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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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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익숙하고도 낯선, 봄의 설렘
비온뒤 추천 1 조회 294 26.04.04 10: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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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04 10:15

    첫댓글 <오늘의 팝송>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De Burgh
    크리스 디 버그 (Chris De Burgh)는 1948년 생으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다.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4월의 눈을
    지닌 소녀) 는 79년 발표된 4번째 앨범 'Crusader'에 들어있다.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86년 발표한 The Lady in Red도 크게 히트했다.
    https://youtu.be/PqmlAFyrhMg

  • 26.04.04 11:54

    팝송을 듣다보면 유난히 눈에 관한 노래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랫만에 명곡 감상 했어요 ^^
    ♡♡♡

  • 작성자 26.04.05 10:39

    @리즈향 네, 분위기 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즈향님.

  • 26.04.04 10:17

    해마다 맞이하는 봄날이지만
    늘 경이롭습니다

  • 작성자 26.04.05 09:32

    그렇습니다.
    봄은 해마다 오지만, 늘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산님.

  • 26.04.04 10:24

    꺼져가는 미미한 생명체 같은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봄은 곳곳이 넘치는 생명력으로 뒤덮여 있으니 보는 저도 덩달아 그숨결 곁에 다가섭니다 땅을 뚫고 솟아나는 저 무한한 생명력 봄은 학습이 안되는 거 맞습니다. 연륜이 쌓일 수록 점점...

  • 작성자 26.04.05 09:35

    나이에 따라 계절을 맞는 감정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하나하나가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 26.04.04 11:18

    꽃이 피거나 말거나 관심 없던 옛날, 그땐 내 젊음이 꽃이었기에..
    이젠 눈부신 봄꽃의 찬란함이 눈물겹게 소중합니다.
    너무 짧은 봄날, 하루 하루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지요.

  • 작성자 26.04.05 09:41

    모두 꽃이 부러울것 없던 젊은 시절도 있었지요...
    이제 나이가 드니 그저 싱그럽고 활기 있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달항아리님.

  • 26.04.04 11:27

    봄 봄 봄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경이로움과 설레임을 받습니다

  • 작성자 26.04.05 09:45

    아직 감각이 살아계십니다.
    봄을 맞아도 감흥이 없다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디아님.

  • 26.04.04 11:52

    배꽃이 아름답다는걸 40대 중간에 알았어요
    겨울 끝자락에서 슬쩍 기지개 켜듯
    뿌리부터 먼저 바쁘게 움직이고
    아무 말 없이 줄기를 밀어 올리다
    어느 순간 툭~~~
    범사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네요 ^^
    ♡♡♡

  • 작성자 26.04.05 10:16

    배꽃의 조용한 기지개, 참 아름답네요.
    40대 중반에 이런 감동을 알게 된다는 건,
    그만큼 연륜이 쌓였다는 뜻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리즈향님.

  • 26.04.04 12:12

    봄은 보라는 뜻에서 봄이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사는 집이 산을 직면하고 있어서 제 방에서도 계절의 변화가 극명합니다.
    신록이 우거지는 풍경을 온 몸으로 느끼며 새로운 삶의 의지가 충만함을 느낍니다.
    그동안 체중도 좀 줄이고,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새봄과 함께 비온뒤님의 건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4.05 10:20

    방에서 신록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다니
    정말 멋진 곳에 사십니다.
    체중도 줄고 컨디션도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곡선배님, 건필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26.04.04 14:42

    맞아요~
    봄 점점 짧아지는듯~
    두루두루
    공감글 잘 읽습니다

  • 작성자 26.04.05 10:21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뭇별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6.04.04 14:52

    네 맞아요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 작성자 26.04.05 10:22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시기를...

  • 26.04.04 16:08

    꽃을 피우며 생동하는 연두빛
    계절의 봄은 왔건만
    여자의 봄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진정한 봄은 여자들에게서 오는데
    옷들이 아직은 두껍기만 하네요. ㅎㅎ
    봄의 경이로움을 예찬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05 10:23

    여자의 봄은 아직 두꺼운 옷 속에 숨어 있는가 보죠?
    그래도 곧 활짝 피어날 테니 기대됩니다.
    건강한 봄날되세요...

  • 26.04.04 18:59

    이맘때면 온세상이 천국임니다

  • 작성자 26.04.05 10:24

    맞습니다.
    천지가 꽃의 향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26.04.04 20:09

    봄의 그 찬란한 리듬에 올라 탄 여심입니다.ㅎ
    질리지 않고 늘 설레이는 봄.
    떠나기 전, 몸과 맘을 푹 담궈봅니다.
    비온뒤님의 글이 더해져 아스라한 봄의 절정을 느껴봅니다.

  • 작성자 26.04.05 10:31

    봄과 공명하신다니 참 부럽습니다.
    화사한 봄을 만끽하시고, 돌아올 때는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아오세요.
    감사합니다. 커쇼님.

  • 26.04.05 08:25

    비온뒤님 글 마지막 귀절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6.04.05 10:3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피님.
    봄날처럼 화사하게 피어나세요...

  • 26.04.07 08:47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경이로운 봄을
    글로 정리해주시니
    짧은 봄을 마주하는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비온뒤의 봄은 특히 마음설레임이 크게다가오는데
    작약대가 쑤욱 커져있고
    복사꽃망울은 더 크고 환하게 웃어줍니다
    이곳은 지금 초롱꽃 푸른잎이 영역을 넓혀가는중이며
    체리나무에 연두빛새순이 기지개켜며 가지를
    흔들고 있답니다
    정말 경이로운 봄봄 입니다

  • 작성자 26.04.07 11:27

    생동감 넘치는 봄날의 풍경을
    정겨운 글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신곳의 봄 풍경이 그대로 옮겨온듯 합니다.
    평안하고 따뜻한 봄날 되세요. 어떤 그리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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