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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5일 러시아 본토에서 수십 명의
북한군 전사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드론) 영상----
(사진=마자르 소셜미디어 영상 갈무리)
< 서울=뉴시스 >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병사 두 명이 치열한 백병전을 벌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렌TV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한 마을에서 전투를
벌이는 영상이 돌았다.
우크라이나군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두 군인은 건물을 사이에 두고 총격전을
벌였다.
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 군인의 소총 총구를
손으로 잡았고, 러시아군은 단검으로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진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 군인에게
“당신은 세계 최고의 전사다.
조용히 숨을 거두고 싶으니 싸움을
멈추자”
고 간청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또 이 군인은
“엄마, 안녕”
이란 말을 남기고 수류탄을 터뜨려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조은아 특파원
[출처 : 동아일보]
[댓글]
독도부근
21세기에 국민의 목숨을 팔아 자기의 부,
권력, 명예를 지키려는 최악의 범죄자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이해가 될까?
이런 인간을 추종 추대하며 아버지라 부르고
충성을 다하니, 대한민국도 그 병이 들어
이재명의 나라를 만들려고 정신을 못차리고
발악을 한다.
전라 인간들의 윤대통령에 대한 멸시, 비난을
들어보면 정상 인간이 아닌 것 같다.
뭐 그리 잘못을 했던가?
윤대통령은 나라를 살리고, 지킬려는 의지 뿐이었다.
의료개혁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김정은, 이재명도 비정상적 국정을 내려놓고
통일을 해야 나라가 산다.
나다
국정원과 탈북민 단체님 개죽음 북한군 대한민국의
품으로 모시고 와야 이제 강제북송 못 한다
소대가리 없는데...
misopogon
그 어떠한 말로도 전쟁의 잔혹함을 설명할 수 없다.
왜 김정은이는 자신의 무고한 청년들을 멀리
남의 전쟁에 보내어 죽게 만드나?
아무런 명분이 없는 전쟁에 민족의 청년들이 죽어
나가는 데 참 안타깝고 분노가 치민다.
배고픈패티120
적군을 죽이는 게 전쟁이지 근데 부상병을 만들면
그 부상병을 돌보고 지원하느라 자원이 더
많이 필요해 그러니 젤렌스키는 죽이지는 말고
반쯤만 죽여놔 그래야 북조선이나 러시아 가
곤란을 격지 그런데 빨갱이들이라
10종 페기물 처리 할거야
dongjung8
정으니가 전사증을 주면서 함구하라는
각서를 쓰는구나!
나다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대진연 카톨릭 신자 마음이
아프네
대신 죽으러 가라 충성해야지 정은에게...
말만 충성말로 행동으로
구데리안H
쌓일수록 개ㅈ정은 돈 줄이 되는 10종 군수물자들 ...
jeegy
그렇게 많이 죽어?
정은인 돈 방석에 앉아 좋겠다.