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제듣고 오늘듣고 내일도 듣고
하면 정이 더 드는건가요?ㅎㅎ
요즘에 시간이 많다고 시간데가
바뀌어서 새벽녁까지 창문을 째려보고
놀았네요
귀에는 듣고픈 음악걸고 눈망울은
말똥말똥 이래선 안되눈데
요즘 코로나로 밖에 생활을 많이 못하니
게을러지는 느낌입니다
나이들수록 부지런해야 어디간들
밥이라도 얻어먹을뗀데 ㅎㅎ
반가운 쮸님의 방송에 인사나누고
하던짓좀 하겠습니다
조항조 그냥
공서율 시치미
박서진 울엄마
쟈니쥬(가수님) 울엄마
수고하심에 복 받으실겁니다
첫댓글 처음 뵙겠습니다만, 아래 신청곡과 댓글을 읽으니 꽃반지끼고님께선 낯설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종종 뵙길 바랍니다.
반가움백배입니다
새내기 잘봐주십시요
아직 낯설고 물설고합니다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지난달에 뵙고 이번달 첫날에 뵈오니
반갑군요^^
코로나 덕분에 일상들이 비슷한가 봅니다 ㅋ
늦게까지 이불둘둘 말고 있고 ㅋ
밥이야 먹고싶음 먹고
아님 말고 ㅋ
심심하면 방송 한타임 하면서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풍요로운 구월이 되었음 합니다 ㅎ
반가움백배입니다
오늘은 일이 좀있구욤
시간을 만들어서 컴터도 손봐야되서 쳬크좀 해보고 적어놓겠습니다
행복방송되세요
이젠 꽃반지끼고님으로 불러주어야 하는 거에요?ㅎㅎ
연아란 닉이 입에 익어서 ...
새벽까지 잠 못 이루고,리듬이 틀어진 거야요?
부지런한 분이라서 그랴요
난 자야지 하고 머리만 대면 잠드는데 ㅎㅎ
왕언니 ? 반지는 밤에 끝을잡고 헤메이다
보면 창문이 훤히 밝아 올때가 늘어가네요
나이들어 그런건봐요..
왕언닌 머리만대면 주무시니
엄청 부럽싸옵니다
전엔 연아였으니 이젠 반지로 해보는것도 괜찮지요?
함께 하다가 일좀보러 다녀올께유
고운오후요
@꽃반지끼고 밖에 나가면
사람조심
길조심
차조심
또..또..다 조심 ㅋㅋ
@CJ.고운빛줄기 ㅎㅎ 코로나조심
@꽃반지끼고 맞다..제일 조심할 걸 깜빡..ㅋㅋ
@CJ.고운빛줄기 멋진남자분은 조심안해도 될거같은데
마스크들은 써서 인물 들을 볼수가 없어
흑흑..울엄마..앞에 흐르는 나레이션 슬퍼요...
그러게요
모든 어머니의 공빌던 모습들
그래서 짝사랑하던 딸은 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