 19:50
허허...님이 한번 해보세요. 되나 안되나.
익명
08.09.24 22:03
한국도 안해주는데 하물며 미국;
익명
08.09.24 23:01
미친 ㅋㅋ
익명
08.09.26 03:47
↑ 너무 심하다... 남들 한마디씩 하니까 덩달아 신나서 등 뒤에 숨어서 꽥꽥대는 꼴ㅎ 정작 1대1로 맞설일 생기면 찍소리 못하고 짜져있을 타입 ㅎㅎㅎ
익명
작성자08.09.24 23:35
와...질문 한번 했다가 상식없는 미친놈이 낚시나 하게 됐네요.. 모르는게 병진이지 알겠습니다 어르신들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익명
08.09.25 01:30
그런 건 이런 사람들한테 묻지 말고 당신이 갈 미국 대학에 문의하는 게 나을 듯. 합리적인 수준에서 받아들여 줄지도 모르거든. 외무고시를 합격했고 그 시험과목 중에 경제학이 있었다고 경제학 실력이 입증되는 건 아니지? 경제학 40점 맞아도 나머지 과목에서 잘 보면 합격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건 되려 간단하게 해결될 지도 몰라. 당신을 잘 아는 경제학과 교수의 추천서 한 장으로 끝날 수도 있어.. 난 외국대학 갈려고 토플 requirement 맞출려고 시험보느라 십수만원 날렸는데, 막상 가보니까 왠 유럽에서 온 애는 영어과 교수 추천서 한장으로 끝냈다고 하더라고.. 훗
익명
08.09.25 02:49
우와! 답글 최고네요! 반말하며........ 비웃음......... 와!! 진짜!!!!!!!! 글쓰신 분 다시 들어오지 마세요........ 와........ 진짜........ 밑에 글도 심하다 싶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고시가 사람을 망치는 건가요..............
익명
08.09.25 11:12
질문이나 답변이나 모두 "익명의 POWER!!!!!!!!!!!!!!!!"
익명
08.09.25 15:17
ㅋㅋㅋㅋㅋ 그래서 익게는 가끔 어이없긴하지만 재미있어요..
익명
08.09.25 14:49
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대학교 다녔으면 이정도 상식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익명
08.09.25 15:35
해커스유학게시판 가서 물어보면 답나올것 같네요. 근데 님같으면 인정해 주시겠어요?ㅋㅋ
익명
작성자08.09.25 20:39
쩝, 반응들이 너무 거치신데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사실 잘 모릅니다. 아니, 고등학교나 대학교나 모두 융통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토플 내라 한다고 꼭 토플을 반드시 내야 하는거 아닙니다. 영어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공식적인 방법이 있으면 대체가 충분히 가능하지 않습니까. 윗분중 말씀처럼 추천서라든가, 수많은 다른 시험들이라든가, 혹은 영미권 교육기관에서의 GPA 등등으로 말입니다, 외시 경제학 과목도 공인된 난이도 높은 공식시험인만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물어본 것 뿐인데 반응이 왜 다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익명
08.09.25 23:25
안됩니다. 공부하세요.
익명
작성자08.09.25 20:46
실제로 리플 다신분들중에 직접 100퍼센트 확실히 아는 바가 있거나 본인이 외시를 통과해서 해보니 안되더라, 하는 분 계십니까? 한국 외시 경제학 과목의 성격, 난이도, 경쟁률 등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제학 수강자 이상의 지식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혹시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시나 경험자 혹은 확실히 아는 바있는 분이 모 대학에서 비슷한 케이스로 그리 해봤더니 되더라 안되더라, 이런 류의 답변이 있지 않을까해서 질문을 했는데..이게 그정도로 개념없고 상식없는 질문인것까지는 미처 몰랐네요..그리고 아니면 아닌거지 왜이렇게 다 냉소적이고 공격적이신지..다 공부 열심히하시느라 인성줄은 놓으셨나
익명
08.09.25 23:25
안됩니다. 공부하세요.
익명
작성자08.09.26 04:30
혹시 IR전공찾는거라면..요구조건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채워놓으면(뭐 미거시 요구에 한과목 덜들었다거나..)하면 입학후 과목수강을 전제로 받아주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잘찾아서 비벼보면 통할수도.
익명
08.09.25 21:59
위에 융통성 어쩌구 열심히 쓰셨는데 잘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연수제도가 바뀌어서 학위따는거 거의 불가능
익명
08.09.26 01:00
그래서 외교통상부에서 1년안에 학위 주는 코스가 있는 대학들만 모아서 DB만들고 있답니다.
익명
08.09.26 02:38
그래도 정 학위 따고 싶으면 편법으로 딸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고 함..윗분들이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말한 편법은 연수기간을 늘리는 걸 말하는 겁니다..다른게 아니고..)
익명
08.09.26 11:40
일단 붙고 이야기하자.
익명
08.09.26 2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08.09.27 18:20
내가 보니깐 사시생들 미친넘들이 절대수에선 많아도 전체대비 해당인원으로 계산하면 외시생들 미친넘비율이 정말 높은거 같다, 참 아주 가관이구만, 할일이 그리도 없냐? 학원강의들은게 인정되면 강사랑 교수가 동급이냐? 어후 빨리 이바닥에서 나가야지 원,...........
익명
작성자08.09.28 01:21
휴...이런 답글 보면 가슴이 아파요...왜케 인정들이 없으신지.. 님은 할일이 참많아서 답글 다달고 있수다. 외시듣는데 학원강의 누가 필수랩딥까? ㅋㅋㅋ국가 시험 통과가 인정되냐안되냐 그말하고잇구먼 난데없는 왠 강사교수동급운운 아마 이바닥 빨리는 못나가실듯ㅋㅋㅋ
첫댓글 --;;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소리를 합시다.. 그리고 이제 연수제도 바뀌어서 학위 사실상 힘듭니다.. 낚시글에 낚인건가..
허허...님이 한번 해보세요. 되나 안되나.
한국도 안해주는데 하물며 미국;
미친 ㅋㅋ
↑ 너무 심하다... 남들 한마디씩 하니까 덩달아 신나서 등 뒤에 숨어서 꽥꽥대는 꼴ㅎ 정작 1대1로 맞설일 생기면 찍소리 못하고 짜져있을 타입 ㅎㅎㅎ
와...질문 한번 했다가 상식없는 미친놈이 낚시나 하게 됐네요.. 모르는게 병진이지 알겠습니다 어르신들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그런 건 이런 사람들한테 묻지 말고 당신이 갈 미국 대학에 문의하는 게 나을 듯. 합리적인 수준에서 받아들여 줄지도 모르거든. 외무고시를 합격했고 그 시험과목 중에 경제학이 있었다고 경제학 실력이 입증되는 건 아니지? 경제학 40점 맞아도 나머지 과목에서 잘 보면 합격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건 되려 간단하게 해결될 지도 몰라. 당신을 잘 아는 경제학과 교수의 추천서 한 장으로 끝날 수도 있어.. 난 외국대학 갈려고 토플 requirement 맞출려고 시험보느라 십수만원 날렸는데, 막상 가보니까 왠 유럽에서 온 애는 영어과 교수 추천서 한장으로 끝냈다고 하더라고.. 훗
우와! 답글 최고네요! 반말하며........ 비웃음......... 와!! 진짜!!!!!!!! 글쓰신 분 다시 들어오지 마세요........ 와........ 진짜........ 밑에 글도 심하다 싶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고시가 사람을 망치는 건가요..............
질문이나 답변이나 모두 "익명의 POWER!!!!!!!!!!!!!!!!"
ㅋㅋㅋㅋㅋ 그래서 익게는 가끔 어이없긴하지만 재미있어요..
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대학교 다녔으면 이정도 상식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해커스유학게시판 가서 물어보면 답나올것 같네요. 근데 님같으면 인정해 주시겠어요?ㅋㅋ
쩝, 반응들이 너무 거치신데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사실 잘 모릅니다. 아니, 고등학교나 대학교나 모두 융통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토플 내라 한다고 꼭 토플을 반드시 내야 하는거 아닙니다. 영어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공식적인 방법이 있으면 대체가 충분히 가능하지 않습니까. 윗분중 말씀처럼 추천서라든가, 수많은 다른 시험들이라든가, 혹은 영미권 교육기관에서의 GPA 등등으로 말입니다, 외시 경제학 과목도 공인된 난이도 높은 공식시험인만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물어본 것 뿐인데 반응이 왜 다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안됩니다. 공부하세요.
실제로 리플 다신분들중에 직접 100퍼센트 확실히 아는 바가 있거나 본인이 외시를 통과해서 해보니 안되더라, 하는 분 계십니까? 한국 외시 경제학 과목의 성격, 난이도, 경쟁률 등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제학 수강자 이상의 지식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혹시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시나 경험자 혹은 확실히 아는 바있는 분이 모 대학에서 비슷한 케이스로 그리 해봤더니 되더라 안되더라, 이런 류의 답변이 있지 않을까해서 질문을 했는데..이게 그정도로 개념없고 상식없는 질문인것까지는 미처 몰랐네요..그리고 아니면 아닌거지 왜이렇게 다 냉소적이고 공격적이신지..다 공부 열심히하시느라 인성줄은 놓으셨나
안됩니다. 공부하세요.
혹시 IR전공찾는거라면..요구조건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채워놓으면(뭐 미거시 요구에 한과목 덜들었다거나..)하면 입학후 과목수강을 전제로 받아주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잘찾아서 비벼보면 통할수도.
위에 융통성 어쩌구 열심히 쓰셨는데 잘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연수제도가 바뀌어서 학위따는거 거의 불가능
그래서 외교통상부에서 1년안에 학위 주는 코스가 있는 대학들만 모아서 DB만들고 있답니다.
그래도 정 학위 따고 싶으면 편법으로 딸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고 함..윗분들이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말한 편법은 연수기간을 늘리는 걸 말하는 겁니다..다른게 아니고..)
일단 붙고 이야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니깐 사시생들 미친넘들이 절대수에선 많아도 전체대비 해당인원으로 계산하면 외시생들 미친넘비율이 정말 높은거 같다, 참 아주 가관이구만, 할일이 그리도 없냐? 학원강의들은게 인정되면 강사랑 교수가 동급이냐? 어후 빨리 이바닥에서 나가야지 원,...........
휴...이런 답글 보면 가슴이 아파요...왜케 인정들이 없으신지.. 님은 할일이 참많아서 답글 다달고 있수다. 외시듣는데 학원강의 누가 필수랩딥까? ㅋㅋㅋ국가 시험 통과가 인정되냐안되냐 그말하고잇구먼 난데없는 왠 강사교수동급운운 아마 이바닥 빨리는 못나가실듯ㅋㅋㅋ
익명이라고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들이 예비 외교관이라니............
예비'고시생'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