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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아!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지?'
내일뭘할지 추천 0 조회 2,180 11.12.20 13:5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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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0 14:38

    첫댓글 맨 프롬 어스...추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21 11:26

    XX2

  • 11.12.20 19:00

    중경삼림/타락천사.. 저수지의 개들.. (아 너무 옛날사람 티내는 느낌ㅋ)

  • 11.12.21 00:32

    다 본 나는 더 옛날 사람. ㅎ

  • 11.12.20 19:41

    저는 사운드오브노이즈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데스노트ㅋㅋ

  • 11.12.20 20:04

    건담이요...

  • 11.12.20 21:01

    k-pax라는 영화 봐보세요.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영화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 영화의 여운이 몇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듯.

  • 11.12.20 21:24

    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가 기억나네여

  • 11.12.20 21:34

    영화는 '존 말코비치 되기'. 드라마는 예전 X파일 시즌 방영 중간중간에 해주던 '제3의 눈'이라는 제목의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그외에는...이영도 '봄이 왔다','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에소릴의 드래곤' ; 양영순 '1001', '덴마'.

  • 11.12.21 00:49

    존 말코비치 되기 추추추!

  • 11.12.20 21:44

    스위밍풀(2003)이요.ㅎㅎㅎ프랑수아 오종감독 영화입니다.

  • 11.12.20 23:03

    프라이멀피어/스내치/파이트클럽/록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등등?ㅎㅎ

  • 11.12.20 23:51

    8명의 여인들, 프라이멀 피어는 저도 추천! 저수지의 개들도 좋구요 ~

  • 11.12.25 12:40

    저도 8명의 여인들!!

  • 11.12.21 00:03

    꼭 영화 아니어도 괜찮으시면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들 추천합니다 아 진짜 이게 뭐야 ㅋㅋㅋㅋ 부터 이게 뭐야!!!!!!! 까지 종류별로 다양 ㅎ

  • 11.12.21 00:13

    세븐데이즈 안보셨으면 강력추천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21 00:34

    쿠엔틴 타란티노.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죠. ^^

  • 11.12.21 00:49

    저도 펄프픽션!

  • 11.12.21 00:33

    셔터 아일랜드

  • 11.12.21 00:49

    샷따 아일랜드도 기기묘묘 했어요.

  • 11.12.21 00:54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원작소설이 따로 있는 것.

  • 11.12.21 00:57

    국내 미개봉인데.. 뇌활성화시키는 마약에 관한 영화..

  • 11.12.21 01:32

    아 참, 지금까지도 잊지못하는 제 생애 가장 공포스러웠던 영화 '파리'. (the Fly). 카프카 '변신'과 비슷한데 왠지 더 공포스러운...

  • 11.12.21 03:00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뜨거운 녀석들' 이야기의 기발함도 좋지만 상식을 뒤엎는 유머가 참 좋습니다.

  • 11.12.21 16:40

    비 카인디드 리와인드ㅋㅋㅋ

  • 11.12.21 22:46

    '거짓말의 발명' 보고 너무 아쉬웠어요. 와! 이거 내가 작문으로 써야 하는 이야기인데 싶어서.ㅎㅎㅎ 강추 ^^

  • 11.12.23 21:58

    공각기동대 tv판이욤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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