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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정축년 정미월...대한항공 괌 추락사건
대원명리학 추천 0 조회 241 25.11.28 20: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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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8 20:32

    첫댓글
    -97년 대한항공 괌 추락 사고 254명 중 생존자 26명 사망자 214명-
    -93년 서해훼리오 침몰사고 292명 사망사고.. 등 이런 다수에 사망 사고 중 과연 한 사람만 찍어서 육친 관계를

    명리적으로 해석하는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즉 한 개인의 운명을 가지고 대형 사망사고의 발생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고 봅니다..

  • 25.11.28 20:41

    97년 추락 사고에 의한 사망자 254명 의 육친을 떠나 사망자 본인의 사주가 동시에 사망할 운이었나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5.11.28 20:59

    저는
    세운과 월운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사건에
    비명으로 사망하는 사건에 휘말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25.11.28 21:18

    저는 이런 것은 점학의 분야라고 봅니다..

    점학에서 여행정단(각종사고), 날씨정단, 전쟁의 승부, 운동 경기의 승패 등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즉 개인의 사주로는 알 수 없는 것들 말이죠.

  • 25.11.28 21:40

    축미충으로...입묘 되는 것이 재성과 정화이니...아버지, 오빠....물론 본인은 슬픔으로...어머니는 미토 고지로. 저정도 사고면 집안에 대재앙...

    사망자 모두의 사주가 한날한시 종명하는 명식과 운이 될수 없지요. 사주추명학의 영역을 넘어서는 거지요...그것이 청명선생, 새을선생이 의미하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저도 동감하고, 한날한시에 태어난 사람이 그리 많아도 풀지못하고 있는게 현실...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태어난 사주가 같다는 것 only.

  • 25.11.29 07:04

    지구상에서 하루에 약 16만~17만 명 정도 사망하고 있습니다.

    1997년도에는 그보다 적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설사 그해에 대형사고가 한 건 발생했다고 해도 16만의 범주 안에 묻히는 일이겠죠.

    요즘은 17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데

    대형사고라고 해도 17만 중에서 몇 백 명은 17만에 그냥 묻히는 일입니다.

  • 25.11.29 07:10

    911사건 등을 일컬으며 명리 밖의 일이라고 말하는 역술인도 있습니다만

    사망 수는
    개개인 별로 반드시 명리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명리는 학술적 가치가 전혀 없는 쓰레기인 거죠.

  • 25.11.29 07:21

    이런 사고사례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25.11.29 08:30

    좋은 의견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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